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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농원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은퇴수기(제2의 인생을 산다)에 공모했던 내용입니다.
아침의 빛 추천 0 조회 802 14.05.25 08:1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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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25 14:46

    첫댓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5.27 14:09

    감사합니다

  • 14.05.25 19:16

    지기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인생이막을 준비하는 후배 들에게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사례라 여겨집니다
    지기님 자연과 더불어 재밋는 인생이막이 되길 기원합니다^^
    Mbn 자연인처럼요~~~~~

  • 작성자 14.05.27 14:10

    감사합니다

  • 14.05.25 19:39

    지기님의 인생설계 정말 존경합니다
    수년전 알게 됐지만 준비없는 미래는
    존재하지 않다는 신념을 가지게 되네요
    항상건강하시고 계획하시는 모든일이.
    이루어지길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5.27 14:11

    인연을 맺은지 시간이 흘렀군요
    잘 하고 계시죠

  • 14.05.26 09:21

    가끔은 제 마음의 나사가 풀릴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박사장님의 수기를 읽어보면서 마음의 나사를 단단히 조이곤 한답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존경을 표합니다.

  • 작성자 14.05.27 14:13

    감사합니다
    도움이 돠셨다면 감사할 따름이지요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 14.06.03 16:32

    저 혼자만 글이 안보이나 보죠?

  • 작성자 14.06.05 22:05

    첨부 스캔하여 올려 놓은 부분이 잠시 문제가 있었나 봅니다.
    다시 첨부 내용을 올렸습니다.

  • 14.06.09 16:01

    성공기 잘 읽었습니다..애쓰신 보람이 있네요.
    제2의인생은 본인이 얼마나 노력하냐에 딸린듯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14.07.10 09:35

    감사합니다 잘읽엇음이다

  • 14.09.25 18:00

    정말 좋은 자료 제 맨토가 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14.11.12 08:36

    제2의 인생을 절박한 심정으로 준비하자란 말씀에 깊은 공감을 합니다
    정말 알찬내용과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11.13 10:43

    감사합니다.
    절박함에서 준비한 일들이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 15.03.01 11:15

    세밀히 계획하고 준비해도 언제나 실행착오는 생길수 있겟지요.
    그렇지만 그를 통한 배움또한 적지 않았음에 지금의 성공이 있으신게 아닌가 합니다.
    앞으론 탄탄대로만 남아있으시니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 15.03.02 15:02

    그간의노력 존경을표하고 한편으론 너무 부럽씀니다
    저도 아주쫴끔 100주정도 관리하고있는데 주말에만 관리 할려니 벅차든데 존경스럽씀니다 농장번창하시고 언제한번 견학한번 허락해주시면 고맙겠씁니다

  • 15.06.01 09:32

    오늘 카페가입을 했습니다.
    저도 은퇴수기 공모전에 글을 올렸었는데 입상을 못했습니다. ^^;;

    저는 이제 39세로 서울의 00대학병원에서 근무를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선배님처럼 귀농을 하고싶지만 자금력도 약하고 여러가지 극복해야할 환경제약이 있어
    준비하는 동안 이곳에서 열심히 귀동냥하며 공부하겠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 15.09.03 15:21

    예천이 고향이 아니셨군요, 저는 같은 고향인줄 알았습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저는 비록 34살이지만, 인생에서 2-3번의 직업은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이 아니라 직업을 찾아야한다는거 많이 들었지만 , 어려운거 같습니다.
    그 준비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 인생의 향방이 바뀌는듯 합니다.

  • 15.09.30 16:05

    어려움속에서 견뎌내시고 시행착오를 겪지 않게 글로 올려두셔
    희망을 갖게 하는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 15.12.19 21:57

    많은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100세시대의 롤모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비록 임야지만 21헥터는 너무 엄청난 규모네요...
    적당한 규모의 적당한 성공은 어려울는지요???
    참으로 대단하시단 말씀드리고 싶네요..

  • 16.03.06 11:02

    좋은 경험 감사합니다.

  • 16.05.26 17:46

    감명 깊게 잘 읽었습니다.
    은퇴 귀농을 준비하는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17.04.03 11:0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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