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9.17.토. 오산 참빛교회 토요 성령사관학교>
*성령 동행으로 살아 가는 삶의 행복* (30P)
♥ 1>. 선교한국
영원한 주님의 십자가 사랑
우릴 재촉하시네
복음 들고 예루살렘 향해 일어나
너 거침 없이 나아 가라
모진 고난 핍박이 와도
우리 믿음 더욱 견고해
선포하리 하나님의 나라
주님의 교회 승리하리라
주님의 명령 따라 한국교회 일어 나리라
죽음 앞에서라도 돌아 서지 않으리
부흥의 불길 따라 선교한국 일어 나리라
우리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 2>. 주는 완전합니다
주여 우린 연약합니다
우린 오늘을 힘겨워 합니다
주 뜻 이루며 살기엔 부족합니다
우린 우린 연약합니다
주여 우린 넘어집니다
오늘 하루 또 실수합니다
주의 긍휼을 구하는 죄인입니다
우린 주만 바라봅니다
한 없는 주님의 은혜
온 세상 위에 넘칩니다
가릴 수 없는 주 영광
온 땅 위에 충만합니다
주님 만이 길이오니
우린 그 길 따라 갑니다
그날에 우릴 이루실
주는 완전합니다
♥ 3>. 고단한 인생 길 힘겨운 오늘도
고단한 인생 길 힘겨운 오늘도
예수 내 마음 아시네
지나간 아픔도 마주할 세상도
예수 내 마음 아시네
고단한 인생길 힘겨운 오늘도
예수 내 마음 아시네
지나간 아픔도 마주할 세상도
예수 내 마음 아시네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보리
이 또한 지나 가리라
주어진 내 삶의 시간 속에
주의 뜻 알게 하소서
하루를 살아도 기쁨으로 가리
예수 늘 함께 하시네
후회도 염려도 온전히 맡기리
예수 늘 함께 하시네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보리
이 또한 지나 가리라
주어진 내 삶의 시간 속에
주의 뜻 알게 하소서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보리
이 또한 지나 가리라
주어진 내 삶의 시간 속에
주의 뜻 알게 하소서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보리
이 또한 지나 가리라
주어진 내 삶의 시간 속에
주의 뜻 알게 하소서
♥ 찬양 4>. 주를 위한 이 곳에
주를 위한 이 곳에 예배하는 자들 중에
그가 찾는 이 없어 주님께서 슬퍼하시네
주님이 찾으시는 그 한 사람 그 예배자
내가 그 사람 되길 간절히 주께 예배하네
주 은혜로 이 곳에 서 있네
주 임재에 엎드려 절하네
그 어느 것도 난 필요 없네
주님만 경배해
♥ 찬양5>.은혜
내가 누려 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 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 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아침 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
봄의 꽃 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내가 이 땅에 태어나 사는 것
어린 아이 시절과 지금까지
숨을 쉬며 살며 꿈을 꾸는 삶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며
오늘 찬양하고 예배하는 삶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축복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성령의군대> 지부 교회들을 세우려 한다.
목사님 들을 세우고,
<성령의군대> 장군 들을 키우려 한다.
주여! 도와 주옵소서.
♥ 나의 믿음!
히 11장의 믿음장을 묵상하며, 울고 싶어졌다.
어디까지 나의 믿음이 자라야 하는 것일까?
하나님 앞에 어디까지 믿음을 보일까?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실상과 증거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주님. 정말 증거가 많습니다.
그래도 또 믿음이 깨어지니,
이 부질 없는 나를 용서 하옵소서.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눈에 보이는 게, 믿음의 영역이 아니다.
오직 말씀 그대로 믿으라.
목사도 믿지 말고,
교회도 믿지 말고,
네 자신도 믿지 말고,
어느 누구도 믿지 말고,
오직 성경에서 말씀하는 그 하나님, 그 예수님, 그 성령님만 믿으라.
어느 목사에 의해 각색된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믿지 말라.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 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하나님은 계신다.
눈을 시퍼렿게 뜨고 살아 계신다.
그 분이 상 주신다.
나에게 영권, 인권, 물권 - 돈을 주신다.
설교와 강의는 내 삶 속의 그 분과의 교감들로...
즉종, 온종, 복종 100%
즉시 순종하면서,
“주님. 다른 뭐 시킬 것 없으십니까?”
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 봄이라.
모세가 어떻게 그리스도를 믿나?
하늘의 상을 바라고, 고난과 가난의 길을 기꺼이 간다.
바로의 자리를 포기하고, 이 세상의 모든 최고의 부귀영화를 다 포기하고...
배목사는 매일 매일 통장을 싹싹 비우며, 섬김과 나눔의 길을 간다.
내가 믿기로는, 나의 피 같은 돈을 전부 나눔이 가장 큰 ‘섬김과 나눔’ 이다.
기도 나눔?
옷 나눔?
물건 나눔?
맛있는 것 나눔?
얼마나...
29 믿음으로 그들은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으나,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으며,
왜 빠져 죽었는가?
시험하다가...
“물이 덮치나, 덮치지 않나? 언제 물이 엎어질까? 그래도 저 히브리 놈들은 죽여야 해...”
30 믿음으로 칠 일 동안 여리고를 도니, 성이 무너졌으며,
칠일 간의 믿음의 대행군!
연합과 전체의 진정한 하나 됨의 시간,
강인한 체력과 인내의 싸움,
여리고 성 둘레가 무려 ‘32 제곱Km’이다. 살인적인 장거리 코스이다. 80리 길이다.
제7일은 무려 224Km이다.
군대에서 남자들은 100Km 행군을 다 해 보았을 것이다.
가장 탁월한 용사가 하루 종일 총알처럼 전력 驅步(구보)하는 불가능한 일정이다.
31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하지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하지 아니하였도다.
적과 내통하고,
나라를 배반하는 그 심사의 고뇌...
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 들이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36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 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37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믿음의 길이 고난, 투옥, 채찍질, 갖가지 죽음, 궁핍, 환난, 학대, 유리... 하는 길이라니...
정말 울고, 통곡하고 싶다.
아아! 우리의 믿음의 끝은 과연 어디까지인가?
믿음의 정도는 순종의 정도이다.
39 이 사람들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된 것을 받지 못하였으니,
약속만 믿고 바랄 뿐,
실제로 받지를 못했다.
요셉은 480년 후에, 천국에서 출애굽을 보았다.
♥ 나 배종부 목사의 믿음!
나의 제일의 관건은 믿음이다.
계3장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 첫돌 이하 아기의 믿음을 가지라.
2. 진실함, 성실함, 순수함의 믿음을 가지라.
3.점도 없이, 흠도 없이, 티도 없는 믿음을 가져라.
박0랑 집사 – <성령 컨퍼런스> 하루 동안의 가르침의 결론은 *순수* 라는 단어였다.
♥ 100배 영 혼 육의 축복 받음!
최0옥 자매의 장녀 이다현!
6개 대학원서 접수,
일류대 5곳 접수 후,
마지막 한 대학인 이화여대를 두고 고민했다.
간단히 지시했다.
“이대도 접수해요.”
“하나님! 막상 원서접수를 하니, 너무 무모한 도전을 한 것이 아닌가, 아이를 안정권으로 설득해서 낮춰 써야 했나 너무나 불안합니다.
이 모든 불안과 염려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의 약속! 올해가 가기 전 두 가지 큰 축복을 받고 통곡하고 울며 감사할 일이 있다!
그 약속을 믿고 기도합니다.
주님이 베푸시는 기적이 아니면, 이룰 수 없는 일입니다.
주여!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다현이를 강건하게 해 주세요.
주여! 이렇게 기도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통장을 다 비우고,
아무 대책 없으니,
온전히 주님만 의지한다.
[우리은행]
2022.09.14 20:12:44
1002-65*-******
농협 최미숙
출금 1,000,000원
[우리은행]
2022.09.17 14:42:04
1002-65*-******
농협 최미숙
출금 861,986원
2일 간 전체 헌금 총액 66만
3일 <성령사관학교> 헌금 44만
오산 참빛교회 최미숙 목사님 부흥성회 헌금 :
수입 총액 2,961,986만
배종부 목사 지출 총액 2,670,986
헌금 1,861,986+성령사관학교 헌금 440,000+아내 헌금 90,000+호텔비 279,000
제 2일, 오산 블릭스 호텔에서 방 3개를 구해 숙박한다.
어제는 방 2개
배종부 목사 부부, 2일
강한나 목사 박지영 자매, 2일
김영길 목사 부부 1일
호텔비 279,000원
강사 경비 :
강사비 강한나 목사 30만 (찬양 추가)
박도식 목사 20만
박민 목사 20만
김영길 목사 30만 (전북 부안 교통비 추가)
실제로 200만 정도가 최미숙 목사님의 부흥성회에 남은 상급이다.
나 배종부 목사는 늘 돈으로 주님 앞에 탄식하고, 신음한다.
그러나 절대 돈으로 눌리지는 않는다.
神癒(신유)!
행복, 자유, 평강!
동역!
전진하는 일상의 창조적 하루!
매일 매일의 벼랑 끝의 삶...
나를 스스로 벼랑 끝으로 몰고 가서 스스로 떨어 뜨리는 삶!
사랑하는 성령의 사람들과의 진정한 피와 눈물과 땀을 함께 흘리는 삶!
♥ <성령의군대> 주 사역 ♥
1. <성령의군대>는 한국교회에 성령을 회복케 하는 영성훈련의 선교 단체입니다.
배종부 지도목사가 인도하는 <성령의군대>는 개척교회와 가난한 선교사님을 살리는 성령 신앙의 공동체, 피와 눈물과 땀을 함께 하는 삶의 공동체, 경제의 공동체, 사역의 공동체, 부흥성회의 공동체, 세계 선교의 공동체, 힐링의 공동체, 고난의 공동체, 산 순교의 공동체... 입니다.
구체적인 사역 진행은 성령님의 지시에 따라, 업그레이드 합니다.
지부장들은 <성령의군대>를 이끌어 갈 장군들로서, 그야말로 전인적인 영적 공동체로, 평생의 삶을 함께 합니다.
‘골방의 선지자’ 배종부 목사는 <성령의군대> 장군들에게 삶의 모든 것을 다 바칩니다.
2. <성령의군대>는 주 사역으로, 한국교회를 위한 매월 1회 2박 3일 간의 <성령 컨퍼런스>, 매주 토 <성령사관학교>, <초교파 부흥성회>, <해외 선교>, <영성 and Healing> 사역...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3. <성령의군대> 50만의 대군이 세계 선교를 향하여 대행진하도록, 적극적으로 <성령 컨퍼런스>와 <성령사관학교>를 알리시고, 軍士(군사) 들을 모집해 주십시오.
♥ 나의 아내 이사라 사모는 잘 될 것이다.
잘 때마다 만세를 부르고 자니까!
잠든 아내가 이뻐서, 사진을 찍었다.
아내는 언제나 나에게 100점 짜리 사모이다.
나의 행복의 제일 원천은 나의 성도들이요, <성령의군대> 장군들이요, 동역자들이다.
성령의 사람은 넘치는 영권, 인권, 물권을 따라, 하나님의 복, 사람의 복, 환경과 돈의 복이 있다.
나의 영권, 인권, 물권의 복은 탁월하다.
그 중 人權(인권)의 복의 정점에 내 아내와 내 자식 들이 있다.
“목사님, 추석 잘 보내셨나요?
추석 선물 30만원 부쳤습니다
애들 시간 나실 때 보러 오세요 : )”
에그. 고마워라.
돈 쓸 일이 많을 텐데...
고맙습니당.
보고 싶은 며느님?
시4편 7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강한나 목사님이 *기쁨*을 설교했다.
성령이 부어 주시는 기쁨!
누림, 행복, 자유...
일상의 평안> 평화> 화평> 평강이 얼마나 감사한가?
♥ 담대, 담대함이다.
오직 *믿음* 이다.
겁날 것 없다.
돈 겁 낼 것 없다.
살고 죽는 것 겁낼 것 없다.
남의 눈치, 사랑 받고 미움 받음 겁낼 것 없다.
인생 겁낼 것 없다.
성령님이 계시면, 다 있다.
그 분이 계시면, 다 할 수 있다.
그 분이 내게 능력 주신다.
5대 기도의 원칙
빌4장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6대 나눔의 축복
눅6장 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 김영길 목사님 설교 중에서...
평생 동안 만능 운동 선수였다.
전북 배구 대표였었다.
운동은 항상 기본 연습만 한다.
뛰기, 몸 풀기, 기본 체조!
기본 연습이 안되면, 다친다.
시합 전에만 실제 기량과 팀웍을 맞춘다.
기본이 중요하다.
영성의 기본기를 탄탄히 길러라.
믿음, 기도, 말씀, 은혜, 헌금, 성령 동행, 자유와 해방, 기쁨, 평강, 누림, 긍정적 적극적 창조적 희망적 영성, 사랑의 삶, 섬김과 나눔...
4분 <성령의군대> 장군 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으며, 행복했다.
하나 같이 ‘성령의 삶’ 을 설교했고,
당신이 만난 성령 얘기를 했다.
내가 늘 강의하고 설교한 말씀 들을 말씀했다.
수년 간 뿌린 씨앗의 열매를 보는 것은 진정한 기쁨이다.
설교하는 김영길 목사님은 미소와 훤칠한 늘씬한 몸매가 최고네...
나도 똥배를 빼야 해!
기도를 잘 하는 분들은 반드시 은사가 크다.
바보다.
불평 불만이 없다.
잘했다, 못했다... 말하지 않는다.
오직 자기의 믿음의 경주만 한다.
뭘하든, 잘 하는 사람을 곁에 두어야 한다.
기도 잘 하는 사람,
일심으로 성령님과 잘 동행하는 사람,
진정한 성령의 부어 주시는 영권, 인권, 물권의 사람...을 곁에 두라.
혼자서는 이루기 힘들다.
누가 도와 주면. 너무 쉽다.
합치면. 놀라운 저력이 나온다.
<성령의군대>는 위대한 일을 할 것이다.
영적 근력을 키워야 한다.
똑똑함에서 능력이 나오는 게 아니다.
안다고 사는 게 아니다.
롬8장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 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나(김영길 목사)는 <성령 컨퍼런스>에 오면서부터, 돈이 힘들어졌다.
사탄이 나를 짓눌렀다.
내가 기도훈련으로 靈權(영권)이 있음으로, 사탄이 나를 일어 설 수 없게 만들려 한 것이다.
성령님이 설교를 듣는 배목사를 통해, 친히 말씀하신다.
김영길 목사에게 큰 물권이 부어지고 있다.
하롬이 김제 시청 공무원 합격 근무의 영광을 보라.
하민이 연세대 합격의 영광을 보라.
이제 <성령 컨퍼런스>에 계속 오면서, 점점 회복되고 있다.
영적 筋力(근력)을 키워라.
기도의 능력이다.
시간을 정하고 기도하여, 기도의 사람이 되라.
수년 간 몸부림 치는 기도 훈련의 시간이 있어야 한다.
나아 가, 24시간 성령 동행으로, 전천후 기도의 사람이 되라.
同役(동역)의 능력이 얼마나 절실한가?
최선을 다하여 성령의 장군들을 길러 내기 위하여 몸부림을 치는 배목사님을 축복해 주옵소서.
-김영길 목사님의 기도-
♥ 3. 2022.9.18.주일 저녁-21.수 저녁, 3박 4일, '제 6회 제주 영성 and Healing’ 준비 기도 :
<성령의군대> 제6회 ‘제주 영성과 힐링의 시간’ 여행을 위해 주님께 올리는 간구 :
*이번 여행을 위하여 <성령의군대>와 참가자 개인은 충분히 기도하셔야 합니다.
이 글을 보는 참가자 분들은, 기도문을 연속하여 읽으며, 간절히 기도하십시오.
함께 하지 못하는 분들도 간절히 기도해 주십시오.
사전 준비 기도는 선택 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입니다.
1.집에 두고 가는 가족 들을 일일이 지켜 주시고, 그 영 혼 육을 크게 축복해 주세요.
교회 들을 평안하게 하시고, 목회와 직장과 사업들에 아무 차질이 없게 하소서.
넘치는 건강 들을 주사, 아프거나, 컨디션이 무너지는 일이 절대 없게 하여 주옵소서.
코로나에 감염 되거나, 감기 증세가 일체 없게 하여 주세요.
조그마한 불미스러운 일이나, 시험 들 만한 일들이 일체 없게 하여 주옵소서.
사람 관계의 축복을 주사, 상호 간에 최고의 애틋한 사랑과 배려가 넘치게 하옵소서.
최고의 힐링, 식사, 예배, 교제와 친교가 넘치게 하소서.
즐거워서, 전혀 피곤치 않게 하소서. 아멘.
2.집 출발, 김포(청주, 대구, 양양, 부산) 공항 도착, 주차 대행 이용, 항공 이용, 렌트카 이용, 관광지 및 경승지 입장, 4일 간 총 10끼의 최고의 맛집 식당 이용, 경비, 건강... 등등 일일이 축복해 주세요.
특별히 ‘제주투어패스’ 사용 시에 번거로운 일이 일체 없이, 아무런 制裁(제재)나 문제 없이 여행을 잘 다녀 오게 해 주세요. 아멘.
3.전혀 예상치 않은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게 해 주세요.
일정 외에 뜻 밖의 좋은 경승지와 관광지도 만나게 해 주세요.
여행 일정에 한 치의 오류도 없게 해 주세요.
여행 중에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사람 관계와 일들이 많이, 많이 생기게 해 주세요. 아멘.
4.사랑하는 목사님, 사모님, 성도님 들의 진정한 ‘성령의 영성’과 ‘힐링’과 ‘웰빙’을 위한 여행입니다. 서로에게 말 한 마디라도 절대 마음 상하게 하는 일이 없게 해 주세요. 아멘.
5.렌트 승합(용)차 운전자의 운전 중에 일체의 차량 사고나, 시비 거리나, 어떠한 경미한 불미스러운 일도 전혀 없게 해 주세요.
제주 여행의 렌트카의 문제점은 언제, 어떠한 사고가 날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자차 보험을 꼭 들고, 절대 끼어 들거나, 무리하거나 하지 말고, 천천히 대열을 지어 안전 운행을 해야 합니다. 아멘.
6.평생에 작품이 될 만한 좋은 사진 들을 많이, 잘, 멋지게 찍게 해 주세요.
일류 사진사 배종부 지도목사님, 방성용 목사님을 축복해 주세요.
사람들이 많은 때에는 마스크 탈착을 조심하게 해 주세요.
찍은 사진들은 전부 ‘6차 제주 영성방’ 방에만 올리세요. 다른 데 올리면, 아무리 아름답고 좋은 일이라도 함께 하지 못한 다른 사람들에게 위화감을 조성합니다. 아멘.
7.경비를 축복해 주심을 너무 감사, 감사 드립니다.
예산이 항상 넉넉하게 해 주세요.
회비와 주님이 선물로 주시는 헌금들이 넉넉하게 해 주세요.
이 선한 사역을 추진하는 <성령의군대>와 배종부 목사가 赤字(적자)로 인하여 피 흘리지 않도록, 재정이 언제나 넉넉하게 해 주세요.
식당에서 식사할 때에 마음에 감동이 되어, 자원하여 접대하실 아름다운 헌금도 많이 나오게 해 주세요. 아멘.
일인당 최소 소요 경비가 실비 58만원인데, 회비는 35만입니다. 赤字(적자) 분은 참가자들의 헌금과 배종부 지도목사가 保錢(보전)합니다.
이렇게 경제와 영적 풍토가 심히 어려운 시기에 아무 돈의 압박 없이, 돈에 신경 쓰지 않고, 여유롭게 총 경비 준비를 완료한 것을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앞으로 <성령의군대> '제주 영성 and Healing' 사역이 보다 활성화 되어, 온전히 자리 잡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8.최고의 여행 코스, 맛집 식당의 식사가 준비 되게 하시고, 참가자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컨디션과 서로의 인화가 가장 아름답게 하여 주옵소서.
9.피곤함으로 저녁예배가 없으니, 밤에는 푹 자고, 일정 진행 도중의 총 6회의 영성 講話(강화) 시간 마다 큰 은혜가 넘치게 하시고, 정성의 헌금들이 드려져, 부족 분의 경비가 채워지게 하옵소서. (선교헌금 계좌 : 배종부 농협 3560393-047263)
총 6강의의 말씀을 증거하실 배종부 지도목사님, 찬양을 인도하실 강한나 목사님에게 크신 인도의 은혜를 주옵소서. 아멘.
10.'제주 영성 and Healing' 사역을 위한 제주 세계선교센타를 준비할 자금을 미리 주옵소서. 아멘.
각자의 영감을 따라 기도 제목을 추가토록, 단체방에 더 올려 주세요. 아멘.
사랑하는 주님!
1>. 항공권, 렌트카, 호텔 이용에 아무 차질이 없게 해 주옵소서.
2>. 아내 이사라 사모의 그렌저 운전에 은혜 위에 은혜를 더하사. 일체의 불미스러운 일이나, 사고가 없게 하여 주옵소서.
3>. 아직 가 보지 못한 최고의 유료 관광지, 숨은 작은 경승지들을 찾게 해 주옵소서.
4>. 좋은 식당들을 추가로 얻게 해 주옵소서.
5>. 제2일 월요일, 한라산 등반에 큰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19Km, 새벽 출발, 사이트 예약 후, 성판악 오름-관음사 하산-택시 이용 이동 코스입니다. 과정 과정을 일일이 지켜 주옵소서.
6>. 좋은 올레 코스를 개발해 주세요.
♥ 2022.9.17.토. 저녁 8:15분!
주님! 제주도로 태풍이 접근하고 있습니다.
태풍이 멀리 일본 동쪽으로 물러 남으로, 제주 영성과 힐링의 시간에 아무 차질이 없게 하여 주옵소서.
항공권이나 호텔, 렌트카 등을 취소할 필요가 없게 하옵소서.
비가 오지 않아, 장장 20Km 장거리의 월요일 한라산 성판악-관음사 코스 등반에 아무 문제가 없게 하여 주옵소서.
가장 최고의 일정 들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 2022.9.9.금, 14.수. 사랑하는 주님!
<제주 영성과 힐링의 시간> 이 사역은 정말 힘들고,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 일정입니다.
제가 이 달에 중단하면 그냥 閉止(폐지)됨으로, 저희 부부 만이라도 애써 가려 합니다.
저는 이 사역에 주님의 뜻이 있음을 압니다.
제주 특급호텔 스위트메이가 MOU를 파기하니, 한번 더 추진해 보고 안되면, 샬롬 호텔로 갈 생각입니다.
샬롬 호텔은 대부분의 방이 6만원대로 싸군요.
이번에는 ‘제주패스투어’ 를 하지 않고 가려 합니다.
‘쿠팡’, ‘V-Pass’ 등의 일반 관광지 할인권을 구입하려 합니다.
좋은 코스로 인도해 주시고, 새로운 제주 여행 상품을 개발하게 해 주세요.
나의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 드립니다. 아멘.
♥ 한라산 등반 성판악 – 관음사 코스
[배종부] [오전 3:14] [Web발신] 제주 성판악 코스
춘절기 새벽 5시 30분부터 입장
성판악 입구 12:30분, 진달래통제소 12:30분, 정상 14시 하산 통제
성판악 코스 9.6Km, 왕복 9시간, 총 19.2Km
성판악 문의 064-725-9950
관음사 입구 왕복 10시간, 8.7Km, 총 17.4Km
시외버스 475번
관음사 문의 064-756-9950
○ 예약번호 : R_22091900471
○ 예약완료 : 배종부님 2022-09-19 [월] 한라산국립공원 성판악 코스 예약이 완료되었습니다.
○ 입장QR코드 :
https://visithalla.jeju.go.kr/reservation/resMessage.do?reserveId=wgxkDpQJmXiN%2BgJbbrrbLA%3D%3D
○ 위치별 통제 시간
1) 진달래밭·삼각봉대피소에서 12시 30분 백록담 정상 입산 통제
2) 백록담 정상에서 14시 00분까지 하산
♥ 창조적 영감을 주는 박민 목사님 축복 기도
나는 선물 주는 배목사님이 제일 좋더라.
직접 돈을 주시면서 100배 복을 받으라 하니,
이보다 더 풍성할 수 있으리?
박민 동생 목사님을 재우고, 먹이고!
함께 하라.
<성령의군대> 동역자들에게
앞으로도 계속하여 돈을 준비해,
나누어 주고, 100배 물권을 축복하라.
일부러 돈을 구해 나누어 주고,
100배 축복기도 하게 하소서.
<성령의군대> 동역자들이 100배 복을 받으면, 십일조 하게 하소서.
♥ 사람 만남과 접대 받음의 축복
사랑하는 형님의 정성을 다한 세차 선물, 점심 선물의 은혜를 영원히 간직합니다.
멋진 그렌저를 타고 다니니, 행복합니다.
참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소중한 형님께 주님이 부으시는 100배의 영혼육의 축복이 가득하소서. 아멘.
- 용인의 김0읍 형님 목사님을 뵙고 와서 -
♥ 부흥성회 3일 내내 4분의 강사님 정면, 강대상 중앙에 딱 앉아, 설교를 듣는다.
사진 각도가 첫째이고,
동영상을 제대로 찍기 위함이고...
은혜도, 내용도, 설교하는 모습도...
내 관점에서 판단하지 않는다.
보여 주시는 그대로, 받을 뿐이다.
나는 설교 듣는 자의 본을 최상으로 보일 뿐이다.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설교를 경청하는 자가 최고의 목사요, 성도이다.
박민 목사님은 열정적인 하나님의 종이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표정 좋고, 스피칭 좋고, 제스춰 좋고, 논리가 유려하다
설교 도중의 찬양도 잘 한다.
대장군의 풍모는 강단을 꽉 채운다. 아멘.
하나님이 이 자리를 기뻐하시고, 축복하신다.
참석하는 자마다 복을 받는다.
시간과 정성과 헌금을 최선으로 드리고,
우리는 주님의 복을 받는다.
- 박민 목사님 설교 중에서 -
♥ 김집사님. 나는 나의 말씀을 직접 듣고, 성령 훈련 받지 않으며, 성령으로 살아 가지 않는 사람은 상종하거나 돕지 않습니다.
김집사님이 매주 토요일 내게 와서 성령의 삶을 배우면, 결혼, 할 일, 3,000만 빚... 내가 다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분명히 약속합니다.
현실적으로 거리와 체력적으로 힘이 드는 데도 목사님 집회에 못 나가면 상종하지 않는다 하시니, 이제 목사님을 떠나야 하는 건지... 혼란스럽고 힘이 듭니다...
전 그냥 목사님이 계셔서, 언제라도 기도해 주실 분이 있다고 믿어서 너무 든든했었는데... 살지도 죽지도 못하는 지금 너무 혼란스럽고 힘이 드네요...
사람은 바뀌어야 사는데,
혼자서 자기 만의 삶에 집착하고 있으면
언제까지나 변함이 없지요.
제 말씀의 뜻은 제게 와서 말씀 받고, 은혜 받고, 성령 받으면
저절로 마음이 변하게 되고,
그러면 나도 기꺼이 빚을 함께 털어 버리도록 돕고,
새출발 하게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이 변하지 않는데, 억만금이 있으면 뭐 해요?
내가 김집사님을 살리고자 하나, 지금 방식이면 아무 소용이 없지요.
저의 지나 가는 얄팍한 말 한 마디의 위로가 무슨 소용이 있어요?
결단하고 삶을 한번 바꾸어 봐요.
♥ 성령 주목, 성령 복종, 성령 충만, 성령 동행!
박민 목사님의 탁월한 설명!
나의 말씀을 그 가슴에 새기다니...
탁월하도다.
♥ 능력과 권세!
마28장 18절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경찰이 차를 세우는 것이 권세이다.
그러나 강도를 실제로 제압하는능력은 실제적인 힘이 있어야 가능하다.
우리 대부분은 권세가 있으나, 능력이 없는 것이다.
나는 저 사람이 능력 있나, 없나 이제는 뚜렷이 영분별이 된다.
권세는 믿는 자 모두에게,
능력은 기도의 경건이 실제하는 자에게...
기도, 성령, 말씀, 믿음, 은혜, 축복권, 찬양...이 능력이다.
♥ 난 부흥회 안 갑니다.
은혜 받을까 봐...
은혜 받으면 헌금할까 봐...
죄를 못 지을까 봐...
세상을 떠날까 봐...
♥ 선교비는, 동역자들에게 약속한 대로 반드시 순서적으로 내 보내라.
사람이 돈으로 시험에 든다.
앞으로 사람들에게 정성을 철저히 하고,
선교비는 절대 말로 약속하지 마라.
경솔히 말하지 마라.
진정한 리더는 말에, 처신에 완벽해야 한다.
어제 사랑하는 동생 0목사님의 00이 등록금 300만 미지급에 대한 얘기는 제게 정말 명심할 교훈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반드시 순차적으로 선교비를 지급하고, 이러한 과오가 없도록 조심 하겠습니다.
최대한 빨리 00이 등록금을 준비해서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재정이 비상 상황입니다.
8월에 기존의 경상비 외에, 3044만의 헌금이 더 들어 와도 적자를 메꾸지 못했고, 9월 전반기에 2,000만을 빚으로 투입해도 돈을 다 메꾸지 못한 상황입니다.
현재 1,000만 정도가 긴급 적자입니다.
긴축해야 하는데, 전부 사역과 소중한 사람들과 연관되어, 긴축할 수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동생 0목사님의 간구를 요청합니다. 아멘.
목사님
저는 제 안의 부정적인 감정을 부수는 경험을 했어요.
시기심은 축복으로 극복했는데,
섭섭함은 저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과 저는 의형제이다."
이 한 마디 말에 싹 사라졌어요.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사탄, 마귀, 귀신에게 속을 뻔 했는데,
하나님께서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섭섭 마귀를 잡아 내는 비결을 깨닫게 하신 것입니다.
목사님
00교회에 5만원씩 선교하고 싶어요.
<성령의군대>를 통해 9월부터 선교비를 보낼께요.
목사님을 만나서 제가 변하고 있는데, 돈은 문제가 되지 않아요.
목사님과 함께 <성령의군대> 대행진에 동참하는 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오늘도 큰 역사 이루세요. ^♡^
사랑하는 동생 0목사님.
저도 어제 간증 얘기는 깨닫는 바가 컸어요.
등록금을 빨리 송금할게요. 아멘.
아닙니다.
목사님
아직 마이너스 카드 180만원은 됩니다.
등록금 내고 700원 남았었는데,
근로 장려금이 나왔었거든요.
성0이가 기적의 사람인가 봐요.
귀한 동생 0목사님.
내가 가장 신임하고 아끼는 동생에게 식언하면,
누구에게 나를 믿으라고 하겠습니까?
신의와 말은 생명이지요.
기도해 주세요. 아멘.
♥ 사람들에게 하는 태도와 말 그대로
마음 속으로도 똑 같이 생각하고, 말하고, 행하며 나아 가라.
너의 앞의 말과 뒤의 말이 다르다면, 나쁜 놈이다.
앞에서 칭찬하고, 뒤에서 씹고...
진정 역겹지 아니한가?
♥ 2022.9.14일 수. 김00 집사 헌금 200만 주세요.
(9월 카드 대금 170만, 000병원 입원 병문 전달,
매월 14일 카드 결제 100만씩, 총 500만 헌금 지원 약속)
*주님이 어제 무통장 송금한 100만 외에,
카드 대금 추가 100만은 드리지 말라 하신다.
원래 배목사가 약속한 대로 100만을 드리고,
나머지는 본인이 기도하고 해결하라 하신다.
정 카드를 결제하지 못하여 요청하면,
그 때에 다음 달 카드 대금 100만을 미리 드리라 하신다.
사랑하는 김00 집사님!
치아가 손상되는 자기장 치료는 주님이 하지 말라 하십니다.
그리고 바로 퇴원하라 하십니다.
또, 오늘 제가 100만 더 드리기로 한 돈은
드리지 말라 하십니다.
원래 약속한 대로 100만 만 드리라고 하십니다.
며칠 기도하고 애쓰시고,
정 카드를 막지 못하거든
나에게 다시 요청 하십시오.
그러면 다음 달의 헌금 100만을 미리 당겨서 드리겠습니다.
주님이 말씀 하시기를
김00 집사가 전0훈 목사를 떠나서
배목사 네게 오지 않으면,
배목사 너를 통해
김00 집사를 축복할 분깃은 더 이상 없다 하십니다.
절대 마음 상하지 말고,
성령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며,
토요 <성령사관학교>와 <성령 컨퍼런스>에 와서 제대로 삶의 훈련, 성령 훈련을 받아,
우울증을 고치고,
김집사님 속에 숨어 있는 탁월한 물권과 재능 들을 개발하여
복을 받으라 하십니다.
내가 배목사에게 원래 1,000만 헌금하라 했는데,
그리고 배목사에게 가라 했는데,
네가 순종치 않았다 하십니다.
부디 성령으로 명하시는 저의 말씀 앞에,
순종하시기를 당부합니다.
저는 김00 집사님을 능히 책임질 수 있는 목사입니다.
저는 사람의 영혼을 두고 장난 치지 않습니다.
내가 중심이 바른 목사인 것을 잘 아시지 않습니까?
오늘이라도 바로 퇴원하여
배목사의 집회에 참석하고 신유 기도 받으면,
바로 네 우울증이 고쳐진다 하십니다.
네가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아니함으로,
이러한 삶의 고통의 수렁에 빠진 것이라 하십니다.
제게는 강력한 성령의 원음의 말씀과
神癒(신유)의 폭발적인 권능과
100배 축복의 강력한 물권과
사람의 영혼을 책임지고 끝까지 중보기도 하는
강력한 영적 권세가 있습니다.
주님이 제게
“앞으로 너는 사람들의 信賞必罰(신상필벌)을 정확히 해야 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 <성령의군대>에 동역하지 아니하는 자는 일체 돕지도 말고, 책임 지지도 말라 하십니다.
너를 통해 수 많은 성령의 종들을 배출할 것이라 하십니다.
배목사에게
수 개월 내로
<성령의군대> 기도원으로 이전하며,
천만 사람들이 몰려 든다 하십니다.
그 때에 김00 집사 네가 할 일이 크다 하십니다.
다시 말합니다.
전0훈 목사는 正道(정도)를 벗어 났습니다.
변질된 것입니다.
사람 사이에 적대감을 조장하고,
원수를 맺게 하고,
돈으로 사람들을 買收(매수)하고,
교회와 목사가 정치를 하는 것은
이미 변질된 것이며,
타락한 것입니다.
내가 늘 말했습니다.
김00 집사는 분명히 나를 따라 오면,
하나님의 넘치는 ‘100배 축복의 물권’을 받을 사람인데,
우울증으로 매주 토요일 마다 내게 와서 말씀을 받지를 못하니,
그 믿음이 자라 갈 수가 없고,
감당치 못한다.
결국 이대로 계속 가면 절대 안되지!
오늘 주님이 “네 우울증이 다 나았느니라” 분명히 말씀하셨다.
주여! 김00 집사를 내게 주소서.
반드시 저 사람을 살려 내고, 복을 받게 하옵소서.
김00 집사야!
너는 엉터리 집단에서 나와서 나 배종부 목사에게 오라.
내가 너를 100배 복을 받게 하리라.
대립의 논리, 좌우의 논리, 패거리의 논리는 전부 사탄의 논리이다.
지금 목사들, 성도들은 전부 이 사탄의 논리에 빠져 있다.
전과 4범인 이재명을 지지하는 좌파들도 정의의 분별력을 상실했고,
기독교 극우파 전광훈 목사도 패거리 논리로 정의를 상실했다.
문재인이 이 좌우 갈등을 극대화 했다.
둘 다 타도, 배척, 대립, 미움, 제거, 죽임...의 논리에 빠져
사랑, 정의, 공평, 균형을 다 상실했다.
기독교 교유의 가치인
참된 사랑, 진리, 정의, 공평, 포용, 인내, 대화, 화합...이 진실로 필요하다.
앞으로 나에게 와서 성령님의 강권적인 역사와 기적을 볼 사람들이 수 백만, 수 천만이다. 하나님이 올해 나에게 100억대의 <성령의군대> 기도원을 주신다.
가장 가깝게 역순으로 말하면 이천석 목사, 현신애 권사, 조용기 목사, 이성봉 목사, 김익두 목사, 길선주 목사의 믿을 수 없는 성령의 역사와 기적들이 바로 나를 통해 나타 난다.
김00 집사님은 살기 위하여 배목사에게 오십시오.
♥ 2022.9.14.수. 김애영 사모님의 <한자 해설 부흥성회>가 끝났습니다.
(지나고 나면 기억이 다 사라지지만,
박요한 장로님 강한나 목사님, 이사라 사모님, 이현우 선교사님 등 소중한 분들의 헌신을 영원히 남기고 싶기에, 세세한 기록을 남깁니다.
우리는 잊고 지나 가도,
하나님은 일일이 다 기억 하십니다.
나는 그 하나님이 100배로 우리의 영 혼 육을 축복하심을 믿습니다.
우리는 사람 보고 예수 믿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만 바라 보고 예수 믿고,
충성> 헌신> 산순교의 길을
오늘도 피를 철철 흘리며,
남이 알든 모르든 이 십자가의 길을 걸어 갑니다.
오늘 나는 다시
나의 남은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아멘.)
부흥성회 제1일 저녁식사는
6시 30분에 명륜진사갈비 상계역점,
서울특별시 노원구 중계동 141번지 1층에서
박요한 장로님, 강한나 목사님이
저녁 식사를 하지 않고 돌아 가신 분들을 제외하고,
15분의 종들을
247,500원을 들여, 접대 했습니다.
주님! 헌신한 종의 가정에
100배의 영혼육의 축복으로 갚아 주옵소서.
어제 부흥성회 제2일 저녁식사는
저녁 6:30분에
노원역의 ‘호남 추어탕’ 에서
이사라 사모가
저녁 식사를 하지 않고 돌아 가신 분들을 제외하고,
14분을
180,000원을 들여 접대했습니다.
주님! 나의 사랑하는 이사라 사모에게
넘치는 건강과,
물질과 평강과 행복으로,
축복해 주옵소서.
저는 앞으로 이사라 사모에게 밥을 짓게 하지 않겠습니다.
교회 내에서 가능한 한 모든 식사를 줄이겠습니다. 아멘.
몇 달째 두통과 코피가 멋지를 않습니다.
오직 神癒(신유)로 고쳐 주옵소서. 아멘.
아내를 축복함.
오늘 부흥성회 제3일 저녁식사는
노원 생선구이집
E9선생노원점
노원구노해로81길6삼우빌딩1층
02-934-8840에서
정성으로 접대합니다.
(장소를 전체 뜻에 따라, ‘풍미연’ 으로 변경함)
풍미연
설렁탕, 소고기 머리 곰탕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 노해로 85길 7
(김치 맛이 일품임)
저녁 식사를 하지 않고 돌아 가신 분들을 제외하고,
9명에게 이현우 선교사님이 접대했다.
이사라 사모가 계산하러 가니.
이미 이현우 선교사님이 계산해 버렸다.
일부러 영수증을 달라 해서 받았다.
117,000!
사랑하는 나의 가난한 종 이현우 선교사야!
나의 철석같이 신뢰하는 종 배종부 목사의 입으로
네게 분명히 전달하노라.
너에게 100배의 축복으로 1,170만을 돌려 주리라.
너는 내가 인정하는 소수의 진실한 목사요, 선교사니라.
내가 너를 인정한다.
김애영 사모님의 한자 해설 강의는
너무 재미 있고,
같은 음의 한자의 群集(군집)을
일목요연하게 꿰뚫어 한꺼번에 알게 되며,
문장력, 논술, 논리, 설교, 강의력 强化(강화) 등에 아주 유익합니다.
오늘 마지막 날 오후 2시에도 다들 함께 해 주세요.
정말 한번 배워 볼 만한
주옥 같은 한자 해설 강의입니다.
사례비를 망설이고 망설이다가
돈이 도저히 돌지 않기에
150만 송금해 드렸다.
참으로 감사하다.
내일 15일부터는
최미숙 목사님의 오산 <참빛교회>에서
총 5분의 <성령의군대> 장군들이 인도하는
3일 간 부흥성회가 연속됩니다.
미리 시간 내셔서 많이 참석하시고,
함께 해 주세요.
안내 그림판 공지를 잘 보세요.
오는 9.17일의 이번 주 토요일 <성령사관학교>는
오산 참빛교회에서
오전 11시부터 시작하여,
오후 3시에 끝납니다.
많이 참석하시고, 함께 해 주세요.
그리고 최미숙 목사님께
헌금 100만을 송금해 드렸다.
지난 8월에 기존의 들어 오는 헌금들 외에,
주님이 3,044만의 천문학적인 헌금을 한꺼번에 주셨는데,
이 9월 초 보름 만에 2,000만이 빚졌다.
인간적으로는 기가 찬 일이지만,
신음하는 기도로 하루 하루 밀어 올리며
나의 길을 간다.
오늘 15일부터 시작되는 오산 참빛교회 부흥성회에
또 하나님의 기적을 보리라.
아내가 묵묵히 가방을 싼다.
3일 간 오산에 머물러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나의 십자가를 지고 갈 뿐이다...
제 2일, 오산 블릭스 호텔에서 방 3개를 구해 숙박한다.
어제는 방 2개
배종부 목사 부부
강한나 목사 박지영 자매
김영길 목사 부부
호텔비 279,000
♥ 오늘2022.9.16일은
최미숙 목사님의 오산 <참빛교회>에서
총 5분의 <성령의군대> 장군들이 인도하는
3일 간 부흥성회 제 2일이 연속됩니다.
미리 시간 내셔서 많이 참석하시고,
함께 해 주세요.
안내 그림판 공지를 잘 보세요.
내일 9.17일의 이번 주 토요일 <성령사관학교>는
오산 참빛교회에서
오전 11시부터 시작하여,
오후 3시에 끝납니다.
많이 참석하시고, 함께 해 주세요.
배종부 목사, 이사라 사모, 강한나 목사, 박지영 자매는 오산에서 상주하고 있습니다.
최미숙 목사님의 오산 참빛교회 부흥성회의 어제 강사이신 강한나 목사님, 박도식 목사님의 설교는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 강사이신 김영길 목사, 박민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내일 토요일은 오전 11시에 오산 참빛교에서 <성령사관학교>입니다.
다음 달, 10월 20일, 목,
21일, 금,
22일, 토는
정반석 목사님의
의정부 큰무리교회에서
3일 간 부흥성회를 실시합니다.
<성령의군대> 장군 중에서
방성용 지도목사님, 목 오후 2시,
박민 목사님, 목 오후 4시,
백문숙 사모님, 금 오후 2시,
권재천 목사님, 금 오후 4시,
배종부 지도목사님, 토 오전 11시, 오후 2시, <성령사관학교>!
주님께서 3일 간 저녁식사를 정반석 목사님이 직접 잘 조리하여 접대하랍니다.
주님이 300만 이상의 헌금들이 들어 오게 하신답니다.
오늘 금 오후 2시에 오산 참빛교회에서 만납시다.
♥ 기도의 零點(영점-사격 초점)을 잘 맞추라 (2P)
제게는 다른 사람에게 없는 “특이한 뇌”(아마도 이러한 특이한 뇌 구조는 7살 때 만들어 졌으리라 생각됩니다)와 “탁월한 공감 능력”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없는 것이 있을 땐, 그 속에 많은 스토리가 있기 마련입니다.
고등학교 다닐 때 실수로 눈병에 걸린 형의 수건을 썼다가, 심한 눈병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대개 눈병은 3주 동안 항생제를 먹고 안약을 넣으면 낳지만, 저 같은 경우엔 이 눈병이 1년 간 지속되었고ㅡ 이로 인해 몸에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생기게 되었고, 지금도 제 몸은 약발이 받지 않습니다.
몸이 아프면 아픈 부위에 손을 얹고 기도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1년 간의 안구 질환 후유증으로 아주 심한 안구 건조증이 생기게 되었고, 이 질병으로 많은 고통을 받았으며, 대학교 다닐 땐 3번의 금식기도를 하였고, 그 이후에 질병이 많이 호전되어 지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사람에게 고난이 닥치면 당장 자기에게 닥친 고난 만을 보지만, 항상 그렇듯 고난 속에 하나님의 축복도 있기 마련입니다.
청년 시절 교회 청년부에 다리를 심하게 저는 (소아마비) 자매가 있었습니다. 얼굴도 예쁘고 마음씨도 착한 자매였지만, 자신의 질병으로 많은 눈물을 흘려야 했습니다. 그 자매를 볼 때 마다 저에게 있는 “탁월한 공감 능력”이 발휘가 되었고, 그 자매의 눈물과 슬픔, 그리고 고통이 제 것이 되어ㅡ 같이 아파하고 같이 울어야 했습니다.
자매가 불편한 몸을 좀 무리하게 사용하면, 금 새 잎술은 검버섯이 생기게 되었고, 그럴 때면 자매의 입술은 핑크색 립스틱에서 아주 빨간 립스틱으로 바뀌어 있었고, 그 빨간 입술 너머에 맆스틱으로 덮지 못한 검버섯이 보였습니다.
어느 날 청년부 수련회를 마치고 돌아 오는 봉고차 (당시 봉고차는 시트를 돌리면 마주 보게 되는 구조 였습니다) 안에서 그 자매는 제 앞에 앉았고, 피곤했는지 잠이 들었습니다. 잠이 든 그 자매의 “빨간 입술”을 보면서 또 다시 “탁월한 공감 능력”이 발휘가 되었고ㅡ 너무 마음이 답답하고, 고통스럽고, 무능력한 제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만약 예수님이 이 곳에 계셨다면 이 자매의 소아마비 질병을 치료해 주셨을 텐데...”,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이 하신 것처럼 귀신을 쫓아 내며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고 했는데, 나는 왜 이 자매를 치료할 수 없을까?” “신유와 귀신을 내쫓는 능력은 사도시대까지만일까?”
병원 사역을 하다 보면 많은 환자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 때마다 제게 주어진 “탁월한 공감능력”이 나와 사역하는데, 참 많은 애를 먹어야 했습니다.
다른 원목들은 대개 환우들과 함께 예배 드리고 인사하고 보내지만, 저는 제게 주어진 그 “탁월한 공감 능력 또는 감정 이입” 때문에 환우들을 그냥 돌려 보내지 못하고 그들에게 손을 얹고 “끙끙거리면서”기도해야만 했습니다.
어느 날 여름, 몸이 많이 불편한 환우가 찾아 왔고, 예배 후에 병든 부위에 손을 얹고 부르짖으면서 10분 이상 기도했습니다. 온 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었습니다. 기도 후에 환우에게 어떠냐고 했더니, 아직도 아프다고 했습니다.
환우를 보내고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많은 회의와 번민이 찾아 왔습니다. “왜, 능력이 안 나타 나지? 왜 치유가 안될까?”
그러면서 문제점이 뭘까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머릿 속에 “영감”(드라마 “우영우”를 보면 번뜩이는 영감이 떠오를 때 고래가 나오듯)이 떠올랐습니다. “아, 그렇구나. 바로 그거구나. “기도의 零點(영점)”이 안맞았던 거야!”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군대에 다녀 와야 합니다. 군대생활의 하이라이트를 꼽자면 단연 “사격”입니다.
어느 날 훈련소 사격장에서 사격을 하고 자신이 사격한 사격표(정확한 용어가 생각이 나지 않음)를 가져다 확인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를 비롯한 대부분의 훈련병들의 사격표는 위로나 아래로 또는 왼쪽으로나 오른쪽으로 총알이 관통되어 있었습니다.
훈련소 조교는 “이러한 현상들은 영점이 안맞아서 발생한 것”이라면서 영점(사격을 했을 때 총알이 흩어지지 않고, 한쪽으로 몰리도록)을 정확하게 맞추게 하였고, 그 다음 다시 사격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대부분 총알이 한쪽 방향으로 몰리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제 기도는 구약 창세기 1장의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으로 시작해서 출애굽기를 거쳐 마태복음, 마태복음에서 요한계시록의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로 끝나는 기도였습니다.
이러한 깨달음 이후 기도의 零點(영점)을 맞추게 되었고, 아픈 사람이 오면 어디가 아픈지 병의 원인은 무엇인지.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에 대한 기도의 영점을 맞추고 집중적으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예배 후 광고를 했습니다.
“오늘은 예배 후 바로 내려 가지 마시고, 기도 받고 가십시오.”
한 명, 두 명 기도하고, 나이가 지긋한 여권사님의 이마에 손을 대고 기도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권사님이 힘이 빠지면서 좌우로 몸을 흔들다가(흔들리다가) 갑자기 뒤로 “쿵”하는 소리와 함께 쓰러졌습니다. 지금까지 병원 사역을 하면서 이런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보니, 저나 제 아내, 그리고 병원 예배 도우미가 있었지만, 어느 누구도 잡아 드리지 못했습니다.
권사님이 쓰러지면서 그만 혀를 물고 쓰러지다 보니, 권사님도 얼마나 아팠던지 “아”하고 비명을 질렀습니다.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아찔한 생각이 듭니다. 다행히 권사님에게 어떤 문제도 발생하지 않았고, 이 일이 있은 후부터 병든 환우들에게 손을 얹고 기도할 때 많은 분들이 치유 받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기도해도 기도의 열매가 맺혀지지 않는다면 나의 기도에 문제가 있지 않나 확인하고, 만약 기도의 방향성이 잘못됐다면, “기도의 零點(영점)”을 다시 맞추고 집중적으로 기도한다면 그 때부터 역사가 나타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