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렬 (2020-04-03 11:37:38) 근조 고 차인애 사모님: 슬픈소식입니다. 일평생 목회사업에 목사님 보필하시며 수고 많이 하신 사모님: 이제 편찮으신 몸의 통증을 잊으시고 피로를 푸시고 잠시 쉬시라고 주님 안에 잠드시게 하신 것 같습니다. 슬픔을 당하신 김목사님과 온 유족 여러분: 이제 잠시 후에 우리 주님 재림하시는 영광의 부활의 아침에 영원한 상봉의 소망이 위로가 되시기를 바라면서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20'4.3 은퇴목사 류영렬, 성숙임 근조
첫댓글 사모님 주님 품에 편히 쉬소서 주께서 오실 때 뵙겠습니다.
첫댓글 사모님 주님 품에 편히 쉬소서 주께서 오실 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