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란 세월이 지났네요.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을 지나고 보니 우리들의 몸도 마음도 많이 변했어요. 그동안 함께했던 반가운 열굴들을 이제 영원히 볼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나 가슴 아프네요. 산행때 마다 나누었던 반가운 인사가 너무나 그리워요. 그리고 산행마다 쌓인 그 많은 추억들을 어찌 잊을수가 있을까요. 저는 이젠 동행이 아닌 혼자만의 산행을 시작했어요. 늦었지만 100대명산을 완등 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이 카페는 이제 저 혼자 독백하는 공간으로 계속 유지할까 합니다. 회원여러분들의 건강을 빕니다. 정순목
산행사진에 100산 올림니다.
첫댓글 저도 낑가주세요ᆢㅎ
안녕하세요
가입후
몇년만에 방문해보니
마지막 인사 글이 있군요
한번도 활동 하지 않았지만 오래 적을두고 무심한 시간이 미안함으로 남아 몇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