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경 분별공덕품 제17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여래 수명의 장원함을 들어서 얻는 이익에 대하여 분별하여 설하셨는데, 이것은 중생들에게 법신의 수기를 주는 것이며, 이러한 설법을 들은 대중이 공양을 올려서 그것을 이해하였음을 표현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SrcAbmol-M4
첫댓글 만화 - 법화경 분별공덕품 제17을 여러 번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다음 [강의79]가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오늘도 정진하는 하루 되십시오.
우와! 좋습니다.소년부와 학생부에게도 카페에 참여하도록 홍보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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