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내용만 잘 인지하고 99.5%의 물에 0.5% 천일염 또는 죽염을 타서 하루 2잔(500ml)부터 점진적인 증량을 통해 하루 3리터까지 마시게 되면 몸에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며 삶이 활기차게 될 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 책과 더불어 해월죽염생수요법에 대한 자료들 열람해보시길 바랍니다.
신비한 물 치료 건강법 : 물 치료가 답이다
F. 뱃맨겔리지 지음|이수령 옮김|신국판|324쪽|값 14,000원
ISBN 978-89-6141-144-8(13510)
2014년 9월 23일 발행|중앙생활사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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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환자 3,000명을 단지 물만으로 완쾌시킨 세계적인 명의가 쓴 물 치료법!
세계적인 명의가 알려주는 신비한 물 치료법이다. 이 책은 수백 차례 라디오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해 물의 자연치유력을 전 세계인에게 알리는 데 기여한 내과의사 뱃맨겔리지 박사가 암, 비만, 우울증 치료법을 알려준다. 또한 당뇨병, 천식, 요통, 변비, 심장마비, 뇌졸중, 주의력결핍장애, 스트레스, 불면증, 피부노화, 백혈병, 월경불순, 발기부전,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루게릭병 등 각종 질병 예방법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 출판사 서평
* 암, 비만, 우울증 치료하고 생명을 선물하는 놀라운 자연치료제!
* 물을 마셔라! 목마르기를 기다리면, 때가 이르기 전에 매우 고통스럽게 죽게 된다!
우리 인체는 70%가 물이며, 특히 뇌는 85%가 물로 되어 있다. 또한 체내 수분이 1~2%만 부족해도 갈증을 느끼며,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그런데 어떤 건강식품보다도 중요한 것이 물이라는 사실을 많은 현대인들은 잊고 지낸다.
이러한 때에 생명의 근원인 물에 관한 책이 출간되어 눈길을 끈다. 화제의 책은 《신비한 물 치료 건강법》(중앙생활사 발행). 저자는 물의 자연치유력에 대한 국제적으로 저명한 주창자이자 연구가이며 저술가인 뱃맨겔리지 박사.
뱃맨겔리지 박사는 1931년 이란에서 출생했으며, 런던대학교 세인트메리병원 의과대학을 졸업하였다. 이란으로 귀국한 후 병원과 의료센터의 발전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지만 1979년 이란혁명의 정치범이 되어 악명 높은 에빈교도소에서 2년 7개월을 복역했는데, 바로 그곳에서 물의 치유력을 발견하였다.
어느 날 밤, 뱃맨겔리지 박사는 위궤양 통증으로 꼼짝할 수 없는 동료 수감자를 물 두 잔으로 처방하였다. 그 계기로 각종 통증으로 고통당하는 3,000명이나 되는 동료 수감자들을 단지 물만으로 완쾌시켰다.
뱃맨겔리지 박사는 수감되어 있는 동안에 고통스러운 퇴행성 질병들을 예방하고 완화해주는 물의 의약적 효능들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를 수행하였는데, 그 연구 성과는 <임상위장병학저널> <뉴욕타임스> 등에 게재되었다.
* 만병을 낫게 하는 명약 중의 명약, 기적의 물 치료법!
* 물에는 건강에 이르는 놀라운 비밀이 담겨 있다!
우리 인체는 소변과 호흡과 땀으로 나가는 자연적인 수분소실을 보충하기 위해 하루에 1.9L 이상의 물과 약간의 소금을 필요로 한다. 그 이하는 신장에 부담을 주며, 신장은 소변을 농축하여 적은 물로 가능한 한 많은 화학적 독성 노폐물을 배설하려고 그만큼 더 애를 써야 한다.
대체로 평균 크기의 인체는 하루에 3.8L의 물이 필요하다. 그중 1.9L는 물의 형태로 공급되고, 나머지는 물질대사와 음식에 함유된 수분에서 공급된다. 인체에는 이 3.8L의 물이 대략 소변 1.9L를 생산하기 위해 필요하다. 소변 색깔은 밝은 노랑에서 무색 사이가 좋다.
폐는 하루에 0.95L 이상의 물을 사용한다. 그 나머지는 땀과 주위의 공기에 쉴 새 없이 수분을 빼앗기는 피부에 필요하고, 변을 축축하게 유지하는 장운동 촉진에도 필요하다.
갈증이 날 때에는 언제든, 심지어 식사 중에도 물을 섭취해야 한다. 식사 중의 물 섭취는 소화 공정에 그다지 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식사 중 탈수는 큰 영향을 준다.
8시간 수면 동안 소실된 수분을 보충하려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적어도 물 두 잔을 마셔야 한다. 바로 이때가 하루 중 가장 중요한 물 섭취 시간이다.
또한 식사 30분 전에 한두 잔을 마셔 음식을 섭취하기 전에 물이 조절 공정을 준비할 시간을 갖게 해야 한다. 비만이나 우울증, 암으로 고생하는 사람은 반드시 물 두 잔을 마셔야 한다. 30분 동안 물이 인체 시스템으로 흡수된 다음 위장으로 분비되어 고형 음식물을 받아들이게 위장을 준비시킨다. 식사 전에 물을 마시면 소화관의 많은 문제, 즉 더부룩함과 흉통, 대장염, 변비, 게실염, 크론병, 열공탈장, 소화관의 암, 체중증가를 피할 수 있다.
식사를 하고 2~2시간 30분이 지난 후 섭취한 음식량에 따라 물 240~360cc를 마신다. 이것이 포만 호르몬을 자극해서 소화관의 소화 공정을 마무리 짓는다.
이처럼 이 책은 암, 비만, 우울증 치료법은 물론 당뇨병, 천식, 관절염, 요통, 디스크, 변비, 심장마비, 뇌졸중, 주의력결핍장애, 스트레스, 불면증, 피부노화, 녹내장, 백혈병, 월경불순, 발기부전,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루게릭병 등 각종 질병 예방법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또한 저자는 “환자는 아픈 것이 아니라 다만 목마를 뿐이다”라고 주장하며, 모든 질환은 물로 치료할 수 있음을 생생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 차례
머리말
의사와 환자를 위한 타운센드 서한
1부 비만과 물
왜 살이 찔까
비만의 가장 큰 원인은 탈수|질병을 부르는 탈수|첫 번째 그릇된 가정|두 번째 그릇된 가정|세 번째 그릇된 가정|네 번째 그릇된 가정
왜 반드시 물이어야 할까
알코올성 음료수, 무엇이 문제인가|카페인 함유 음료수의 문제점|카페인은 마약|카페인은 식물의 독|비만의 적, 다이어트 음료|화학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생명을 주는 물 이야기
몸에 에너지를 불러오는 물|뇌는 늘 목말라 한다
탈수는 비만과 어떤 관계일까
과식을 부르는 목마름|지방을 녹여내는 물|살 찌는 사람에게 물은 천연 치료제|물, 비타민, 미네랄로 체중을 줄인다|뇌가 배부름을 느끼게 하려면|물 치료로 새 삶을 찾은 사람들|물 치료로 기적을 일으킨 사람들|당뇨병을 부르는 비만
2부 우울증과 물
우울증과 물은 어떤 관계일까
몸이 보내는 탈수 신호|우울증이란|물, 자연이 선사한 항우울제|물 치료로 우울증을 잡은 사람들
3부 암과 물
왜 하필이면 나여야만 하는가
암은 무엇인가|DNA 손상, 암에 걸리는 필요조건|DNA 손상을 일으키는 탈수|수용기 손상을 가져오는 탈수|면역 시스템을 억압하는 탈수|만성적 탈수는 암의 일차 범인|암에서 해방되려면|탈수되었을 때 피부의 혈액순환|물 치료로 암에서 탈출한 사람들|유방암에서 해방된 데이 박사|유방암에서 종양의 성장을 촉진하는 탈수
스트레스 호르몬과 탈수는 어떤 관계일까
우울증과 유방암의 관련성|물 치료가 동물에게도 효과가 있나
4부 자연 치료와 물
탈수가 야기한 질병을 치료하는 이상적인 식단
얼마나 많은 물을 언제 마셔야 할까|탈수의 합병증을 바로잡으려면|비만, 우울, 암의 예방과 치료에 물이 왜 긴요한가|물은 몸에 가장 중요한 영양소|혈액은 붉은 물바다|가장 중요한 에너지원 물
미네랄은 필수불가결한 요소
인체에 미네랄이 있는 이유|필수미네랄의 기능적 중요성|소금, 불후의 명약|소금이 일으키는 놀라운 기적|소금을 얼마나 먹어야 하나
단백질, 에너지, 운동
달걀, 나쁜 콜레스테롤은 없다|고급 단백질, 유제품|효율적인 에너지원, 지방|매일 필요한 과일과 채소 그리고 햇빛|삶의 질을 높이는 운동|내게 가장 좋은 운동은
◎ 지은이·옮긴이 소개
* 지은이 F. 뱃맨겔리지(F. Batmanghelidj, M.D.)
물의 자연치유력에 대한 국제적으로 저명한 주창자이자 연구가이며 저술가인 뱃맨겔리지 박사는 1931년 이란에서 출생했으며, 런던대학교 세인트메리병원 의과대학을 졸업하였다. 이란으로 귀국한 후 병원과 의료센터의 발전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지만 1979년 이란혁명의 정치범이 되어 악명 높은 에빈교도소에서 2년 7개월을 복역했는데, 바로 그곳에서 물의 치유력을 발견하였다.
어느 날 밤, 뱃맨겔리지 박사는 위궤양 통증으로 꼼짝할 수 없는 동료 수감자를 물 두 잔으로 처방하였다. 그 계기로 각종 통증으로 고통당하는 3,000명이나 되는 동료 수감자들을 단지 물만으로 완쾌시켰다. 뱃맨겔리지 박사는 수감되어 있는 동안에 고통스러운 퇴행성 질병들을 예방하고 완화해주는 물의 의약적 효능들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를 수행하였는데, 그 연구 성과는 <임상위장병학저널> <뉴욕타임스> 등에 게재되었다.
뱃맨겔리지 박사는 1982년 석방되자 곧 미국으로 건너갔으며, ‘단순의학재단’에서 탈수가 인체에 끼치는 효과를 연구하기 시작하였다. 그의 연구 성과들은 <단순의학저널>에 발표되었고, 수백 차례 라디오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물의 치유력을 전 세계인에게 알리는데 기여하였다.
저서로는 《물, 치료의 핵심이다》《자연이 주는 최상의 약, 물》 외 다수가 있다.
* 옮긴이 이수령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과학교육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수여하였다. 교육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역자는 중동중학교 과학교사를 거쳐 현재 중동고등학교 화학교사로 재직 중이다.
◎ 책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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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색깔은 탈수의 뚜렷한 특징을 보여준다. 소변이 무색에 가까울 만큼 시종일관 옅으면 인체는 독성 노폐물을 큰 수고 없이 제거할 자유로운 물을 충분히 공급받는 것이므로 축복받은 상태다. 소변이 시종일관 노랗다면 인체에 자유로운 물 공급이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변 색깔이 오렌지색이면 격심한 탈수와 연관된 심각한 건강문제가 있다고 예고하는 것이다. 문제점이 드러난 것이라면 골칫거리가 조만간 위중한 협심증이나 뇌졸중, 심지어 심장발작에 따른 돌연사 형태로 나타난다. - 3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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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가 물로 구성되어 있는 뇌는 거의 언제나 갈증을 느낀다. 만일 감각이 비슷하다고 하여 뇌 갈증을 공복과 혼동하면 때 이른 노화와 질병, 쇠약과 요절에 유리한 생리적 상태를 야기한다. 비만과 우울, 암은 의료계가 인체에서 일어나는 지속적인 부지불식간의 탈수에 의한 살해 과정을 기술하려고 만들어 붙인 이름이다. - 6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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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혈관벽에 있는 새로운 운송자 시스템이 트립토판을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뇌에 전달한다. 트립토판은 뇌에서 세로토닌과 멜라토닌, 트립타민, 인돌라민으로 변환된다. 물은 간단하게 국소적 열을 발생시켜 트립토판이 뇌 속으로 더 신속히 이동하게 해준다. 또 물은 트립토판이 뇌세포로 들어가도록 돕는 간접 효과가 있다. 따라서 물은 천연 우울증 약이다. - 14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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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암관리협회 회의에서 행한 첫 번째 강의에서 만난 숙녀는 왼쪽 손등에 아주 큰 종양이 있었다. 그녀가 암을 제거하기 위해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는지 내게 의견을 구했을 때, 나는 매일매일 자주 물을 마시고 따뜻한 물에 손을 담그라고 조언했다. 로스앤젤레스의 암관리협회 회의에서 그 숙녀를 다시 만났는데, 물을 마시고 따뜻한 물에 손을 담근 후 암이 아주 빨리 치유되었다고 말해주었다. - 206쪽
[출처] 신비한 물치료 건강법 : 물 치료가 답이다|작성자 좋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