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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논쟁!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
그들은 왜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나?
그렇게 배웠기 때문이다.
누구에게 배웠나?
당시에 유명했던 율법 선생으로 부터 그렇게 배운 것이다.
결국 그들 율법 선생들은 거짓 선생이었다.
그러면 그 율법 선생들은 어디서 누구에게 배웠나?
그들의 가르침의 출처는 어디인가?
그들도 그들 전의 어떤 율법 선생들에게 그렇게 배운 것이다.
그것이 곧 사람의 전통이다. 장로들의 유전이다.
결국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람의 주장을 받아 들인 것이다.
(야고보서 3: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
선생은 그 가르치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선생은 뭔가를 새로 연구해서 그 주장을 가르쳐서는 안된다.
가르치는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분부한 모든 것만을 가르쳐야 한다.
여러 교단의 교리와 가르침 중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분부하신 모든 것에
해당하지 않는 가르침은 없는가?
각 교단의 말씀에 대한 해석이 다 맞다면, 왜 그리 서로 다르고
극단의 주장들이 난무하는가?
실로 두려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서로 명확하게 다른 해석들과 주장들 중에 하나는 반드시 틀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아니면 모두 틀렸을 지도 모를 일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의 유전과 전통을 잘 분별해야 한다.
(데살로니가전서 5:19-22)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예언을 멸시치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내 보기에 좋은 것이라 하더라도 얼마든지 틀릴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말씀의 해석에 절대성을 부여해서는 안될 것이다.
겸손히 지혜가 부족함을 인정하며, 지혜와 계시의 영과 분별의 영을 구하며
반복하여 읽고 묵상하여야 한다.
성령께서 가르쳐 주실 때까지...
(요한일서 2: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요엘 2:28-32)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줄 것>이며,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같이 변하려니와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마태복음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인정하지 못하겠으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13:41-43)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있는 자는 들으라."
(마태복음 18:3-6)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불법을 행하는 데에서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마태복음 18:10)
"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요한복음 1:47)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요한복음 1:50,51)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에서(말씀을 묵상할 때)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디모데후서 2: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사도행전 17:11)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
하므로 그 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니"
그러므로 유명하고 대단한 선생들의 말이라 하더라도 그대로 받아들이고 믿지 말고
과연 그러한가 날마다 성경을 직접 읽고 묵상하며 확인한 연후에 받아 들여야 한다.
왜냐하면 이 마지막 때에 거짓 선생과 거짓 선지자와 거짓 사도와 거짓 목사 곧 삭꾼 목사들이 많이 나왔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의 가르침과 말이 옳다고 하여 그들을 신뢰해서도 안된다.
(마태복음 23:2-8)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 곧 그 경문 띠를 넓게 하여 옷술을 길게 하고 잔치의 윗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선생이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선생이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마태복음 11:25-27)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신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한복음 16:12,13)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고린도전서 2:10-13)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혹여 어떤 선생들은 자신이 말씀을 다 통달하여 온전히 깨달아 알고 있다고 여기고 있지만 여전히 그가 감당하지 못할 하나님의 깊은 진리가 있을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고린도전서 2:14)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고린도전서 2:4)
"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육의 사람이 아니리요,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 뿐>이니라."
심지어는 하나님께서 친히 주신 말씀도 예전에 주신 말씀은 새로이 주시는 말씀에 의해 보충되어져 더욱 온전케 되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마태복음 5:17-19)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전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히브리서 3:5-11)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언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하였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신실)>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거역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언하고 사십 년 동안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에게 노하여 이르기를 그들이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였느니라."
(히브리서 3:18,19)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냐, 곧 순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에게가 아니냐. 이로보건대 그들이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니라."
(히브리서 5:11-13)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 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요한복음 12:48-50)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니라."
(요한복음 14:6)
"내가(=내가 말한 하나님의 말씀이)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내가 말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시편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30)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으로 깨닫게 하나이다."
(시편 119:11)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시편 119:147,148)
"내가 날이 밝기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주의 말씀을 조용히
읊조리려고 내가 새벽녁에 눈을 떴나이다."
(요한복음 8: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마가복음 12:24-27)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것을 말할진대
너희가 모세의 책 중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 글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다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여 오해, 크게 오해하고 있는
사두개인들과 같은 이들이 지금 이 마지막 때에 너무 많다.
이것은 큰 문제이다.
(요한계시록 2:6)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 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요한계시록 2:14,15)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 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회개하라. 그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가서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요한계시록 2:20-23)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지 아니하는도다.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에 던지고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마태복음 16:6)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마태복음 16:11,12)
"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그제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우리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야 한다.
우리는 발람과 니골라당과 자칭 선지자 여자 이세벨의 교훈을 삼가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여 크게 오해하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