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 카페의 노선과 운영 방침

[노들강변]

우리 카페 대문에 있는 안내글입니다.

우리 카페는 예수님을 나의 주님이요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믿어 경배와 찬양과 감사를 올리며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인애의 삶을 사는 한국 그리스도인들의 카페입니다..

특히 임마누엘 스베덴보리의 신학을 좋아하는 분들. 이용도 목사를 사모하는 분들이라면 더욱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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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지기 알림장[메모장]에서 카페지기가 밝힌 우리 카페의 성격 노선 회원에 대한 글입니다.    

1) 우리 카페는 어느 특정 유형 조직체 교회나 교단에서 운영하는 카페가 아닙니다. 

개인 카페입니다

. 카페 회원의 정기 모임이나 회의 기구도 없습니다. 

예수교회 교인들의 카페도 아니고 새교회 교인들의 카페도 아니고

 스베덴보리인(swedenborgian)의 카페도 아닙니다. 

전국의 그리스도인들의 카페를 지향하면서..

.범위를 좁히자면..스베덴보리의 신학서를 읽고 공감한 사람. 

이용도 목사의 신앙과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더 좋다는 것입니다. 

카페 회원이 누구인지 그들이 자기 신상과 신앙 이력을 공개하지 않는 한

 나는 그들을 모릅니다. 알 길도 없지만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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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 카페는 스베덴보리만을 전적으로 소개- 홍보하고 

한국의 주류 대 교파 교단의 스베덴보리 및 새교회 이단론에 대항하여 

새교회와 그 교리를 변호하는 

교파주의적이고 교리주의적 투쟁성 있는 카페는 아닙니다. 

그러나 노선으로 본다면.. 친 스베덴보리 노선이고... 

바른 신앙을 가지고.. 선한 생활을 추구하는 예수인 카페라고 정의해 둡니다. 

카페에 가입한 분은 준회원이고..열심히 활동하는 분들은 

정회원입니다. 조직이 아닌 개인 카페인 고로  정회원에게 어떤 특혜가 없습니다.                                

 

3) 우리 카페는 스베덴보리 신학을 가르치는 선생[교수] 

스베덴보리 신학을  연구하는 학자[석사 박사]들이 운영하는 학문 카페가 아닙니다. 

스베덴보리에 관심 있고 그 책들을 읽은 분들이 카페에 오면 더욱 환영한다는 것이지..

스베덴보리 책을 몇 권 읽었나? 얼마나 이해하고  또 얼마나 지지하는가?  묻지 않습니다. 

새교회 소속인가 아닌가를 확인하지 않습니다....

크리스쳔으로서..구 신교 막론하고..``예수님을 나의 주님이시고 나의 하나님``라고 고백하고  

그 가르침에 따라 선하게 살고자 하는 신앙인들이 카페에 들어와 글로 

학문적 토론 신앙적 대화 인간적 친교를 나누자고 만든  카페입니다.

                           

4) 카페 회원의 인적 사항을 알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당사자가 공개하지 않으면 카페지기도 알 길이 없고 알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카페는 카페일 뿐이지. 여기 카페 회원이 어떤 조직체의 한 회원이 아닙니다. 

그런데 물론 정직하지 않게 허위로 성별 나이 소속 교단을 작성할 수도 있지만 

그런 거짓말 해서 이 작은 카페에 들어온들 무슨 유익과 소득이 있겠어요? 

아무 정보도 없는 분들은 왜 그럴까 조금은 의아하고 궁금합니다.                              

 

 

 5) 우리 카페는 교회나 단체 카페는 아니고 개인 운영 카페입니다. 

그러나 신앙적 성격과 교리적 노선은 확실합니다. 

우리 카페가 새교회 또는 예수교회를 대표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유형 조직체 교회와 아무 연락도 연결도 관련도 없이 운영되는 독립적 고립적 카페입니다. 

그런고로 우리 카페에서 스베덴보리 신학을 비판하고 논쟁하려고 들어온  분이 혹 있다면....

 이 카페에서 별로 할 일이 없을 것이고..이단 자료를 얻으려는 분들도 별 소득이 없을 것입니

6) 우리 카페도 처음 만들 때는 어떤 모임을 하자고 해서 연락용으로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 이름은 [새교회 진리의 다락방]이었습니다. 

그러나 모이자 만나자고 제안한 사람들은 어찌 된 일인지...그 후 감감무소식이고..

.그걸 믿은 내가 좀 멍청했나? 성급하였나 순진하였나...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 수년 후 서울에서 그들을 만날 기회가 있어 그간 연락이 돈절된 이유를 물었더니 

집안에 우환이 있어 정신 없이 지냈다고 하여 일말 오해는 풀렸습니다]

. 카페를 하는 것 카페에 들어와 글을 읽는 것 카페에 글을 쓰는 것이 그

리 쉽고 편한 일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7) 그리고  새교회 소속 교인이 아닌 사람이 새교회라는 교회 이름

 카페 이름으로 쓰는 것에 대한 논란도  약간 있었습니다..

.이러저런 이유 사정으로 우리 카페가 조직 없는, 회원  없는 카페 운영자 혼자 운영하는  카페가 되었습니다...

.예수는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이라는  카페 이름은 바꾸지 않습니다.

 성경에 있는 구절인데 누가 시비 붙지는 않을 겁니다

                                          

 

newchurch upper room- 한글로 번역하면 새교회 다락방이지요..

.진리의 다락방이라는 이름은 고 김창식 선생님의 성경 그룹 입니다. 

그러나 그 이름 그대로 쓰자는 것은 아니었는데..새교회라는 이름에 대한 논란이 좀 일어났고..

내가 생각하는 새교회와 유형조직체 교단 새교회와는 관념 차이가 상당히 있구나 하는 현실을 실감하였습니다.

 그래서 새교회진리의 다락방인가 새교회 진리의 다락방인가...아무리 해도 흡족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처음에 모임을 하자던 이들이 참여하였으면 그 이름 그대로 밀고 나갔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도 연락이 없고...카페만 붕 떠있게 되었습니다.                                              

 

 

8)  카페 운영자도 젊은 시절 초고대문명의 자취. 미확인비행물체. 버뮤다 삼각지대. 미스테리 서클 등...

그리고 유령. 죽은 자의 영과 교통. 초감각 심리학에 약간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그런 책들을 사서 읽고 모으고 하던 시절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잡학다식이 신앙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자명합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그런 분야에 관심도 흥미도 시들어 버렸습니다. 

그것보다 광야에 버려진 내 자신의 인생에 고독과 처량과 적막과 고통으로 지냈습니다. 

지식의 한계 능력의 부족을 절감하면서..두 손 들고 주님을 불렀습니다..

이제는 잡다한 지식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지식 위에 지식 있지요..어디까지 모으고 쌓아야 족할까..14.07.2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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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고로 카페에 글쓰기를 하시는 분들은  자기 신앙 이력을  최소한 공개하시기 부탁 드립니다.

1. 이름은 공개하지 않아도 됩니다. 회원 가입에 성별 나이 정도는 공개되는데 

그것도 비공개를 하는 분들은 왜 그럴까요?

2.  적어도 자기가 속한 교파 교회. 신급 정도는 공개하여야 합니다.

[ 꼭 새교회나 예수교회 교인이 아니어도 카페는 차별하지 않습니다]

3. 이용도 목사가 한국 기독교사에서 이단이고 따라서 예수교회도 이단종파이다.

 스베덴보리는 강신술 접신술 직통계시 천국간증 또는 신학적으로 이단이요 

따라서 새교회 역시 이단종파라고 하는 분들이 여기 카페에 와서 

게시글에서 비판 공격할 만한 정보를 찾아도 얻을 수 없으니 

그런 목적으로 온 분들은 조용히 표 나지 않게 탈퇴를 바랍니다

4. 기독교의 가르침과 현저하게 다른 멀리 나간 단체 회원들이 자파의 교리를 알리려고 오셨다면

 그것도 오판이고 착각입니다. 

우리 카페에는 오는 분들은 거의 활동읗 하지 않습니다. 

그런고로 자파의 교리 활동 선전을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런 분도 탈퇴를 바랍니다.

 5. 카페를 운영하다 보면 그 사이트와 맞지 않은 글 그림들이 게시되는 것을 봅니다..

음란 폭력 상업광고는 물론 그때마다 지우면 그만이지만..신앙적인 글임에도 

사이트 운영자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내용들도 있습니다

. 이러한 때는 난처합니다. 그래서 글 게시자에게 누구신가 어느 교회 소속인가를 물어 보게 되지요..

그러면 골 내고 나갑니다...

여기 카페는 새교회 예수교회 스베덴보리에 집중하는 카페입니다. 

그러니 그 외의 글은-비록 신앙적 신학적 글이라 해도.. 그것에 대하여 칭찬이든 반대이든 토론을 하는 것이든 

힘에 부쳐 감당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인가 아예 글이 올라오지 않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