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인천에 사는 청년입니다</P>
<P>저희 아버지는 당뇨병으로 30년을 지내시면서 백내장 수술 녹내장 수술은 </P>
<P>물론이고 심장과 폐 어디 한군데 성하신데가 없으신 분이십니다</P>
<P>그로 인해 병원에 갖다 바친 돈도 적지않게 들어갔구요</P>
<P>사혈요법은 그전부터 알고 있어 본인은 꾸준하게 하고있었습니다 </P>
<P>그래서 사혈이 너무나 좋다는것을 알고 있었기에 아버지께도 권했지만 아버지가 </P>
<P>워낙 완강하셔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습니다 "너가 의사냐? 너가 뭘알아? "</P>
<P>하시면서 말이죠!!</P>
<P>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아버지의 몸은 더욱더 나빠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P>
<P>눈이 점점더 안보이게 된것입니다</P>
<P>아버지께 사혈에 대해 다시 한번 말씀드렸습니다 </P>
<P>아버지는 다급한 마음에 그제서야 저의 권유를 들으시더라구요</P>
<P>저는 혈액순환요법의 김선생님을 모시고 사혈을 시작했습니다 </P>
<P>선생님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사혈을 시작하고 꾸준히 사혈을 계속 하였습니다 </P>
<P>원래 사혈요법이 오랫동안 인내심을 가지고 해야하는 요법인지라 </P>
<P>꾸준히 하여 어혈만 제대로 뽑아낸다면 누구나 그만큼의 성과를 거두는것은 당연지사일것이다</P>
<P>사혈을 시작한지 2개월이 흘렀다 아버지는 "야 정말 낫는거 맞냐?" 라고 하시며 위기의 순간마다 </P>
<P>나에게 푸념섞인 말씀을 하시기도 하셨다 나는 그때마다 조금씩 힘이 빠지기도 했지만 이 끈을 놓을수가 </P>
<P>없었다 왜냐하면 병원의 실체를 알고 있었고 그 결말은 어떻게 되는지는 불보듯 뻔하기 때문이다</P>
<P>22일 일요일 볼일이 있어 볼일을 보다가 저녘에 집에 들러 아버지를 일으켜서 신장사혈을 해드렸다 </P>
<P>솔직히 그때 나의 마음과 몸은 힘이 많이 빠져있는 상태였다 그렇게 사혈해드리고 서울로 올라왔다 </P>
<P>그런데 다음날 아침 어머니에게서 전화가 왔다 아버지가 눈이 밝아졌다는 것이다 아버지가 눈물을 흘리시며 </P>
<P>소리를 지르신다고 하신다 광명을 찾았다고 하시면서 말이다 눈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신다 하셨다 </P>
<P>나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얼떨떨하면서도 마음속으로 너무 기뻤다 가족들도 집으로 하나 둘씩 모여 놀랍다고 얘기들을 하신다 </P>
<P>홍익자정요법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김선생님 내외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P>
<P>말할수 없이 기쁘고 앞으로도 꾸준히 인내심을 갖고 한다면 놀라운 결과가 있을것이라고 믿습니다</P>
<P>모든 회원여러분들 중간에 포기하지 마시고 인내심을 갖고 하시기 바래요 </P>
<P>꼭 좋은 결과가 있을거에요 그때에는 저처럼 말할수 없는 기쁨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화이팅입니다!!!!!</P>
<P>다시 한번 홍익자정요법 감사드립니다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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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어제 전화를 받고 매우 기뻤습니다. 아버님의 실명했던 눈이 보이기 시작하시고 광명을 찾았다고 펑펑 우셨다는 말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저에게 감사하다고 하셨지만 아버님을 위해 제게 배운대로 처방해 준대로 꾸준히 열심히 시술한 가족들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더욱 꾸준히 시술하시면 당뇨병, 만성신부전증, 심장병, 폐질환, 위장장애 등 모든 병이 물러가고 아버님이 건강하게 일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그리 오랜 후의 일만도 아닙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ㅉㅉㅉㅉㅉ
개인지도를 받으신 많은 분들께서 효과를 보시고 감사의 전화를 주시곤하시는데 이렇게 글을 남겨 주시니 너무 고맙네요... 역시...아드님의 효심의 승리 아니겠어요?^^ 개인지도중에 옆에서 느낀건 꼭 건강 되찾으실거라는 믿음이 가는거였죠 원장님의 말씀 한마디도 놓치지않으려는 자세에 그런 확신이 갔었습니다 상기된 목소리로 소식을 전해주는데 저도 왜 그리 떨리던지요.. 식사도 잘 하신다니 이젠 하루하루 건강을 되찾아가는 일만 남았습니다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 사혈 잘 해드리고 더 기쁜 소식을 듣게 되길 기다릴게요^^ 수고많았구요 글 남겨줘서 정말 고맙답니다~! 파이팅!!
첫댓글 어제 전화를 받고 매우 기뻤습니다. 아버님의 실명했던 눈이 보이기 시작하시고 광명을 찾았다고 펑펑 우셨다는 말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저에게 감사하다고 하셨지만 아버님을 위해 제게 배운대로 처방해 준대로 꾸준히 열심히 시술한 가족들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더욱 꾸준히 시술하시면 당뇨병, 만성신부전증, 심장병, 폐질환, 위장장애 등 모든 병이 물러가고 아버님이 건강하게 일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그리 오랜 후의 일만도 아닙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ㅉㅉㅉㅉㅉ
개인지도를 받으신 많은 분들께서 효과를 보시고 감사의 전화를 주시곤하시는데
이렇게 글을 남겨 주시니 너무 고맙네요...
역시...아드님의 효심의 승리 아니겠어요?^^
개인지도중에 옆에서 느낀건 꼭 건강 되찾으실거라는 믿음이 가는거였죠
원장님의 말씀 한마디도 놓치지않으려는 자세에 그런 확신이 갔었습니다
상기된 목소리로 소식을 전해주는데 저도 왜 그리 떨리던지요..
식사도 잘 하신다니 이젠 하루하루 건강을 되찾아가는 일만 남았습니다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 사혈 잘 해드리고 더 기쁜 소식을 듣게 되길 기다릴게요^^
수고많았구요 글 남겨줘서 정말 고맙답니다~! 파이팅!!
축하드립니다..
또 한 해가 저무는 꼭대기에서 희망찬 글을 감동으로 읽고 갑니다.
효심과함께 행복한 또 한 해를 맞이하시길 소망합니다!
전남담양쪽에 지도해주실분께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