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석환인♬ 막지황후께서 환단 개천한 상원갑자이후 10956년(2019)년
한민족 바로 인류의 새빛 새날이 시작하는 가장 큰 축제였던 동지제(작은 설)를
동지를 맞아(동지마지)
한민족 최고 신성지 춘천 중도에서
다시금 조그맣게나 부활의 불씨를 일으켜 봅니다.
12월22일 낮 12시
춘천중도 현장에서
춘천중도맥국 유적지보존전국협의회의 제안으로 제1회 동지제를 올린다
공동주관
춘천중도맥국 유적지보존전국협의회
춘천 중도선사유적지 국민본부(대표 정철)
신농학당 (금유길원장)
천도교 포천지부(임순화선생 외)
어랑 국악원 포천시 조명희지부장
이은심 시인
신경희 화가
유무형문화재보존이나 특히 중도 보존에 관심이 있는 여러분들께서 동참하여
동지에 밝아오는 새빛처럼 따뜻하고 힘있는 뜻을 하나로 모운다.
오시는길: 11시까지 춘천역에 도착해서 연락주시면 일행들의 차로 같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별도로 오면 춘천역에서 왼쪽출구로 나와 춘천대교를 건너 중도 왼쪽으로 들어와
적석총을 찾아오면 되고), 제물은 자신이 올리고싶은 것 가져오시면 되고,
점심은 신농학당에서 동지죽 등을 먹습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은 금문특강과 차를 마실 수도 있습니다.. 연락처: 010-3205 6438.
불씨를 처음에 일으킬 때에는 조그마한 쑤시개들이 더 강합니다.
많은 동참을 바랍니다. 차옥덕 올림
출처: 춘천중도맥국유적지보존전국협의회 원문보기 글쓴이: 차배옥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