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서브만 회전에 신경을 쓴다는 점은 크게 잘 못 된 생각입니다.
서브=리시브=공격이 모두다 회전 원리입니다. 그래서 제목이 서리공입니다.

<소리 참조>
-'풍'이란 드라이브가 제대로 걸리면 '푹~'인데 노랫말에서는 흥을 돋우기 위함.
'픽'은 나쁜 소리임.
-'쫙'이라는 표현은 박이 갈라지는 경괘한 소리인데 채는 결의 공격으로 제대로 맞은 소리
'딱'은 포핸드와 쇼트 소리 임.
-'딱다딱다' 라는 표현은 포핸드를 4/4박자로 즐탁하며 잘치는 듣기 좋은 소리 입니다.
'딱픽 딱픽, 따닥 딱다'는 박자나 임팩트 각이 서로 안 맞는 소리.
-'푸'라는 소리는 푹과 쫙의 중간음으로 지지는 소리로 표현 함.
-'휙'이라는 표현은 방향타로 흘려서 박자뺏는 준 공격 표현 소리.
첫댓글 무언가 아련히 감이 올듯 올듯 하네요, 올리신글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사 속에 철학이 있습니다. 해설을 들어야 이해를 할 수가 있습니다.
아~~~브로킹은 수양버들처럼 해야하는군요.ㅎㅎㅎ
상대방이 힘껏 내리칠 때 브로킹 한답시고 함께 힘주어 파악~~~~~
했더니.....우아~~~~~ 홈!!런!!ㅎㅎㅎ
인쇄합니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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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씀
강선생님~ 인쇄 다시하셔용~미안, 가사는 원래가 자꾸만~개사를 하게된다우
"지저주고 팽이치자"란 대목은 도통 감이 안잡혀요.
레빗강의에서
지진다는건 치키타 즉. 바나나킥ㅡ
결을 곱하기하듯 윤두로 지진단 뜻인듯 하네여
탁구노래 강의 날에 가서 잘 배우겠습니다
*
악보도 올려주세요....
회원님은 부산이시라 강의에 오실 수없으시니 노래 부르는 팊을 쪽지로 보냅니다. 2탄 3탄도 준비 중입니다. 즐탁하세여~
알듯 모를듯 해설을 들어야하는데 ...
특별히 해설을 들어봤는데 오묘한 숨어있는 보석을 발견하였습니다.
노래는정말좋은것같은데 해석이안되네요^~^
최대한 쉽게 아시도록 표현을 해보지만 부족한 것은 다음 기회에 ~자신의 부수에 따라 느낌을 빨리 아실 수가 있습니다.
탁구 예절 같은 것도 만들어 주세요.
갈수록 내용이 다듬어지니 정말 의미가 있
는 내용입니다. 해설이 빨리 됐으면ㅡㅡ
가사가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한문장 한문장 음미를 해보겠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