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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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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 권면의 말씀 "모든 성도의 교회에서 함과 같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6)
본향 추천 0 조회 15 24.05.06 19:0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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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07 01:49

    첫댓글 본향 작성일 21-07-16 13:06
    (빌) 3:3. 하나님의 성영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하나님의 성영으로 봉사하며" 그랬습니다. 왜 성영으로 봉사하라고 했겠습니까?
    성영으로 하나님의 사정을 아는 자 만이 하나님을 위해서 일할 수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래서 집사도 권사도 장로도 목사도 다 성영 받은 자, 성영으로 되는 직분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정도 모르면서 집사직을 어떻게 감당할 수가 있겠어요?
    하나님의 사정도 모르면서 권사 되고, 장로 되고 기관장들이 되어가지고 무슨 일을
    하겠는가 말입니다. '세상 사정 때문에 예수 믿는다' 말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사정을 알고 그 하나님을 사랑할 수 밖에 없어서 그래서 정말로 감사해서, 예수님의
    그 은혜를 가지고 기뻐하면서 사는 믿음이 되어 하는 거예요.

  • 작성자 24.05.07 01:50

    하나님의
    사정을 알면 하나님이 왜 천지 창조를 하셨는지 아는 겁니다. 하나님의 사정을 알면
    인간을 왜 창조하셨는지, 그 사랑의 깊은 마음과 그 사정을 아는 것입니다. 그 사정을
    깨달은 자 만이 어디에 가서 말하든지 전하든지 확신과 확실과 분명한 태도가 되는
    거예요. 장로가 되어서도 하나님의 사정 몰라서 하나님의 일을 끌어내리는 장로,
    얼마든지 있습니다. 목사가 되어서도 하나님의 사정 몰라서 하나님의 일을 끌어내리는
    목사 부지기수입니다. 하나님의 사정을 모르니까 인간이 땅에서 끝나버릴 사정들에다
    열심히 갖다 맞추어주는 거예요. 인간이 믿는다 하면서 하나님의 사정에 대해서는 너무
    모르니까 인간의 기분에 좌우되고 있는 것이다는 말입니다....,,

    --신성엽 목사님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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