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일 칼럼
[베푼 대로 받는 세상]
여러분, 생활이 어떻습니까? 좀 힘드시죠? 불황이 장기간 계속 되다 보니까 서민들은 살기가 힘이 듭니다. 취직도 어렵고, 장사도 안 됩니다.
어렵고 힘들 때 어떻게 대처 하느냐에 따라서 그 운명이 달라진다는 말을 합니다. 만일 힘들다고 ‘우’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3류 인생을 사는 것이고, 힘들 때 ‘참’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2류 인생일 겁니다. 어렵고 힘들 때 ‘웃’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1류 인생이 아닐까요?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해진다. 라는 뜻이죠.
제가 얼마 전에 행복한 인생을 사는 3가지 원칙을 만들었습니다. 첫째 일을 하기 전에 반드시 웃고 시작 한다. 둘째, 일을 하는 중간 중간 마다 반드시 웃는다. 셋째. 일을 끝내며 반드시 웃고 마감한다. 입니다. 이 원칙만 지켜준다면 어디서 무엇을 하건 행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웃는 인생은 행복한 거지요. 제말에 공감하시면 응원의 박수 부탁합니다.
박수에는 3가지가 있답니다. 첫째, 보통으로 치는 박수입니다. 둘째, 함성을 지르며 치는 박수입니다. 세 번째 박수는 기립박수입니다. 우리는 박수 받고, 환영받는 사람이 돼야겠습니다.
박수 받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전문가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전문가가 되면 박수 받을 수 있습니다. 전문가란 어떤 사람이냐? 첫째, 자기일을 철저히 하는 사람입니다. 대충해서 전문가 된 사람이 있을까요? 없을 것입니다. 자기 일을 철저히 하려면 뜨거운 열정과 비전이 있어야 하고, 따뜻한 인간관계가 필요하고,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이 있어야 합니다.
둘째, 주변에 나눔을 실천해야 합니다. 나눔은 소통하는 사회를 지향하고 열린사회를 지향합니다. 또한 선진사회를 지향합니다. 미국은 세계적인 대학들과 유수한 종교기관들이 많은데 거의 대부분 나눔에 의해서 운영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사회도 나눔의 사회가 속히 정착된다면 좋겠습니다. 셋째, 더불어 자생력을 길러야 합니다. 멘토와 멘티 간에 자생력, 스승과 제자간에, 또한 강사와 청중간에 자생력이 필요합니다.
여기다가 하나를 추가하면 금상첨화입니다. 그건 바로 박수 치는 사람이 박수 받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박수를 치는 것은 “와, 너 노래 잘한다. 춤 잘 춘다”하면서 그를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는 나의 격려에 힘입어서 잘 해 낼 것입니다.
나는 그를 위해서 오늘은 응원하고 격려하지만, 그 응원과 격려가 내일은 나에게 돌아옵니다. 나에게서 나간 것이 나에게로 돌아온다는 것이죠. 칭찬이 나가면 칭찬이 돌아오고, 비난이 나가면 비난이 돌아옵니다.
산에가서 “이, 바보야!” 하면 산도 “이, 바보야!”하고, “성공아!” 하면 산도 “성공아!” 하고 메아리 되어 돌아옵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답니다. 그러나 정답이 있다면 그건 무엇일까. “베푼 것이 돌아온다”가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것을 베풀면 좋은 것이 돌아오고, 나쁜 것을 베풀면 나쁜 것이 돌아옵니다. 우리 모두 남에게 좋은 것을 베풀어서 건강한 사회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선행을 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최고입니다.
행복한 윈윈십 연구원장 강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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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문의 : 010-2428-3321
첫댓글 우와~~~ 감동글 잘 읽었습니다..!! 복사해서 퍼트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진구 님, 글의 내용이 괜찮다면 퍼뜨리는 것도 좋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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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에 살ㄹ리랐다 웃음과 함께 살르리랐다
용천에서 힘이솟고솟아
일상에서 웃고 또웃고 또 웃으니 행복만 가득하여라
김성관 대표님
요즘도 잘계시지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와 주셔서요.
좋은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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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시합니다.
하이구 고맙습니다. 이렇게 늦게 보아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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