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8장 22절~31절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그가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 있게 하시며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사람들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었느니라"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세우심을 가르쳐 주심이니
이는 곧 예수 그리스도의 집 권정수를 가리킴이라.
권정수 안에 거하시는 영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천사장 미가엘과는 다른 영이시지만
권정수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천사장 미가엘이 하나가 되시리라.
예수 그리스도와 천사장 미가엘 뿐만이 아니요 여호와하나님께서도
권정수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천사장 미가엘과 함께 하나가 되시리라.
권정수 안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수장이신 천사장 미가엘이 함께 거하시리니
권정수 안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하나가 되시리라.
권정수 그는 곧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권정수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하나이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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