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원님 들에게 드리는 부탁..^^.;;

[도리아빠]

우리 회원님들께서 카페의 게시판에 올려주시는 글 중에서 문의 글이 있습니다..

카페에 올라오는 어떤 글도 저 역시 전부 읽어 봅니다..

어떤 글에는 제가 답변을 적기도 하고 어떤 글에는 답변을 적지 않기도 하지만 모든

글은 전부 읽어 봅니다..

제가 답변을 적지 않은 글은 시간에 쫒기어 미쳐 적지 못한 경우도 있지만,

다른 회원분께서 댓글을 적어 주셨는데 저의 생각과 비슷하기에 굳이 제가 적지 않아도

되어서 적지않은 글도 있습니다..

가능한 많은 회원분들이 서로의 의견을 같이 나누었으면 하는 생각이 있다 보니..^^.;;;

간혹 가다가 저에게 쪽지나 메일로 문의 글을 주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다시 쪽지로 양해를 구하기는 하지만, 제가 카페를 개설한 이후에는 저에게 쪽지나

메일로 문의를 주시면 별도로 쪽지나 메일로 답변을 드리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저의 한 개인의 의견보다는 여러 회원분 들의 의견이 더 많은 도움이 되며, 같이

서로를 나누고 도움이 되고자 함이며, 제가 별도로 쪽지나 메일로 답변을 드리다 보면

정작 카페에 소홀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지 않아도 요즘 계속 해서 제가 올리고자 하는 글조차 늦어지고 있어서 여러모로

우리 회원님들에게 죄송해하고 있거든요..

또한 회원님들 께서도 서로 쪽지로 왔다 갔다 하다 보면 결국 이것이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미 다른 카페에서도 그런 부분이 있었거든요..

해서 아주 특별한 개인적 부분이 아니시라면 카페에 글을 올려주시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문의 글을 올려주실 때 가능한 조금 자세히 적어 주시면 다른 회원님들께서도

댓글을 드릴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전에 한번 글을 올린 적이 있지만 제가 문의글에 대한 답글이나 댓글을 달 때 제일

먼저 참조하는 것이 등업글입니다..

아무래도 작은 정보 가지고 답글을 드릴려다보니 가능한 문의 하신 분의 모든글을

참조해서 자녀분의 상황을 파악할 수밖에 없는지라..^^.;;

간혹 처음 등업 하실 때의 닉네임을 바꾸시어 제가 못 찾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래 우리카페에서는 닉네임을 바꾸시면 바꾸신 닉네임으로 등업 글을 다시 올려주셔야

합니다..

요게 좀 불편해서 현재 운영진에서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물론 저의 집 컴이 좀 구닥다리라 간혹 등업글을 제가 못찾는 경우도 있더군요..

여하간 등업글은 제가 글을 올릴때에 가장 많은 참조가 되는 부분이니 양해해 주세요..^^..;;;;

[민서에미]

숙지하겠습니다.........

[울아그들맘]

넵, 알겠습니다. 서로 협조해서 좋은 카페가 되었으면 합니다.

[블레이드]

맞습니다. 맞구요..ㅋㅋ

[블루칩]

거의 모든 카페가 닉네임 변경에 엄격하더라구요
평수방에서도 잘 지키겠습니다

[경석맘]

잘 기억하겠습니다~~^^

[책공주]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모카]

답답한 마음에 쪽지를 보내려다..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잘 기억하겠습니다.

[언제나]

네~~ 알겠습니다.. 저역시도 답답하고 나만 생각하는 급한마음에 쪽지나 메일을 보낼까 하는 마음도 들었는데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좋은생각이 있으면 협조해서 공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별]

네~~잘 알겠습니다..

[이레]

네 명심할께요

[아델라]

잘 알겠습니다.

[범범]

네,알겠습니다.

[마녀정]

안그래도 제가 올린 글에 도움글이 없어 제가 잘못 올렸는지 걱정했는데, 제입장만 생각했군요. 이제서야 이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복있는자]

이제 읽었네요. 알겠습니다^^

[주영맘]

옙~~~

[사직동]

잘 알겠습니다.

[티웅맘]

네...잘알겠습니다^^

[넘축]

네..감사합니다.
수학을 여전히 힘들어 고생하는 아이를 볼때마다 들어오곤합니다.
수2를 이번 방학에 정석과 알피엠 쎈으로가는중 쎈을 어려워해서 어찌해야하는지...
올리신 여러 글들로 오늘도 여전히 도움만 받고 갑니다.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합니다.

[올라주]

많은 도움을받고 있으면서 글쓰기는 소홀했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모리자나]

잘 알겠습니다.

[워니맘]

네.. 알겠습니다.

[카라향기]

잘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