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장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선교를 과소평가 하거나 외면하는 개인과 교회는
책망 받아 마땅합니다
박종순 목사님의 설교 내용중
선교는 해도되고 안해도 되는것이 아니라
필수적인 믿음의 중심부라는 사실입니다
선교는
내가 못가면 먼저간 사람들의 사역을 위하여 기도하며
섬기는 것이 주님의 명령이요
초대교회 성도들이 행동으로 옴기는 산 믿음의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감화감동이 없는 사람은
죽은 사람과 같다고들 합니다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감동이 없다면
주님의 마음이 없다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성경은 결론내린다면
우리는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과연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믿음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진정한 주의 백성인가를
스스로 확증하며 나가시길 소망합니다
사도행전 1장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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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얼마 전 선교를 주제로 한 부흥회가 있었습니다.
강사목사님은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며 선교 안하는 교회나 개인은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가 아니라며 책망했습니다.
그때 받은 책망 때문에 괴롭습니다.
A : 선교를 과소평가 하거나 외면하는 개인과 교회는 책망 받아 마땅합니다.
선교는 제자들에게 남기신 당부이며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주신 명령입니다.
“땅끝까지 증인이 되라” “모든 족속을 제자 삼으라”
“때를 얻든지 얻지 못하든지 복음을 전하라”
이 모든 말씀은 우리를 향한 선교명령입니다.
명령은 따르고 지켜야 되는 절대윤리가 적용됩니다. 못할 이유를 찾고 대드는 것은
제자나 병사가 취할 태도가 아닙니다.
문제는 선교는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데 있습니다.
보내야 하고 가야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부활하신 주님을 집안에서, 길에서, 바닷가에서 만났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부활의 소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지 못했습니다. 겁나고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오순절 성령의 능력을 체험한 이후 입이 열렸습니다.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라는 말씀대로 성취된 것입니다.
선교는 성령님이 동기를 부여해주시고 주도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탄력을 받을 수 있고 지속 가능해 집니다.
선교를 시작했다가 그만두는 것은 인간의 생각으로 시작하고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선교에 마침표는 없습니다.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계속되어야 합니다.
성령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사람들이라야 갈 수도 있고 보낼 수도 있습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에 파송된 선교사들은 2만5000명에 달합니다. 교단과 선교단체가 선교사들을 후원하고 있지만, 일선 선교사들의 고민과 아픔이 있습니다. 선교에 생명을 걸어야 하고, 어린 자녀들이 선교현장에 동참해야 합니다. 문화충돌과 풍토병에 시달려야 합니다. 후원교회나 단체들이 과도한 실적을 요구하는 것도 짐이 되고 거기다 걸핏하면 교회나 단체들이 후원을 중단합니다. 그렇게 되면 그 선교사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과시형 선교, 이벤트형 선교, 남 따라가기 선교는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보냄 받은 선교사와 선교현장에 득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현재 선교에 참여하는 한국교회는 20%를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선교는 교회가 수행해야 할 절대 사명입니다. 현장 선교사는 제한적이지만 보내는 선교, 후원선교는 한국교회가 감당해야할 과업입니다. 한국교회가 선교하는 교회로 탈바꿈하고 미전도종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중심교회가 되는 날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가든지, 보내든지!
박종순 목사 님 설교내용중
필리핀 섬 오지 망얀족 산속에서
원주민들이 살고있는
오지망얀족 선교현장입니다
아이들도 배가고파 옥수수를 불에 구워 딱딱한 옥수수를
씹지도 못하고 거의 그냥 삼키어 배탈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곳에 쌀과 생필품을 지원해줄 천사들이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사도행전 1장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단돈 100페소 3천원이 없어 아이들의 질병을 방치하는 망얀족 부모들
병들어 죽어가도
손댈수없는 안타까운 현실들이 가장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 관심과 사랑과 기도와
섬김의 후원사역자들이 나타나 주님의 사랑을 보여주어
영혼구령에 앞장서는 천국백성들이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아래클릭하시면
계좌가나타납니다.후원즉시 문자도착하면 기도드립니다.
http://cafe.daum.net/sahlom10049191/EslC/24
여러분의친구
오지 망얀족 마을에서 / 최요셉.선교사
대부분 산속 아이들은 학교는 꿈도 못꾸고
소수의 아이들만이 학교에 다니는 망얀족 사람들
학교에도 겨우 힘겹게 다니고 있는 아이들에게 학용품과 장학금을
나의 자녀라 생각하고 후원할 천사들이 나타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이라도 2백명 3백명 아이들에게
영양실조걸린 아이들에게
나의 자녀라 믿어진다면 하나님이창조한 백성이라 믿어진다면
급식으로 조금이라도 굶주린 아이들에게
쌀밥한끼라도 섬길 주님의 백성들이 나타나기를 소망하며 기도 부탁합니다.
아래클릭하시면
계좌가나타납니다.
http://cafe.daum.net/sahlom10049191/EslC/24
여러분의친구
오지 망얀족 마을에서 / 최요셉.선교사
아래는 학교 급식 장면입니다
사도행전 1장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사도행전 1장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급식은
전도 수단이요 하나님 말씀 전하기 위한 방편일뿐
급식이목적이 아니라
이들에게 여러분들이 급식후원하는것은
바로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는것과 같습니다.
차량이 속히 마련되기를 기도 부탁드리며
첫댓글 아멘 주님 우리모두 성령님의 권능받아 사마리아 땅끝까지 나아가 주님의 증인이 되라고 하신 말씀앞에 순종하게 하시옵소서,아멘
♡ 선교사님 귀한 말씀감사드림니다
사랑하는 회원님들 우리가 먼 오지 망얀족까지
선교는 나가지 못할 지라도 선교사님과 선교지
에 필요한것 채워지도록 함께 기도 드리므로
주님의뜻을 이루어 드리는 저와 여러 회원님들이 다 되시어 주님 앞에 설때에 착하다 충성된
종이라고 칭찬 받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빛도없이 늘 섬기시는 모습에 주님이 칭찬하시고 영광받으실줄 믿습니다
샬롬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삼1:2)
아멘 아멘 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기도와 선교 카페 활동 감사드리며
가정과 집사님 영흔에 주님의 특별은총이 늘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삼1:2)
아멘! 아멘! 빛도 없이 이름도 없이 자비량선교로
고난과 시련을 겪으면서도 주님의사랑을 전하시는
최요셉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태백회원님
카폐 함께하시고 기도와선교로 헌신 하시는것주께서 더 풍성하게 채워주시길 기도드리며
주 안에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삼1:2)
@은혜입은 자 하나님 안에서 함께 할 수 있어 넘 감사합니다
@샬롬천사 선교사님! 오늘도 좋은 아침을 주신 하나님게 감사드리며
건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수고하시는 선교사님들께 무한 감사와 용기를 드립니다.
한국의 편안한 삶에서 생각하는 것보다 현장은 더 어려울 것으로 판단합니다.
여호와 이레 “하나님께서 필요한 것을 채워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도 참여하는 은혜를 주실 줄 믿습니다.
박종순목사님 제가 아시는 분인지도 모르겠네요…^^
수고하시는 모든 선교사님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
–여호와 살롬-
축복합니다.주안에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