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정희자 도미니카(34차 2주간의 기도체험 피정자)</p><p> </p><p>소감이 미흡하여 부끄럽지만 함께 나누기 위해 짧게 남겨봅니다.</p><p> </p><p>이사야 49장 13절. "가련한 이들을  가엾이" 에서,</p><p>주님께서  부족한  나를 가엾이 여기며 이렇게 사랑하고 계시는구나!! 하는</p><p>사랑이 느껴지면서 벅찬 감동의 마음과 감사의 마음에 엉엉 울었습니다.  <br><br>"여기셨다 "에서 또 하느님의  사랑하심이 감동으로 느껴지며</p><p> 하느님께 감사한 마음과함께 눈물을 흘리며 그대로 그자리에 머물러 있었습니다.</p><p>하느님의 사랑을 체험 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p><p> </p><p>하느님께 감사 또 감사드렸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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