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의 도우심은 진정한 회개와 지금부터 말씀대로 살겠다는 결단부터 시작되는 겁니다. 이제부터 전투는 시작되었고 물질세계와 싸워. 그것을 이겨내야 합니다. 우리는 영적인 하나님 자녀이기에 .. 주님이 보고계십니다. 1. 하나님 자녀라고 하면서 세상에서 포기하거나 손해보거나 물질세계를 이겨 낼려 하지 않는다면 세상 사람과 다른게 없다. 2.크리스찬은 복음의 길을 위해 져야합니다. 물질이 하나님 일에 많이 쓰여집니다. 하나 .세상법부터 양심적으로 다 지켜내야 합니다. 속여 빼앗거나 많은이익을 욕심내지 않아야 합니다. 둘. 세금이나. 빌린돈도 갚아야 하지 않을까요? 셋. 공짜로 생긴 돈이나 물건과 주운돈도 주인이 있습니다. 나는 그것을 취하지 않아야 하겠죠. 넷. 이제 남에게 복음 으로만 이야기하고. 어떠한 남을 비방 하는일 하지 말아야 겠죠. 물질세계 버리기 쉽지 않네요.....
우리의 그릇을 깨끗히 씻고 성령의 임재와은혜를 기다려야 되지않을 까요 ? 세상 구정물이 담긴 그릇 에 부모님이 맛나는 스테이크를 담아 주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성령님도 그러시겠죠?
주앞에 자녀로서 갈길이 멀고 머네요. 즉시.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이것들을 시작 하겠다 첫발을 딛을때. 성령님의 은혜와. 천국이 임하기 시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