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시미 칼가는 곳 - 한밭대장간

[박치기]

날짜:

2009.08.13 (목)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칼갈이는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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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수업 첫 날?배운 것은 사시미칼, 대박칼 그리고 야채칼을 가는 것이다.

그러나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에게 칼을 갈아주는 곳이 있음이??감사할 뿐이다.

강사들도 자신들의 칼을 정기적으로 칼갈이에게 맡긴다고 하는 데?

나같은 초보자는 두말하면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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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끝나고 칼을 갈아주는 곳에 가기위해 처음에는 학원과 가까운 남대문 수산시장을 찾아갔으나 그곳은 리모델링 관계로 한달동안 공사중이라는 말을 듣고 다시 발길을 돌려 노량진 수산시장으로 향하였다. 그러나 노량진 수산시장 주변 상인에게 칼갈아주는 곳을 물어보았으나?이미 대장간의 문은 닫혔다고 하였다. 이곳 저곳을 들러 가다보니 도착한 시간이 오후 6시가 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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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한 마음으로?발길을 돌리고 그?다음날 수업이 있기 전 아침 일찍 다시 찾아갔다. 그곳이?바로 노량진 수산시장안에 위치한 한밭 대장간 본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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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은 새벽3시30분에서 오후 4시까지라고 하였다. 이곳에서 칼을 직접 구매하면 무료로 칼갈이를 해준다고 한다.?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www.hankal.kr을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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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칼 진열상품?????????????????????????????????????? 착한가격의 칼상품

작업하는 모습

 

[흰돌]

잘보았습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