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벌윤재맘~쥔장이에요~^^

[버벌윤재맘]

이효~~

날씨가 너무 춥네여~~

우리 아가들 감기 조심하셔요~~

아시는분들은 아실텐데~

제가 임신 흠.....둘째를 갖았어요~

지금은 안정기를향해 18주를 달리고 있네요~

5주부터 입덧이 심해 다 토하고,,,,,토하고,,아무것도 못먹다가 입원하고...

이런 일을 겪다보니 몇달간 카페에 조금 소홀했답니다...ㅠㅠ반성 ㅡ.ㅡ;;;

문의와전화상담 다 받아드리지 못한점 너무 죄송해요~

그래도 꾸준히 계속오셔서 저의 근황도 물어주시는 감사한 버벌가족님들이 계셔서 힘을 내고 있어요~

윤재는 3달째 어린이 집에 적응하고 있어요~

25개월부터 보내고 있는데 한달은 마음이 짠.......ㅜㅜ

하더니..이제 가는걸 좋아하고~저도 조금이나마 오전에 시간이 나니 이렇게 여유도 내고~

다시금 달려보려 하네요~^^

언제나 관심갖아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처음 저의 카페에 문을 두드리신분들도 언제든 문의주세요~

ㅇ노ㅡㄹ하루도 아가들과 좋은하루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