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서울보건대학 관광영어통역과 총동문회 회장을 맡게된
96학번 이영석입니다.
개인적인 사정과 여러 행사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
인사가 좀 늦었습니다.
뭐 제이름을 기억하시는 분들도 있으실테고
가물가물하신분들도 있으시겠지만
학교를 성실히 다니신분은 제 이름을 다 기억하시리라 믿습니다.
이제 어느덧 10회 졸업생을 배출하며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관영과를 바라보는 동문의 심정은
정말 뿌듯하고 어느덧 세월의 무상함 마저 느끼게 합니다.
오늘 이게시판에 제가 이렇게 찾아온 이유는
돌아오는 일요일 5월15일 에 동문들과 재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를 한번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동문체육대회나 과체육대회라는 명칭 대신
동문과 재학생이 같이 어울릴수 있도록
제12회 관광영어과 학과체육대회라는 명칭으로 새로이 시작하려고
합니다.
5월의 눈부신 햇살 아래서 예전 뜨거운 가슴으로 함께 뛰고 숨쉬었던 교정에서 교수님들과 재학생,그리고 동문들이 함께 같이 좋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많은 프로그램들을 마련하였사오니
재학생은 가급적이면 한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길 바라오며
잊었던 얼굴, 반가운 얼굴을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1,2학년 학생회 후배들과 동문들이 부족한 시간을 쪼개어
최선을 다해 준비하였습니다.
단순히 하루 놀자고 모이는 행사가 아닌 만큼 여러분들의 참여
가 관영과의 발전에 큰 힘을 부여할 것입니다.
또한 스승의 날 행사도 같이 진행할 예정이며, 상당수의 복학생들이 참여하여 아주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만남의 장이 될 그날을 기약하며
5월 15일 아침 10시 체육관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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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와..멋지다..역시!!~
11시라고 했었는데.. 10시인가 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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