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신의학해체를 명명한다.
출처 : 한국정신의학해체 모임
깨어나라!
정신의학은 존재하지 않았다.
요약 : 오래전에는 정신의학에 섭리를 모르고 인권을 주장했으나 이는무지였고 실체를알면서 십수년전부터 의학적차원을 의심하였으며 국내외 반정신의학적인 전문적인 자료없이도 치료실체는 없었다고 짐작했고 또한 그 참상은 잔혹했으며 향후 독자적이고 악의적인 진화로 가정할때도 참상은 멈추지 않으며 정신의학은 의학적 기초를 기반한 이론에의한 실천은 비의료과학적인부분을 배제하고도 논리상,산술상으로 적용시키면 공식적으로 정신의학은 존재하지않는다고 확신했다.
변화 - 정신이라는 범주는 인간의 모든 사고와 행동에의한 활동범위에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있으며 신의영역으로써 정신의학속에 모든 단어에 “정신” 이라는 두글자로 상당한 위력속에 무한한 상상력을 생성하며 증거적인 문제와 부합되고 동반되는 무력행사와 약물적폐단으로 남용할수있는 여지에 정신의학이 일반의학계 편성되는 오류속에 의료계 이단아로써 모든 의료인들은 암합리에 인식하지만 같은 식구역할과 규합으로 생존권남용으로 정신의학이란 사상과이념을 정부와 국회, 언론, 경검 등 로비나 집단활동을으로 정치화되여 고도로 높은 의료전문성을 주문하고 그기술을 능력으로 발휘해서 이데올로기로 이용하여 우리사회 전파시키고 안착했으며 실력행사로 타과 의료인들은 배신할수는 권력화 형태로써 국민들이 그사상을 거부할수없는 편견조성과 본인과가족이 힘든점이 가만되고 치료시기놓친다며 타과의학을 그대로 모방하는 의학적차원의형성과 국민적 협박과 결부되어 치료라는 허울아래 수요와 공급망이 형성되는 세뇌화된 이데올로기로써 그 세력을 능가할 수 있는 또다른 능력은 논리와 대안과 힘이 필요한 상황에서 소수반정신의학단체의 의식인들의 결집으로 세력화되어 이땅위에 정신의학을 축출시키는 의식혁명이 필요한 오늘날 현대시대 과제로써 우리사회를 이끌어가는 의식인들의 숙제로 본다.
정신병자체는 없어며 정신병적의미에 여지는 충분하나 추상적고도 독단적인 접근성방식은 심각한타격을 이루는 형태에서 기존의학계에서 의료인들이 치료로 유도하고 주장하는 방식은 대국민적피해만 초래되고 자구책으로 시간이지나면 자연쾌유와 혹은 다른가료를 선택하면 쾌유로 이어질수있는 상황에서 소수정신병적의미가 있는 부분은 자유롭고 합리적인관리로 대안은 심리학, 종교계, 한의학, 복지학, AI 등, 기술로써 치료가 아닌 가료로 접근방식이 혜택의 대상자에게 “정신” 이란 무분별한 전문성에 권한남용을막고 서로간에 견제시스템을 이룸으로써 합리적인 요법을 유도하고 비효율성의 폐단에 오차를 크게 줄이며 점진적으로 서로간에 경쟁력에 발전적구도양상을 혜택자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초래된다고 믿어의심치 않는다.
소수약자, 강제성, 폐쇄성, 책임지지않는 무분별한소견과 치료구실도 못하고 마약보다 못한 약물에 폐해만 생기는 약육강식에 탐욕을 유발하는 이해관계상잣대로 적용되는 수학적 역학관계로써 의료로 성립되지 않고, 합리적인 면을 과장한 향후 독자적 진화과정에서 “정신병이 규명되었다” 혹은 “의료과학적으로 밝혀졌다”는 등 과대허위포장으로 기존세력으로써 입지를 굳이는 거센저항으로 학계인사들은 과거부터 써먹던방식을 새로운 논문으로 재단장해서 전문성에영역을 발휘하고 전문의학단어를 구사로 말미함아 정부, 국회, 언론, 미디어와 경검과 모든기관에 선점하고 국민들에게 전파시키고 각국간에 의료권확립을 굳일 수 있는 능력을 능가할 수 있는 반정신의학 단체에 결사체가 등장해서 과거부터 오늘날까지 만행과 부실하고 의미없는 의료실적을 국민들과 각종기관이나 서적이나 각종미디어로 설득하고 보급시켜 인류 여러재앙중에 하나인 정신의학을 파괴시키고 대안으로 의식주와 삶의편의가 해결된 오늘날 인간들의 각종매체로 정보를수집한 여파로 불필요한 이기적가치관에 갈등으로 과거 사회적여건상 삶의양질면에서 불편한 근대사회와 이를 거치면서 과도기시대 보다 못한 현대시대에 높은 자살률의 심적부담감을 제거하는 과제는 급성장한 경제지표와 삶의내면의 질은 반비례한다고 볼수있어며 이는 미디어매체발달과 높은경제지표에 의한 이기적인높은지능과 의식주와 편의함의 목적달성에 의한 만족이후 차선책의 안이한 정신적 공백의여분으로 무기력과 심화된 예민한 정신적충돌으로써 상대적행복·상대적빈부차·가족간에불화 등 문화적충돌 등, 심화된 갈등해소에 따른 우울증이나 공황증과 각종정신적질병의 예방과 가료를 위한 전국민이 도움받는 고도로발달한 문명에 현시점의 행복추구를 향한 인류미래에 삶의내면의질을 영위하는 자원을 개척하기위한 설계적 대안이 필요한 당면한 과제가 아닌가 본다.
따라서 기존 정신의학속에 꿈의향수인 인권문제가 해결될수가 없어며, 반면에 해결된다는 가정하에도 치료는 존재하지 않으며 그세력들은 축척된 전문성을 빙자하는 노하우로 변형된 기술을 편법으로 독점하고있는 굴레에서 탐욕은 진정한 결과물을 도출하기 힘들고 과거부터 현재까지 과오를 간과할수없고 미래에 비전이 없어 더이상의 기회를 박탈시키기위해 한국정신의학의 해체와 대체론 그리고 심판론을 제기하였던 것이다.
출처 : 한국정신의학해체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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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의학의 해체와 대체론 그리고 심판론(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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