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25장의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같이 늘 깨어 있을때 입니다!

[블루버드]

 안녕하세요?

이것을 전하는 것은 지금은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마지막때를 깨달아 자신의 두루마기를 깨끗이하고

경건을 단련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것을 예비해야될때임을 전하는 것입니다.

다소 직설적이고 그동안 해석과 다른 점이 충격적이고 혼란이 올수 있습니다.

그러나,성경 말씀에 가깝게 해석하였습니다.

저는 그 어떠한 이단도 아니며,신천지 또한 아님을 밝히는 바입니다.

저는 세상에서 말하는 이른바 종말론자는 아니지만,지금은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마지막때인것만은 확실합니다.

마태 24장 3~8절까지는 단 11장의 남방왕,북방왕 전쟁이 벌어지기 직전에 세상에 일어날 징조들을 경고하시는

말씀인대요.

지금 세계는 이 말씀대로 가고 있습니다.

자신이 그리스도라고 우기는 이단들이 넘쳐나고 있으며,민족간의 갈등이 폭력으로 번지고 있고

나라간의 전쟁이 몇년전부터 최근까지 중동에서 벌어졌으며,세계 곳곳에 몇년전부터 강력한 지진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고,몇년전부터 세계 곳곳에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아 가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또한,눅 21장 11절의 전염병이 몇년전부터 발병하여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으며,하늘로부터는 징조들이

일어나는 즉,하늘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들을 가르키는 것으로,지금 세계는 기상 이변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런 징조들은 마태 24장 1~2절에서 당시 제자들이 헤롯 성전을 가르키자

예수께서는 전부다 무너질것이라며 말씀하시며,그 성전이 무너지기 전에 일어날 징조들을 경고하신 것입니다.

물론,그 성전은 70년에 로마군이 무너뜨렸습니다.

그러므로,지금 그 자리에 있는 이슬람 사원인 황금돔이 무너지는 것은 단 11장의 남방왕,북방왕

전쟁(단 9장 27,단 11장 31,마태 24장 15)중에 무너집니다.

단 8,11장의 예언서를 성경 지명 그대로 해석하여 이 예언이 지나간 예언이라고 해석하였습니다.

그러나,호세아 12장 10절에서는 성경의 예언서가 어떻게 기록이 될지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내가 여러 선지자에게 말하였고 이상을 많이 보였으며,선지자들을 빙자 하여 비유를 베풀었노라.

그리고,단 8장 17,19 이 환상은 정한 때에 끝에 관한 것이라고,가브리엘 천사가 알려주셨습니다.

정한 때에 끝에 관한 시기는

마태 24장 32 무화과 나무의 비유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 말씀은 이스라엘의 독립을 가르키며

이것을 보는 그리스도인들은 예수께서 다시 오실 것을 예비하라는 말씀입니다.

따라서,이 말씀에 기초 하여 단 8,11장의 예언서를 해석해야 된다고 봅니다.

단 8장 숫양의 두뿔은

제 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킨

독일과 일본을

숫염소의 네뿔은

이들을 물리 치고 냉전 시대를 주도한

영국,미국,러시아,중국을 말하며

이들 네 국가 중에 단 7장 8절의 작은뿔이 일어난다는 것이며

이들 네 국가 중에 단 11장의 남방왕,북방왕 전쟁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단 11장의 남방왕,북방왕 전쟁은 제 3차 세계 대전(단 11장 25~27)이며

계 여섯째 나팔인 핵전쟁입니다.

남방왕은 무신론 국가인 중국이며

북방왕은 바벨론을 연상시키는 국가인 미국입니다.

작은뿔에게 협력하는 곳이 교황청입니다.

계 17장 4 자주색과 붉은색 옷을 입고,손에는 금잔을 든 음녀이자

계 17장 9 일곱산위에 위치한 곳이 교황청입니다.

이 전쟁의 시작점이 충격적이고 비극이게도 우리 한반도입니다.

우리 한반도에서 핵전쟁이 벌어지는 원인은 한반도의 죄악이 너무도 크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우리 한반도는 요나서의 니느웨와 같이 회개 해야 되며 죄악을 한반도에서 걷어 내야 합니다.

남한은 또한 진정으로 북한과 대화 하여 북한이 핵을 포기하도록 올바른 길로 가도록 유도 해야 되며

북한이 핵을 완전히  폐기할때까지 그 어떠한 이유로도 경제적인 지원을 해서는 안됩니다.

지금은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마지막때이며 깨어 있을때 입니다.

진실로 회개 하고 경건을 단련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것을 예비해야될 소중한 시간대입니다!

[불꽃 문진환]

글 읽는 분들을 위하여 글쓴이와 출처를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