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비박산 [風飛雹散] 이란 사전적 의미로 보면 "부서져 사방으로 확 흩어진다" 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늘 사용하는 단어 이지만 현실적으로 자신에게 부합되지는 않을것입니다.
그러나 미리 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우리에게 언제나 찾아올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시기가 내일이냐 아니면 내년이냐 일뿐 반듯이 누구에게나 찾아온다는것입니다.
미리 준비를 하는 사람에게는 시련이 올지라도 이겨낼수 있지만 준비없이 닥쳐온 불행은 속수무책으로 당할수 밖에 없습니다.
어느날 출근길이든 퇴근길에 뜻하지 않은 사고로 사망을 할 경우라면 이것은 자신이 미리 준비하지 못한것 이라고 이야기 할수도 있지만 적어도 가족을 위해서 무엇인가 준비를 해두었다면 조금은 남은 가족이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옛말에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합니다.
이 말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정말 맞는말이라고 공감들을 하실겁니다.
자식들이 커서 객지에서 학교를 다니든,직장을 다니든,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미며 살든간에 부모된 마음은 항상 걱정이 많습니다.
느닷없이 한 밤중에 걸려온 전화가 받기 두려워 집니다.
한밤중에 걸려온 전화 거의가 희소식이 아닙니다.
여러분들 가만 생각해보세요.
희소식이 단 하나라도 있던가요?
희소식은 거의 해지기전에 날아옵니다.
오늘 풍비박산이라는 글 제목으로 글을 쓰는 이유는 왜 우리는 한치앞의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나 입니다.
좌측메뉴에 보면 未炳 의 醫學 이라는 큰메뉴가 있습니다.
http://cafe991.daum.net/_c21_/bbs_list?grpid=1FIqT&fldid=YIxf&isRedirected=true
未炳 의 醫學
미래에 다가올 未炳(병명을 모른다)을 미리 예방을 하는 학문을 未炳 의 醫學이라고 합니다.
서문에 적었듯이 현재 건강한 사람 입니다.
가족력 역시 건강합니다.
그러나 언제까지 건강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오는 순서대로 가는것이 아니라 그 반대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자식이 나보다 먼저 가버려 항상 가슴에 떠나간 자식을 묻고 사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 질환이 예방을 했다면 절대 오지 않을 질환이었다면 더욱 더 기가 막힐겁니다.
남아있는 분의 가슴은 너무도 시려서 아릴 정도일겁니다.
또한 오는 순서대로 세상을 하직할지라도 떠난 사람은 몰라도 남겨진 사람들의 가슴엔 어떤 응어리가 남아 있게 마련입니다.
세상에 왔으니 언제인가는 갈것 이지만 가기전까지는 조금은 건강하게 살자는 것이 필자의 취지입니다.
자연정혈요법 이란것 참으로 오묘한 인체의 신비를 이용한 것입니다.
의사의 도움 없이 스스로 건강을 되찾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현대의학을 너무도 맹신한 나머지 대체의학이라면 먼저 이상한 눈으로 쳐다봅니다.
현대의학에 종사하는 사람은 보통 사람들보다 더 오래 살아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현대의학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평균수명이 보통 사람들 보다 훨씬 짧다는것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http://www.dailymedi.com/news/opdb/index.php?cate=&cmd=view&code=347&dbt=article&key=&rgn=&sel=&term ==>의사의 평균 수명 바로가기
물론 세상이 하도 어수선하니 누구도 못믿겠다라고 주장을 하면 할말이 없습니다만 나와의 관계에서 신뢰감이 있는 친구나 가족의 이야기라면 한번쯤 귀를 기울려 듣는것 삶에 있어 그렇게 손해를 보는 일일까요?
아주 우연한 기회에 진찰을 받았는데 당신은 불치의 질환에 걸렸습니다라고 이야기 한다면 그때 가서야 움직이겠습니까?
세상에 아무리 좋은 비법이 있을지라도 일단 일어난 일을 되돌리는것은 엄청난 시간과 수고가 따라야 합니다.
그러나 미리 예방을 하는것은 자그마한 노력과 실천하려는 의지만 있으면 됩니다.
늘 사고가 나는 사고 다발지역의 도로에 신호등이라도 하나 설치 하게 된다면 아마도 사고는 거의 일어나지 않을것입니다만 우리는 그렇게 하지를 않습니다.
사고가 나서 몇사람이 죽거나 다치거나,혹은 메스컴에서 떠들어대야만 조치를 취합니다.
이러한것이 우리네의 습성이고 몸에 베어있어 언제나 선 예방이 아니라 후 예방이 되곤 합니다.
참으로 추상적인 이야기 하나 해보겠습니다.
未炳 의 醫學이라는 단어는 미래에 올 병이 무엇인지 모른다는것입니다.
즉 필자와 필자의 가족은 정혈요법을 알았기에 이에 따라 실천을 쭉 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해 나갈것입니다.
좀더 세월이 흘러서 환갑이 넘어서도 현재처럼 건강한 삶이라면 누군가에게 정혈요법을 실천해서 건강하다고 이야기 한들 믿기나 하겠습니까만은 더 세월이 흘러 팔순이나 구순때 이야기하면 믿겠지요.
아마 그때쯤이면 오늘날 이야기 했던 사람들이 이미 세상을 떠나고 없을것 같습니다.
필자의 친구중 하나가 근무중 느닷없이 쓰러져 병원에 가니 급성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어떤 조취도 취할시간도 없이 병원에 온지 사흘만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나마 오랜세월 병원에 신세를 지지 않고 빨리 가버리는 통에 금전적으로 많이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병명을 알고 병원에서 시키는대로 모든 조취를 다해보았다면 아마도 살림은 거덜이 났을것이고 아마도 친구가 떠난 그 가정은 그야말로 풍비박산이 났을겁니다.
물론 그전에 정혈요법이라는 민간요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지만 콧방귀도 안뀐 친구였습니다.
즉 난 그양 이렇게 살다 갈껴 라고 늘 이야기 하던 친구인데 가슴이 아픕니다.
필자의 생각은 그 당시 좀더 강력하게 이야기 해주지 못한것이 후회스럽지만 그것은 그친구의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인가도 글로 적은적이 있습니다만 목마른자에게 물이 있는곳 까지는 알려 줄수는 있지만 강제로 물을 먹이게 할 수는 없는것입니다.
이 글을 쓰는 필자의 마음 참으로 아파옵니다.
현대의 기득권층의 이익집단은 그 어떤 민간요법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짜게 먹으면 혈압이 오른다 는것이 정설로 내려옵니다.
과연 그럴까요?
우리가 아는 천일염은 그야말로 작은 금으로서 당연히 小(소)金(금) 으로 불리워져야 하지만 정제염이나,암염은 消(꺼질 소)禁(금할 금) 으로 불리워 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재 공업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멕시코나 호주 등등에서 공업용으로막대한 양의 消(소)禁(금) 이 수입되어 사용중에 있으며 비용이 적게 들어간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정제염을 만들어 온갖 식품에 첨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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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소금만 잘 골라먹어도 건강을 지킬 수 있어요. 문제는 모든 소금에 미네랄이 함유된 게 아니라는 거죠. 정제염에는 미네랄이 없어요. 우리가 섭취하는 소금의 80%는 가공된 것인데, 대부분 정제염과 암염으로 만듭니다. 이왕 먹을 것 건강에 좋은 소금을 먹자는 것이죠.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천일염 바람이 부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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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림 TOP CLASS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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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에게 발생하는 각종 질병의 원인이 미네랄 결핍 때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최근 선진국에서는 천일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천일염생명과학연구소장 함경식 교수(50세, 목포대)는 이런 현상을 두고 ‘소금 전쟁’이라고 표현했다. 그가 2003년에 세운 ‘천일염생명과학연구소’는 국내에서 유일하고 세계에서도 매우 드문 천일염 연구소다. 올해 3월 국회에서‘염관리법 개정안’이 통과돼 그동안 광물로 취급되어 오던 천일염이 식품으로 인정받으면서 그의 연구는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천년의 역사를 이어오며 흔히 ‘귀족소금’, ‘명품소금’으로 세계에 알려진 프랑스의 게랑드 천일염보다 우리 서해안 갯벌에서 나는 천일염에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 천연 미네랄이 훨씬 많다는 사실을 밝혀낸 사람도 함 교수다. 서해안 천일염의 마그네슘 함량은 약 1%로 프랑스 게랑드 소금의 약 2.5배다. 서해안 함초밭의 천일염과 프랑스 게랑드 염전 천일염, 멕시코 천일염을 비교 연구해 보니 서해안 천일염이 칼슘은 1.4~2.7배, 칼륨은 3.6~13.5배, 마그네슘은 2.8~25. 5배로 월등히 많은 양이 함유되어 있었다.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은 정제염과 달리 고혈압 등 성인병에 영향을 주지 않아요. 열을 가하면 항산화 능력이 생기는데, 천일염을 구우면 이산화탄소 같은 것이 날아가고 항산화력이 증가하지요. 대나무에 구우면 더 높아집니다.” 유명 백화점에서 값비싸게 팔려 나가는 외국산 유명 소금 40여 종을 분석해 보았더니 대부분 미네랄 성분은 거의 없고 염화나트륨 함량만 98% 이상이었다고 한다. 소금 연구를 위해 프랑스 게랑드 염전을 여러 차례 다녀왔는데,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이곳도 ‘소금과 건강’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다. “게랑드 소금은 유럽의 내로라하는 유명 레스토랑 대부분에서 사용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그런데 이 소금이 건강에도 좋은지는 과학적인 근거와 설득력이 약하지요. 요즘은 한국산 천일염을 강력한 경쟁자로 인식해 경계하고 있어요.” 지난해 중국 텐진과학기술대의 ‘중국소금연구소’ 세미나에 참여했을 때, 그가 소금과 건강의 연관관계에 대한 연구 결과를 내놓자 참석자들은 깜짝 놀랐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화학공학 분야 연구자들이 소금 생산량을 늘리는 법이나 소금 결정을 고르게 만드는 법을 주로 연구할 뿐, 건강과 관련해 연구해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대인은 인스턴트 위주의 식생활과 스트레스 때문에 마그네슘 결핍에 시달리고 있으면서도 그 사실을 모르죠. 얼마 전에는 일본의 한 야구선수가 마그네슘 결핍으로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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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증도 태평염전. | 성인의 1일 마그네슘 권장량은 약 400mg. 그중 3분의 1은 소금으로 섭취할 수 있다. “그동안 지나친 소금 섭취가 건강에 해롭다는 게 상식처럼 여겨졌지만 사실은 소금만 잘 골라먹어도 건강을 지킬 수 있어요. 문제는 모든 소금에 미네랄이 함유된 게 아니라는 거죠. 정제염ㆍ암염 등에는 미네랄이 없어요. 우리가 섭취하는 소금의 80%는 가공된 것인데, 대부분 정제염과 암염으로 만듭니다. 이왕 먹을 것 건강에 좋은 소금을 먹자는 것이죠.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천일염 바람이 부는 것입니다.” 그는 소금 연구를 위해 각 나라를 돌아다녔는데, 프랑스ㆍ독일ㆍ오스트리아ㆍ폴란드 등지에는 소금을 이용해 건강을 되찾는 소금치료센터나 소금요양원 등이 있다고 한다. “탁월한 효능을 가진 우리나라의 천일염을 알리려면 문화와 접목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미지 메이킹이 중요하지요. 외국 친구들이 한국을 방문할 때면 서해안의 염전에 꼭 데리고 갑니다. 모두들 풍경이 너무 아름답다며 감탄하지요. 프랑스 와인이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친 데는 생산지마다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것도 한몫했지요. 염전도 그렇습니다. 이야기와 문화가 접목될 때 세계적인 관광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프랑스 게랑드 지역처럼요. 게랑드는 주위 환경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면서, 전 세계에 자신들의 소금문화를 알리고 있어요.” 우리나라 염전을 외국인이 즐겨 찾는 명소로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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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신안군 증도에 위치한 소금박물관. 직접 염전에 들어가 천일염을 만드는 체험도 할 수 있다. | 그의 바람처럼 우리나라 염전도 조금씩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신안 비금도 대동염전과 증도의 태평염전, 증도의 소금창고 등 세 곳을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천일염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있는 국내 최초의 소금박물관은 현존하는 석조소금창고를 리모델링한 것이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염전은 전남 신안 지역에 몰려 있는데, 1945~50년에 조성되었다. 이 염전들은 그러나 1997년 수입자유화 이후 경쟁력을 잃었다. 게다가 서해안 천일염은 그동안 식품이 아닌 광물로 취급돼 왔다. 천일염의 염화나트륨(NaCl) 비중은 80%대. 나머지는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 다양한 천연 미네랄로 이루어졌지만 미네랄이 어떤 좋은 역할을 하는지 모르던 시절이었다. 설상가상 염전에서 일하겠다는 젊은이들도 줄었다. 함 교수가 사양길을 걷고 있는 우리나라 염전을 살리기 위해 ‘천일염생명과학연구소’를 출범할 때 주변에서 다들 “미쳤다”고 했다. 그도 자신이 소금 연구자가 될 줄 몰랐다고 한다. 신안군 출신인 같은 대학 경제학과 김형모 교수가 그에게 소금을 연구해 보라고 계속 이야기하던 차에 2003년 7월, 《한국 소금에 미친 남자》의 저자 우에다 히데오 씨를 만난 것이 계기가 됐다. “우에다 씨는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던 한국소금에 대한 애정이 깊었어요. 아내가 신안군 출신인 교포인데, 아내 고향을 찾았다 신안군의 소금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2003년 11월 1일 경제학과 김형모 교수 등 동료 교수 5명과 함께 ‘천일염생명과학연구소’를 발족했다. 처음부터 험난한 길이었다. 연구비를 지원 받기 위해 국가기관을 찾아가면 “폐염전하려는데 무슨 연구냐, 이상한 연구만 한다”는 소리를 들었고, 연구생들은 소금을 연구해서 취직이 되겠느냐며 나가겠다고 했다. 지난해 산업자원부에서 식품공학과 공동연구과제로 선정되면서 이제 연구비나 연구 인력이 어느 정도 풍족해진 상태. 그러나 그는 지금도 일주일에 사흘은 연구실에서 새우잠을 자며 연구한다고 한다. 신안군청에서 소금에 관한 특강을 할 때 강의가 끝나자 염부 한 사람이 그에게 다가오더니 손을 꼭 잡기도 했다. “이제까지는 내가 하는 일에 대해 자식들에게 떳떳하지 못했는데, 오늘은 자부심이 생기고 내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느꼈다”고 했다. 게랑드 염전도 처음에는 비슷한 처지였다고. “현재 전 세계 소금의 생산량은 2억5천만 톤인데 그중 한국에서 30만 톤을 생산하고 있어요. 서해안은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천일염을 생산하기에 천혜의 환경을 가지고 있지요. 일본에서는 우리나라 천일염에 대한 관심이 높아 일본의 요리 명장들이 우리 염전을 찾아올 정도입니다. 일본 NHK에서는 <서해안 천일염> 다큐멘터리를 제작했고, 중동지역에서도 우리 소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어요.” 그는 “우리가 얼마나 소중한 자원을 가지고 있는지 우리 스스로가 먼저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 김선아 |
http://cafe.daum.net/chahoon/dEUh/39 ==>죽염은 과학이다 책보러 가기
그들의 이론이라면 필자는 이미 어떤 사고로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들이 말하는 실험실에서의 증명, 수많은 사람들의 임상자료 만이 그들의 이론을 타파하겠지요.
설사 민간요법으로 임상을 해서 1000명이 실험에 참가하여 999명이 효과를 보았다 할지라도 그들은 절대로 인정을 않을것입니다.
인정을 하는 그 순간 그들이 누려온 온갖 혜택은 하루아침에 사라져 버릴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주위에는 수많은 건강서적이 널려 있습니다.
어떤 질환의 이름으로 한번 검색을 해보시면 아실것입니다만 그렇게 많은 서적들이 그 질환에 걸린 사람을 원상태로 건강하게 되돌리기엔 너무도 힘든 과정이 따릅니다.
어떤 사건이 우리에게 일어나기전에 예방을 하는것이 최선입니다.
늘 여닫는 문에 손가락을 껴서 시커멓게 멍들어야만 문틀에 스폰지를 붙일것인지 아니면 미리 문틀에 스폰지를 껴서 문을 닫을때 혹시 일어날지도 모를 불상사를 미리 예방할지는 각자의 판단입니다.
오늘 회원수를 보니 2262분이군요.
이분들이 정혈요법을 알고 실천을 한다면 최소한 한가족에 4인으로 잡고,부모님과 형제 친한 친구들을 포함한다면 10여분이 될것 같습니다.
그러면 적어도 2만여분이 정혈요법의 혜택을 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것도 이곳 사랑하는 가족을 위하여 카페만을 통해서 입니다.
이 글을 읽으신분들 가정이나 주위에서는 미리 예방을 하시어서 건강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는것이 최선이라는 말 다시한번 하고 싶습니다.
위의 링크된 주소에서 우수회원님 에게만 열리는 공간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곳 카페의 성질상 그러한 것이니 이점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ab88.kr/666/ja/
자연정혈요법 홈페이지 바로가기 ☜ 눌러보세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하여 http://cafe.daum.net/cha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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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풍비박산 나지않으려면 이글을 읽어야한다고 내가아는 주위분들에게알려야겠습니다.
믿거나말거나
믿으면 풍비박산을 면할것이고
냅둬, 이대로살다갈껴.
그럼 말고,
그래도 내가사랑하는 사람이라면억지라도써서 알리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