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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인터넷 기사에 100억 대 제산을 가진 할아버지가 검정 고무신을 신고 농가 허술한 집에서 생활을 하신다고 한다, 깔끔하게 지은 아파트에좋은 음식드시며 팔도유람하며 좋은차 타고 다녀도 쓰는돈은 그만은 제산에 비하면 빙산에 일각인데 왜 ,그렇게 고집스레 검소한 생활을 바꿀수가 업을까?
그것음 바로 춥고 배고픈 시절이 있엇기 때문이다, 옜날에는 돈이없어 좋은 옷도 못사입고 음식또한 배불리 먹지못하니 혹독한추위 에는 사시나무 떨듲이 떨어야 했고 굼주림에 허리끈을 졸라 메야 했으니 그시절을 생각하면 지금 막대한 제산을가진 제벌가라 할지라도 돈을 물쓰드시 쓸수가 없는것이 그할아버지에 대답일것이다,
그렇타고하면 시골농촌에서 평생 품팔고 지고지고 일하여 모은 제산이 백억이 되였을까? 그건 아닌것이다, 평소에 금소한 할아버지는 세종시가 건립중인 농가 도로 변에서 사시면서 한푼두푼 돈이모이면 땅을 사고 복숭아 나무를 심고 복숭아가 익어가면 도로변에서 팔고 또 땅을 사고 이렇게 근면 검소 하고 부지런한 할아버지 에게 하늘이도와 세종 신도시가 건립되고 할아버지 땅갑은 엄청나게 올라 지금은 일확 100억대에 제벌이된것이다,
그많은 제산을 자식에게 물러줄 계획 이라고 한다, 그사람들 참, 복도 많은 사람이야 ! 글쎄요, 잘관리 활련지 ~~!
지기올림 한줄 리플속에 싹트는 우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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