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를 찾아주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임대원(관리자)]

학우님들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오셔서 눈으로 보지만 마시고 시시콜콜한 얘기라도 적어주세요.

그래야 더 깊은 우정을 나눌수 있답니다.

능력자들은 사진도 글도 올려주세요..

사는게 바쁘고 힘들어도 함께했던 4년의 시간은 결코 짦은 세월이 아니잖아요?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이병례]

카페지기님 잘지내시지요? 이병례학우에요 목대원가입부탁드립니다 .( 이메일bg505@baum.net)

[이숙자]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잘들지내시죠 무더위도 한풀꺽기고 태풍도 지나가고 태풍에피해는 없나요? 보고싶은얼굴들 생각하고 추억들을 떠올려봅니다

[김기복]

정말 오랫만에 들어왔네요.. 다들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임제순]

저역시 오랜만에 들어와서 반갑고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도 어제 만난 동기들 같아 좋은것 같습니다~~만나고 싶은데 바쁘게 살아가니 여기서라도 만나야 겠네요~~^*^

[김성순]

아주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영광인데 순복음 교단과 함께 사역하게되어 더욱 영광입니다. 산티아고 순복음 교회를 창립하여 사역중입니다. 이제 곧 보고싶은 얼굴들을 볼 때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