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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강원도 화천-노리젼나치 25평 입주후 한달이 지났네요^^
허생원 마눌 추천 3 조회 1,144 15.04.23 14:0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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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24 22:46

    반겨주셔서 저또한 많이 감사하네요^^
    통나무집을 택한 저희의 선택에는 조금의 후회도 없답니다.
    양목수님을 만난 것도 정말 너무 행운이구요.
    저희는 생활하는 곳과 현장이 너무 멀다보니 ,일일이 체크를 못해서 조금씩 아쉬운 부분은 있어요.
    다시 짓는다면 정말 훨~씬 더 잘 지을테지만 어쨌든 대만족입니다.
    흰티님도 맘에 쏙 드는 멋진 집 지으시길 항상 응원할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24 22:54

    언제든 오시는 건 대환영입니다. 다만, 아직 앞쪽 데크도 미완성이고 창고를 못지어 집안 살림이 너저분해서
    신경이 쓰이다보니.. 데크라도 완성되면 할까 생각중입니다.
    날짜도 어찌잡아야 좀 더 많은 분들이 오실수 있는지 걱정이네요.
    좋은 날 추천좀 해주시길.. 아니면 저희가 걍 강제로 날을 잡아버릴까요..?

  • 15.04.23 20:11

    반갑습니다. 저의 꿈도 전원생활입니다.
    허생원 마눌님의 현재 생활이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행복한 생활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작성자 15.04.24 22:56

    정말 감사합니다..
    신랑은 꿈하나 이뤘다고 엄청 좋아합니다.. 저도 덩달아 좋습니다..ㅎ

  • 15.04.23 23:03

    허생원마눌님, 그리고 목장골 허생원님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그 간 소식이 정말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쾌유도 바랍니다.
    부근에 지나는 길이 있으면 한 번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5.04.24 23:00

    네..양목수님도 잘 지내고 계시죠?
    거리가 넘 멀다보니 자주 들르시라는 인사조차 건네지 못하겠네요..
    빠른 시일내에,부근에 지나는 길이 생기시길 바랄께요.

  • 반가워요.회원님
    저도 춘천살아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5.04.24 23:03

    네..반갑습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 15.04.24 12:07

    더덕씨두 뿌리고 도라지 씨도 뿌렸겠네요~~~
    나무 그늘 밑의 밭을 보니 산삼씨도 뿌리고 싶고~
    독립 가옥 같은데 울타리 없어도 병아리만 사다 놓으면 닭들이 텃밭의 벌래들도 잡아 줄테구요~
    주변 환경이 넘 넘 좋은 것 같네요~~~
    옆의 계곡에 보를 만들어 물놀장만 만들면 여름에도 최고일 것 같네요~~~

    (소나무 분재용 아니면 마음 것 크게 걍 놔두는게 좋을 듯~~~2~30년 키우다 보면 왜 구부리고 비틀고 나무 고생만 시켯나 하는 생각이 들지도...자연스러운 멋이 가장 아름답던데~)

    <옥수수 심었는데 고라니가 와서 다 따 먹던데~ 해서 지금은 안 심어요~~~옥수수 밭은 울타리 쳐야 할 듯 해요>

  • 작성자 15.04.24 23:19

    제대로 아는것도 없는 상태에서 각종 씨앗을 30 여가지 넘게 사긴 샀는데 , 포트에 심었다가 옮겨심어야 되는 것들이
    많다고 하네요.. 비닐하우스도 없고.. 그나마 옥수수는 이웃집에 맡겼는데..
    이왕 산거 막 뿌렸습니다. 운이 좋아 나는게 있으면 먹고, 아님 말고..

    도로가 붙어있어 병아리를 풀어 키우진 못할것 같애요..
    산도 붙어 있어 산짐승도 있을것 같구요.. 신랑이 나중에 닭장을 만들고 싶어는 해요.
    신선한 달걀을 먹고싶어해서요..ㅎ

    글구, 아쉽게도 저희 계곡 위쪽에 상수도 시설이 있어(저희를 비롯한 마을 사람들이 수돗물로 사용하는..)
    계곡을 함부로 건들진 못할것 같애요.. 여름에는 출입을 통제하더라구요.

  • 작성자 15.04.24 23:31

    형식적인 거라, 눈치껏 물놀이 정도는 무난할꺼라 생각됩니다^^

    소나무 괴롭히는 건 저두 절대 반대입니다.. 근데 신랑이 말을 안들어먹습니다.

    지금은, 모든게 첨이고 생소한 것들이라 마냥 서툴기만 합니다.
    주변에서들.. 이래라 저래라 이렇게 하는거다 저렇게 하는거다.. 말들이 많아서 배가 산으로 갈 지경입니다.ㅎ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볼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드리며 .. 항상 감사합니다^^

  • 15.04.25 07:17

    축하드려요...

  • 작성자 15.04.28 00:06

    감사합니다^^

  • 15.05.03 20:24

    축하드립니다
    부지런 하면 고생이지요
    자연 흐름에 따라가면서 천천히 하셔요

  • 15.06.12 16:24

    정말 축하드립니다~! 시간나면 집 풍경도 찍어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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