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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경희교수님 칼럼 하나님나라에 가면...
chorale 추천 1 조회 222 23.06.27 07:4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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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7 07:52

    첫댓글 그러실거여요.
    ......
    ......

  • 23.06.27 09:27

    가슴이 먹먹해지는 ..
    상상이 가고
    너무나 공감이 되는 아름다운 모습이
    보이는듯 그려집니다
    임마누엘의 주님의 위로와 사랑을 나눕니다.

  • 23.06.27 17:27

    교수님,
    여름마다 열정으로 해오시던
    모든일들 늘상처럼 하시고
    빨리 기쁨을 주는 본연의 모습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23.06.27 21:48

    매일매일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 23.06.28 08:10

    지난날들의 아름다운 추억과
    미래의 하늘소망이 확실하시니
    믿습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시고 승리하실것을요....!
    우리 작은 카페공동체도 함께합니다~~

  • 23.06.28 08:26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주님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기도하므로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 샬 롬 -

  • 작성자 23.06.29 06:18

    평강의 주님이 함께하십니다!

  • 23.07.02 11:30

    7월은 온전 행복하소서!
    오늘이 맥추감사절이여서
    그에 합당한 찬양으로 함께 영광드린
    그 시절을 또 떠올립니다
    강건하소서!!

  • 23.07.14 08:45

    밤새 무섭게 퍼붓는
    빗소리에 잠못이룬 아침이겠어요
    주님품에 안전하게 지키심을 감사하며
    남은 우리의 생애속에 주님 전하다
    그나라에서 모두 기쁘게 주님을 찬양하겠지요
    건강한 여름나세요~~

  • 23.07.31 06:09

    세상 가장 아름다운 만남이
    부모 자식의 만남이겠지요~
    그 만남을 세상에서 더이상
    못한다는건 가장 큰슬픔같어요
    잊을수도 없고요
    천국에서 만날때까지 승리승리하며
    기도하며 살아가요..우리..
    힘내시고요...

  • 23.09.10 18:03

    가을은 그리움의 계절..
    어쩌면 새록새록 더욱 그리움으로
    슬퍼질수 있으나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서 다시 볼 수 있어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요
    힘차게 살아가시고
    함께 기도하며 나아가요!
    사랑합니다~~

  • 23.10.01 10:19

    하나님나라에 미리 도착하신
    부모님을 만나고 오는 추석연휴가
    모두 여러마음을 줄거 같습니다
    남은 사명의 시간동안
    더 충성하다 그나라에서 다 만나는 소망으로
    위로하는 명절입니다~~~~

  • 23.10.15 10:38

    그리움은 추억되어
    눈물로 흐르나
    소망으로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 23.10.24 13:11

    이상하게 목이 메이네요
    그리움의 절정을 공감하게 되어
    그런거 같습니다
    유한적인 생명앞에 한없이
    겸손해지길 기도해보네요
    우리도 언젠가 그나라에 갈테니까요
    .........

  • 23.11.12 21:18

    날씨가 추워지면 그리운 사람은
    더더욱 그리워지나봐요
    이세상에서 볼 수 없는 그리움을
    더좋은 나라에서 볼 수 있는 소망을 주셨으니
    인내하며 소망가운데 살아내야할 이유겠지요
    겨울이 가까이까지 왔습니다.....

  • 24.02.21 08:44

    언제나 그리운 사람은
    계절이 바뀔때마다
    더욱 사무치는가 봅니다.
    살아있음을 감사하며
    주신 사명을 힘있게 감당하는
    인생이면 좋겠습니다
    모두 샬롬의 복을 누리시길...

  • 24.06.10 16:53

    그리움이 짙게 묻어나는 간결한 글이
    큰 감동으로 남습니다
    우리에게 소망을 위로로 주셨으니
    잘 살다가 하나님 나라에서
    모두 반갑게 만나면 좋겠습니다...

  • 24.07.30 07:00

    그리움 가득한 감동...

  • 24.08.13 17:46

    더워도 추워도..
    꽃을 봐도 낙엽을 보아도..
    그리움은 여전하더라구요.
    하나님을 바라보며 익어가는
    우리네 인생같어요
    토닥토닥..

  • 24.08.23 15:58

    계절이 바뀔 때 쯤이면
    그리운 사람이 더욱 생각나지요~
    살아있다는건 새로운 계절을 만나는 것이니까요
    무더운 여름이 거의 갈 무렵,
    가을이 올 것이고...
    살아있는 동안 서로 사랑하는 일을 잊지말아야겠어요ㅠㅠ

  • 24.10.04 17:22

    가을은 '그리움'의 계절이여요
    멀리간 사람도,
    자주볼 수 없는 사람도.
    지나간 기억들과 추억도...
    모두 그리움으로 밀려오지요
    마음 다잡고 몸과맘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4.10.29 11:02

    가을이면 그리운 사람은 더 그립고
    아픔은 더 아리고...
    그런거 같어요
    그러므로 지금 보는 주변에 후회없이
    잘 지내야겠어요
    가슴 뭉클한 그리움이 가득한 글을 읽으니
    철이 좀 들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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