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0장 10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 -- 입술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 물론 맞는 말입니다. 바울이 우상숭배 밖에 모르던 로마인들에게 예수만이 구원의 핵심임을 설명한 글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시인하고 하나님의 아들이 육신의 몸을 입고와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인간에게 구원의 길을 내심을 시인하면 하나님은 구원이란 선물을 은혜을 그냥 주십니다. 바로 우편 강도에게 임한 은혜입니다. 그렇지만 구원이란 은혜를 받은 자에게는 그 다음에 십자가의 좁은 문 좁은길 험한 길을 가면서 예수님 계명대로 살아야
할 의무가 따름니다. 그 길은 약한 인간으로서는 못 감당하기에 성령하나님이 도와 주시고 그 길을 인도하여 주시고 예수님이 넘어뜨리려는 마귀를 막아 주십니다. 그러나 인간은 자신의 자유의지를 굳게하여 견디기 어려운 십자가의 길을 고통스러우나 참고 견디면서 한발자국씩 걸어가면서 그리스도의 향기 빛과 소금이 되어 예수님 제자답게 살려고애쓰고 노력하고 범죄하면 회개기도하고 ---
만약 구원의 은혜를 받은 성도가 십자가 길을 부인하거나 걸어가지 않으면 하나님은 구원의 선물을 거두어 버림니다. 이것이 야고보서에 나와 있지요 성도의 행위 은혜라는 것은 인간 죄인으로서는 천국길 구원의
길을 알수도 만들수도 없고 오로지 예수님이 몸을 찟어 낸 길이고 그 길을 통하여 천국에 들어오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라는 뜻입니다.
그럼 우편 강도는 지금도 천국에 있지만, 그 천국에서 차지한 영역은 낮은 영역입니다. 우편 강도와 같이 구원의 은혜를 받은 자에게 그 구원이 지속될 기간은 아주 짧습니다. 바로 회개하고 예수님 계명을 지키려 몸부림치면 그 기간이 연장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얼마 못가 끝남니다.
입대한 청년이 군번을 받으면 일단 군인으로 군법 아래 놓입니다. 금방 입대한 군인에게 큰 임무를 맡기지도 않고 기대도 않습니다만 군인으로서 순차적으로 해야 할 일을 안하면
첫댓글 믿음으로 행한 행위에는 상급이 뒤따르는데 행위를 언급하면 사람들은 행위구원이나 율법주의라고 단정짓는 것을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이번의 말씀은 믿는 이들에게 참 중요한 말씀입니다.
한 말씀 드릴까요
개신교의 이신득의 교리를 너무 강조하는 것 문제가 많습니다.
로마서 10장 10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 -- 입술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
물론 맞는 말입니다. 바울이 우상숭배 밖에 모르던 로마인들에게 예수만이 구원의 핵심임을 설명한 글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시인하고 하나님의 아들이 육신의 몸을 입고와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인간에게 구원의 길을 내심을 시인하면 하나님은 구원이란 선물을 은혜을 그냥 주십니다. 바로 우편 강도에게 임한 은혜입니다.
그렇지만 구원이란 은혜를 받은 자에게는 그 다음에 십자가의 좁은 문 좁은길 험한 길을 가면서 예수님 계명대로 살아야
할 의무가 따름니다. 그 길은 약한 인간으로서는 못 감당하기에 성령하나님이 도와 주시고 그 길을 인도하여 주시고 예수님이 넘어뜨리려는 마귀를 막아 주십니다. 그러나 인간은 자신의 자유의지를 굳게하여 견디기 어려운 십자가의 길을 고통스러우나 참고 견디면서 한발자국씩 걸어가면서 그리스도의 향기 빛과 소금이 되어 예수님 제자답게 살려고애쓰고 노력하고 범죄하면 회개기도하고 ---
만약 구원의 은혜를 받은 성도가 십자가 길을 부인하거나 걸어가지 않으면 하나님은 구원의 선물을 거두어 버림니다. 이것이 야고보서에 나와 있지요 성도의 행위
은혜라는 것은 인간 죄인으로서는 천국길 구원의
길을 알수도 만들수도 없고 오로지 예수님이 몸을 찟어 낸 길이고 그 길을 통하여 천국에 들어오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라는 뜻입니다.
그럼 우편 강도는 지금도 천국에 있지만, 그 천국에서 차지한 영역은 낮은 영역입니다. 우편 강도와 같이 구원의 은혜를 받은 자에게 그 구원이 지속될 기간은 아주 짧습니다.
바로 회개하고 예수님 계명을 지키려 몸부림치면 그 기간이 연장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얼마 못가 끝남니다.
입대한 청년이 군번을 받으면 일단 군인으로 군법 아래 놓입니다. 금방 입대한 군인에게 큰 임무를 맡기지도 않고 기대도 않습니다만 군인으로서 순차적으로 해야 할 일을 안하면
은혜의 경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