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칭 9시경부터
포근한 날
비가 내린다.
내일 새벽까지 30~50mm가량의 많은 비 온다고 예보한다.
비 그친 후 기온 더 떨어질 것이다.
오늘 저녁에는 영남대병원에
오늘 하늘나라 가신 5촌 당숙모 문상가야된다.
경주 거주 또다른 6촌동생 퇴근하고 오다고하니 가능하면 시간 맞추어 얼굴 한 번 봐야겠다.
지난 5월 어느 일요일 지천면 달서리 돌문 동네에 위치한 덕산 이씨 상지파 제실에서 코로나19이후 수년만의 종친모임에서
제수씨와 함께 온 동생을 본 이후 7개월만이다.
상주인 동생도 함께 기쁘게 참석하였는데~~~
오늘은 분위기 좀 그렇다.
86세에 가셨으니 조금은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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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봄 비 같은 초겨울 비
p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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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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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후 4시 투섬플레이스 이상화의 갑작스런 대타근무 17시부터 전화 요청으로 경주동생 이관용은 못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