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2년이내에 발생한 질병은 쉽게 치유되기 마련입니다.
일반적인 질병은 3회 이내를 치유 기간으로 잡으며. 3회에 치유되었다고 하더라도 2회 정도 더 안정화 치유가 필요합니다.
우리몸에 있는 질병을 없애는 것은 한번에 가능하지만, 생활속에서 쌓이는 염증과 피로가 더 크기 때문에 기유기간이 걸리는 것입니다.
보통 암의 치유 기간은 3개월을 잡습니다.
식물인간은 2년 이상 치유기간이 걸려도 많은 결과가 나오기 힘듭니다.
암에는 상태에 따라 여러가지로 나누어집니다.
보통 일상의 생활이 가능하신분은 주 일회 정도가 적당하며,
주 2회 이상 신체상의 좋지 않은 변화가 있을 때는 주 2회정도의 치유가 필요하고,
거동이 불편하고, 치유자세에 제약이 있는 분은 주 3회 정도 치유가 필요합니다.
척추 측만증이 현재 진행형이면 즉시에 5분내로 치유가 가능하며,
2년 이내 경과된 척추 측만증은 2회 이내에 치유가 가능합니다.
척추 측만증이라 할지라도 20년 이상된 층세에는 아마도 몇 달간의 치유기간이 필요합니다.
정신분열증 같은 경우는 한번의 치유가 많은 결과가 나오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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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머님께 중고차를 빼어 온것은 아닙니다.
신생아 때는 보통은 최고의 상태로 태어나지만 몸을 사용하는 습관이 우리몸을 피폐케 합니다.
인간의 몸의 질병은 스트레스입니다.
우리말로 응력!, 우리몸이 사용하는 에너지보다 과다한 에너지를 보내기 때문에 그 손실된 에너지가 열과 피로 물질이 되어 잔류하는 것입니다.
우리몸은 뇌에서 파장에너지로 전달되어 신경계를 통해서 전기적 에너지로 변화하여 그 손실된 에너지가 열과 피로물질로 잔류하게 되고, 시간이 지나면 염증이 되고, 이를 통제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른 것이 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몸의 면역력이라 함은 의지와 관계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의지와 관계없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척수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현대의학은 만능으로 보이지만 한마디로 말하면, 수술과 화학요법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나는 사람의 몸을 살필 때, 어린시절 마을 공동으로 퇴비를 작두로 썰던 시절의 기억이 생각납니다.
퇴비 더미에 손을 넣으면 뜨끈 뜨끈한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사람의 몸도 정상적이지 않으면 열이 발생하고, 가스가 팽창되어 터져버릴 지경에 이릅니다.
그러한 결과가 신경계를 손상시키고, 인체의 전달체계가 망가지고 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경우 수술 요법과 화학 요법이 아닌 다른 차원의 해결방법이 있다고 하면 한번 기대해도 좋지 않을까요?
그것이 저와 같은 사람의 역할이 아닐까 합니다.
인간이 마음, 정신계를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고,
육체의 고통이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고 하면 이것이 께달음이 아닐까 합니다.
다행이 저같은 경우는 여러차례 한계를 넘어서는 경우가 있어서
저를 찾는 이들에게 나누어 주고.....
글로 나마 전하고 갈까 합니다.
첫댓글 항상 우리들에게 이해가 가기쉽게 풀어서 말씀해주시는
지기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