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 선지식 21차. 24 독일 라인강에 살고 있는 쥐 같은 인생 삶
징그러운 쥐를 보았다.
독일 라인강 강가에 사는 쥐
그들은 삶의 방식을 알았나
강가에 사는 법을 알았다.
강물 흐르는 것을 막고자
그렇게 삶의 방식을 찾아 나서는 것은
지금도 유효한 거를 묻고자 한다.
전쟁광의 나라인데도 불구하고 평화를
말하고 있는 나라가 있는데
그들은 지금도 배를 이용하여 해적질
그렇게 해적질하면서 살려는가
나에게 주어진 것은 바로 독일의 나치들인데도 불구하고
인권을 존중한다고 하는 이들이 있어서 걱정된다는 말
그러한 말을 하려고 하는데 믿는 이들이 없어
잔인함을 찬양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면
그들은 바로 라인강을 침략한 자들
그들은 지금도 시를 노래하고 있나
라인강은 잔인한 강이라고 말하지만
아름다운 날의 추억을 노래한 시인들이 있어
위장된 라인강이라고 말할 수 있네
라인강에서 사랑을 속삭이고 있다는 시인들
그들이 남긴 시는 무엇을 알하고 있나
나치를 탄생하였던 악인들 같은 라인강
그들이 말하고 있는 아름다움이란 없다네
아무리 선한 행동을 한다고 해도 말이네
독일은 말하게 잔인한
삶의 방식을 거두고
새로운 시대의 강
쥐가 사는 강
내가 라인강에 갔을 때는 언덕 위에
하이네의 시를 창작했다고 하는 언덕이 있고
그 언덕 아래에 쥐들이 살았다는 전설이 있어
나에게 주어진 시는 그날에 들었던 쥐 이야기 시다
라인강에 사는 쥐도 삶에 있어
살고자 함인데 어이하여 독일은
인간의 생명을 그리도 가볍게 하여
러시아를 침략하는 히틀러가 나왔나
독일에는 감옥이 있어서 수많은 유대인을 죽인 뒤에
유태인들이 삶아 방식을 찾아다니는 나라가 되었는데
지금은 이스라엘이라고 하는 나라를 영국이 건국하여
잔인한 나라의 모습으로 변해 버리고 있다
이 모든 것은 라인강 강가에 사는
쥐의 방식이라고 말함이다
이스라일에 대한 건국의 말을 하자면
나라없이 백성들을 이끌고 다닌다는 이야기
쥐도 강가에서 살고자 함인데
하물며 인간인 유대인들은 너무도 슬푼
나치 독일인에게 죽임을 당한 민족
그 아픔을 누가 보상하려나
아득한 이야기 이지만 말이다
라인강가에 살고 있는 쥐를 생각하자구나
전쟁을 반대하는 것은 인간의 평등을 위함이네
2023년 5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