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나라에 가면 가족도 부모도의미가 없다지만 딱 한 번은아빠를 알아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거기서 아빠를 만나,나도 아빠처럼 잘 살다 왔다고 마주보고 싶습니다..그러면 그때 ' 수고했다 ' 해 주세요..."
첫댓글 그러실거여요.............
가슴이 먹먹해지는 .. 상상이 가고너무나 공감이 되는 아름다운 모습이보이는듯 그려집니다임마누엘의 주님의 위로와 사랑을 나눕니다.
교수님,여름마다 열정으로 해오시던 모든일들 늘상처럼 하시고빨리 기쁨을 주는 본연의 모습 회복하시길기도합니다
매일매일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지난날들의 아름다운 추억과미래의 하늘소망이 확실하시니믿습니다~,건강한 여름 보내시고 승리하실것을요....!우리 작은 카페공동체도 함께합니다~~
할렐루야!아멘입니다.주님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를소망하며 기도하므로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샬 롬 -
평강의 주님이 함께하십니다!
7월은 온전 행복하소서!오늘이 맥추감사절이여서그에 합당한 찬양으로 함께 영광드린 그 시절을 또 떠올립니다강건하소서!!
밤새 무섭게 퍼붓는빗소리에 잠못이룬 아침이겠어요주님품에 안전하게 지키심을 감사하며남은 우리의 생애속에 주님 전하다그나라에서 모두 기쁘게 주님을 찬양하겠지요건강한 여름나세요~~
세상 가장 아름다운 만남이부모 자식의 만남이겠지요~그 만남을 세상에서 더이상못한다는건 가장 큰슬픔같어요잊을수도 없고요천국에서 만날때까지 승리승리하며기도하며 살아가요..우리..힘내시고요...
가을은 그리움의 계절..어쩌면 새록새록 더욱 그리움으로슬퍼질수 있으나우리는 하나님 나라에서 다시 볼 수 있어얼마나 위로가 되는지요힘차게 살아가시고함께 기도하며 나아가요!사랑합니다~~
하나님나라에 미리 도착하신부모님을 만나고 오는 추석연휴가모두 여러마음을 줄거 같습니다남은 사명의 시간동안더 충성하다 그나라에서 다 만나는 소망으로위로하는 명절입니다~~~~
그리움은 추억되어눈물로 흐르나소망으로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이상하게 목이 메이네요그리움의 절정을 공감하게 되어그런거 같습니다유한적인 생명앞에 한없이겸손해지길 기도해보네요우리도 언젠가 그나라에 갈테니까요.........
날씨가 추워지면 그리운 사람은 더더욱 그리워지나봐요이세상에서 볼 수 없는 그리움을 더좋은 나라에서 볼 수 있는 소망을 주셨으니인내하며 소망가운데 살아내야할 이유겠지요겨울이 가까이까지 왔습니다.....
언제나 그리운 사람은계절이 바뀔때마다더욱 사무치는가 봅니다.살아있음을 감사하며주신 사명을 힘있게 감당하는인생이면 좋겠습니다모두 샬롬의 복을 누리시길...
그리움이 짙게 묻어나는 간결한 글이큰 감동으로 남습니다우리에게 소망을 위로로 주셨으니잘 살다가 하나님 나라에서모두 반갑게 만나면 좋겠습니다...
그리움 가득한 감동...
더워도 추워도..꽃을 봐도 낙엽을 보아도..그리움은 여전하더라구요.하나님을 바라보며 익어가는 우리네 인생같어요토닥토닥..
계절이 바뀔 때 쯤이면그리운 사람이 더욱 생각나지요~살아있다는건 새로운 계절을 만나는 것이니까요무더운 여름이 거의 갈 무렵,가을이 올 것이고...살아있는 동안 서로 사랑하는 일을 잊지말아야겠어요ㅠㅠ
가을은 '그리움'의 계절이여요멀리간 사람도,자주볼 수 없는 사람도.지나간 기억들과 추억도...모두 그리움으로 밀려오지요마음 다잡고 몸과맘이 건강하시길바랍니다
가을이면 그리운 사람은 더 그립고아픔은 더 아리고...그런거 같어요그러므로 지금 보는 주변에 후회없이잘 지내야겠어요가슴 뭉클한 그리움이 가득한 글을 읽으니철이 좀 들거 같습니다.^^.
첫댓글 그러실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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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먹먹해지는 ..
상상이 가고
너무나 공감이 되는 아름다운 모습이
보이는듯 그려집니다
임마누엘의 주님의 위로와 사랑을 나눕니다.
교수님,
여름마다 열정으로 해오시던
모든일들 늘상처럼 하시고
빨리 기쁨을 주는 본연의 모습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매일매일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지난날들의 아름다운 추억과
미래의 하늘소망이 확실하시니
믿습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시고 승리하실것을요....!
우리 작은 카페공동체도 함께합니다~~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주님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기도하므로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 샬 롬 -
평강의 주님이 함께하십니다!
7월은 온전 행복하소서!
오늘이 맥추감사절이여서
그에 합당한 찬양으로 함께 영광드린
그 시절을 또 떠올립니다
강건하소서!!
밤새 무섭게 퍼붓는
빗소리에 잠못이룬 아침이겠어요
주님품에 안전하게 지키심을 감사하며
남은 우리의 생애속에 주님 전하다
그나라에서 모두 기쁘게 주님을 찬양하겠지요
건강한 여름나세요~~
세상 가장 아름다운 만남이
부모 자식의 만남이겠지요~
그 만남을 세상에서 더이상
못한다는건 가장 큰슬픔같어요
잊을수도 없고요
천국에서 만날때까지 승리승리하며
기도하며 살아가요..우리..
힘내시고요...
가을은 그리움의 계절..
어쩌면 새록새록 더욱 그리움으로
슬퍼질수 있으나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서 다시 볼 수 있어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요
힘차게 살아가시고
함께 기도하며 나아가요!
사랑합니다~~
하나님나라에 미리 도착하신
부모님을 만나고 오는 추석연휴가
모두 여러마음을 줄거 같습니다
남은 사명의 시간동안
더 충성하다 그나라에서 다 만나는 소망으로
위로하는 명절입니다~~~~
그리움은 추억되어
눈물로 흐르나
소망으로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이상하게 목이 메이네요
그리움의 절정을 공감하게 되어
그런거 같습니다
유한적인 생명앞에 한없이
겸손해지길 기도해보네요
우리도 언젠가 그나라에 갈테니까요
.........
날씨가 추워지면 그리운 사람은
더더욱 그리워지나봐요
이세상에서 볼 수 없는 그리움을
더좋은 나라에서 볼 수 있는 소망을 주셨으니
인내하며 소망가운데 살아내야할 이유겠지요
겨울이 가까이까지 왔습니다.....
언제나 그리운 사람은
계절이 바뀔때마다
더욱 사무치는가 봅니다.
살아있음을 감사하며
주신 사명을 힘있게 감당하는
인생이면 좋겠습니다
모두 샬롬의 복을 누리시길...
그리움이 짙게 묻어나는 간결한 글이
큰 감동으로 남습니다
우리에게 소망을 위로로 주셨으니
잘 살다가 하나님 나라에서
모두 반갑게 만나면 좋겠습니다...
그리움 가득한 감동...
더워도 추워도..
꽃을 봐도 낙엽을 보아도..
그리움은 여전하더라구요.
하나님을 바라보며 익어가는
우리네 인생같어요
토닥토닥..
계절이 바뀔 때 쯤이면
그리운 사람이 더욱 생각나지요~
살아있다는건 새로운 계절을 만나는 것이니까요
무더운 여름이 거의 갈 무렵,
가을이 올 것이고...
살아있는 동안 서로 사랑하는 일을 잊지말아야겠어요ㅠㅠ
가을은 '그리움'의 계절이여요
멀리간 사람도,
자주볼 수 없는 사람도.
지나간 기억들과 추억도...
모두 그리움으로 밀려오지요
마음 다잡고 몸과맘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가을이면 그리운 사람은 더 그립고
아픔은 더 아리고...
그런거 같어요
그러므로 지금 보는 주변에 후회없이
잘 지내야겠어요
가슴 뭉클한 그리움이 가득한 글을 읽으니
철이 좀 들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