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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글.노래 친구들 목소리
다락방 추천 0 조회 137 09.06.15 00:5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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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6.15 11:27

    첫댓글 역시 이런 일은 쑥쓰럽다. 자기 자신은 보는것 조차도 자신이 없으니...나만 그런지 몰겠네 ㅎㅎㅎㅎ

  • 09.06.15 17:16

    맞아~! 우리 이런것도 했었지? 근데 내가 무슨짓을 한거야? 너무 웃겨~ 푸하하... 디지게 웃긴다. 근데 왜 내 얼굴만 뻘겋고 내혀만 돌아가지? 이상하다... 도숙이는 인터뷰 왜 안하는거냐? 행인1이야?ㅋㅋ흥균아~ 부탁이 있는데 앞으로는 내 얼굴 좀 멀리잡이라~ 혼사길 맥히겠다.ㅋㅋ 좋은추억 영상으로 만들어 줘서 고마워... 화날때마다 들어와 보고 한바탕 웃고 갈께. 사랑한다 친구들아~^^*

  • 09.06.15 18:58

    보고 또봐도 웃겨서 아직도 보고있다. 양명아~ 세상에서 제일 추접스러운게 남의 밥 찝적거리는거다. 결투를 신청하시전에 그마음 돌려라~ㅋㅋ 우리의 영원한 형님 영림이.... 사랑해~ 그게 뭠니까요! 배꼽 빠졌슴다 헹님~!!

  • 09.06.15 17:40

    니들끼리 데따 웃겼다. 양명희 남에 음식 탐내지마..... 호호 영림이 사진 올려야하는데 그 화려한 작품을 ㅋㅋ 좋은 추억 만들어 행복했다. 고맙다 친구들.....

  • 09.06.15 17:44

    글구 영림이 별명 새롭게 생겼다. 분당 18000원 ... 아는 사람만 아는 내용... 설명불가 ㅋㅋ 아주 비싼 놈이다. 내용을 알고 싶으면 안명희나 나네게 들어야한다.

  • 09.06.16 18:23

    맞아~ 분당 18.000원... 근데 도숙아! 너 품질은 보증 할 수 있냐? 이거야 참~ 시식을 해 볼 수도 없고...ㅋㅋ 너 근데 인터뷰 왜 안했어? 어따대고 튕김질이야? ㅋㅋ

  • 09.06.16 08:11

    품질보증서는 없지만 대충 품질은 개안을것 같다. 느그들 인터뷰할때 으른 주무셨다. 으른 깨우지도 않고 지들끼리....인터뷰 다시하자......ㅋㅋㅋㅋ 오늘도 덥네. 소중한친구들 오늘도 마이마이 행복해 뿌러라.

  • 23.03.15 17:40

    너무 잼나내
    옛날이내 그때는 지금보다 젊었내
    18동창 친구들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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