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혁아 반갑다!!

[복땅지기]

ㅎㅎㅎ준혁 청년!
이렇게 멋지게 잘 자란 모습으로 만나니까 흐뭇하고 기쁘다. 요즘엔 이 카페 보다는 벤드(스마트폰 때문에)로 편리하게 사용해서 가끔씩 들여다보고만 있는데 이렇게 연락이 되서 반갑다. 
지난 시간 추억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카페에 나도 가끔씩 들러 지난 시간 함께 찍었던 사진과 글들을 다시 보면서 그 시간들로 돌아가곤 해
모쪼록 건강하고 더 멋진 청년으로 성장해 가기를 기도할께 그리고 가끔씩 멋지게 자란 모습 카페를 통해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럼 또 연락기다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