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심의 아시아 공연예술과 교육의 창의마당이 펼쳐진다!!
한국, 일본, 중국, 베트남 등을 위시로 한, 아시아 공연예술과 교육의 집중 연대와 문화망의 형성!!
그 첫 출발이 2008서울아시아예술축제를 통해 모습을 드러난다!!
2008년 12월 8일~16일, 총 9일간,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 및 콘서트홀 외 다양한 공간에서 펼쳐집니다.
■ 행사취지 ;
2008 서울아시아예술축제는 아시아 지역 내의 '문화예술에 있어서 미래교육과 융합교육을 실현하는 교육주체와 기관들 간의 협력체계' 를 구축하고 “아시아네트워크”를 구축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한다.
올해 첫 행사로서, “아시아의 빛깔과 물결” 이라는 주제로, 빛깔은 여러 아시아 문화들이 지닌 다양성과 그들만의 고유문화적 가치를 표방하고 '물결'은 여러 아시아의 각 국의 문화들이 강물처럼 하나로 모여 거대한 바다를 이룬다는 개념으로서의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으며, 또한 물결은 전혀 끊이지 않고 유기적으로 이어가면서 흘러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행사를 통해 "한국 중심의 아시아 공연예술 네트워크의 구축과 협력 그리고 21세기 미래교육 주체들의 연대의 한마당을 마련하고, 문화예술교육 중심의 ‘아시아 문화망’(Asia Culture Network)을 실현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의 각 나라마다 지니고 있는 예술작업의 '빛깔'들을 한국이 중심이 되어, 하나의 물결의 장으로 풀어낸다는 거대담론을 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궁극적으로 아시아 국가마다 지니고 있는 공연영상예술, 전통예술들의 나눔과 협력, 공동 작업을 통해 아시아만의 가치, 가장 아시아적인 효용을 드러내고자 하는 문화교육운동으로서 그 맥락을 함께 한다.
◇ 중심행사- 음악회
행 사 명 |
한중일 관현악 합동공연 |
공연기간 |
2008. 12. 8(월) 저녁 7시 [총 1회 공연] |
공연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프로그램 |
<1부> 1. 관현악 “아리랑”-----------------작곡: 최성환/ 지휘: 김재영 2. 해금협주곡 “공수받이”------------작곡: 김영재/ 해금: 박두리나/ 지휘: 리우웬진 3. 샤미센 협주곡 ------------------지휘: 이나다 야스시
<2부> 1. 쩡 협주곡 “點染丹靑”-------------작곡: 리우웬진/ 쩡: Lei dien yuin/ 지휘: 리우웬진 2. 마두금 협주곡 “源”---------------작곡: 당지엔핑/ 마두금: Na ri su/ 지휘: 이나다 야스시 3. 관현악 “오케스트라 아시아를 위한 뱃노래”--작곡: 박범훈/ 지휘: 김재영 |
주 관 |
중앙국악관현악단(단장/지휘 김재영) |
■공연성격
아시아예술축제를 기념하여, 중앙국악관현악단은 중국의 유명 지휘자 리우엔진 및 산동대학 관현악단과 일본의 유명 지휘자 이나다 야스시, 몽골의 마두금 협연자 나리수를 초청하여 한중일 관현악 협동공연을 진행한다.
■주요 출연진
한국 : 지휘-김재영(전 국립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 KBS국악대상, 안산시립국악단 상임지휘자) 출연-중앙국악관현악, 중앙대 국악관현악단, 협연-박두리나 중국 : 지휘-리우웬진, 연주-산동대학 관현악단, 쩡 협연- Lei dien yuin 일본 : 지휘-이나다 야스시 몽골 : 마두금 협연-나리수 합동연주 ; 중앙국악관현악단, 중앙대 국악관현악단, 중국 산동대학 관현악단
■공연문의
입 장 권 : 전석 1,000원 문 의 : 02-820-6495 www.pafv.cau.ac.kr 예 매 : 인터파크(로고) 1544-1555, 티켓링크(로고) 1588-7890
◇ 중심행사- 연극공연
행사명 |
셰익스피어의 겨울이야기 |
공연기간 |
2008. 12. 12(금) 밤 8시, 12. 13(토) 오후 3시, 7시, 12. 14(일) 오후 2시 [총 4회 공연] |
공연장소 |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 |
주요출연진 |
출 연: 오길주, 허윤정, 김은경, 김철홍, 이지수, 정진, 이윤지, 강현우, 유민영, 전신환 외 |
티켓 금액 |
입장권 : R석 30,000원 / S석 20,000원 /A석 15,000원 (♥사랑티켓 참가작) |
제작 및 주관 |
극단 <중앙연극> |
■기획의도
셰익스피어의 겨울이야기 겨울입니다. 마법의 시간이 시작됩니다!! 차가운 겨울바람 속에 들려오는 사랑과 우정, 광기와 질투 그리고 참회와 그리움의 대서사시
아시아 국가들의 문화 교류를 통해 ‘아시아성’에 대해 고찰하고, 문화충돌을 통한 우리 시대의 정체성 찾기를 위해 개최되는 서울아시아예술축제의 공식초청작으로 선정된 극단 중앙연극의 <겨울이야기>가 2008년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 극단 중앙연극은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출신의 연기자로 구성된 단체로 <겨울이야기>로 2008년도 창단공연을 개최한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원작 <겨울이야기>는 이번 공연을 통해 원작의 중요한 모티브를 살려 한국의 문화와 배경을 연결하여 재해석과 다른 시대적 매개를 시도한다. 이것은 지금 우리 시대가 필요로 하는 예술의 만남이자 교류이며 우리 연극 양식의 재정립과 변화에 대한 매개가 되는 작업이기도 하다. 2008년 겨울,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에서 만나는 셰익스피어의 이야기는 한국의 <겨울이야기>로 다시 소통한다.
■주요스텝진
작 : 월리엄 셰익스피어, 각 색 : 이양구, 연 출 : 최치림, 협력연출 : 오경택, 무대미술: 박동우, 의상: 김영삼, 작곡: 김태근, 안무: 김봉수, 조명: 김광섭, 분장: 윤지민, 소품: 인혜란, 박소현, 연기코치: 백남영, 드라마터지: 최중민, 조연출: 배재훈, 최대용, 이현수 무대감독: 김남건 기획행정: 윤형준, 제작감독: 김종우, 프로듀서: 이혜정
■기타사항
예술의전당 회원할인 : 골드회원, 블루회원 10% 할인 (티켓링크, 인터파크 예매시) 문 의 : 02-766-5215 블로그: http://blog.naver.com/winters_tale.do 예 매 : 사랑티켓(로고) www.sati.or.kr, 인터파크(로고) 1544-1555, 티켓링크(로고) 1588-7890
◇ 중심행사- 영화제
행사명 |
2008 젊은 중앙영화제 |
상영기간 |
2008. 12. 12(금)~14일(금) [※ 상세한 영화관람 시간표는 추후 제시] |
상영장소 |
시너스 이수 멀티플렉스 극장 [7호선 이수역 근방] |
기타사항 |
입 장 권 : 전 좌석 3,000원 문 의 : 02-820-6495, 예 매 : www.pafv.cau.ac.kr |
제작 및 주관 |
중앙씨네 |
■기획의도
한국영화의 젊은 기대주들의 장.단편 영상워크숍 퍼레이드 <2008 중앙영화제>
■기본개요
영화학 전공 출신자들로 구성된 젊은영화 제작팀이 총 39여 편의 중단편 영화를 제작하고 상영을 한다.
◇ 중심행사- 음악극공연
행사명 |
창작음악극 뜨란지트 1937 |
공연기간 |
2008. 12. 15(월) 저녁 7시 30분, 12. 16(화) 오후 2시, 오후 7시 30분 [총 3회 공연] |
공연장소 |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 |
주요출연진 |
예술감독 ; 김성녀(극단 미추, MBC마당놀이, 백상예술대상), 대본: 사성구 작곡: 김성국 연출: 정호붕 안무: 김봉순 음악감독: 김수정 조명: 김영빈 음향: 김병진 출연진 ; 박은주, 공은하, 임병근, 추현종, 박주영, 장자혜외 30여명 출연 |
기타사항 |
입 장 권 : 전석 무료 공연 문 의 : 02-820-6495 www.pafv.cau.ac.kr 예 매 : 인터파크(로고) 1544-1555, 티켓링크(로고) 1588-7890 |
제작 및 주관 |
중앙음악극 |
■기획의도
1937년 소련의 스탈린 정부는 고려인들이 <일본의 첩자 활동을 한다>는 이유로 연해주의 고려인들을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강제 이주시켰다. 고려인들은 늦은 가을 추수를 뒤로한 채 옷가지와 비상 식량만을 챙겨 겨울까지 무려 3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화물칸에 실려 중앙아시아로 이송됐다. 그리고 떨구어 놓은 곳이 농사를 지을 수 없는 중앙아시아의 늪지대였다. 그러나 그들은 질긴 생명력으로 늪을 개간하고 소련의 노동영웅으로 칭송 받으며 살았다.
2008년 강제이주 70여년이 지난 지금, 고려인 들은 다시 연해주로 회귀하고 있다. 16개 공화국으로 이루어져 있던 소련연방의 해체로 러시아어권이 분해되며 자손들의 교육 문제, 경제권의 재편성으로 인한 경제적 박탈 등의 문제로 각 공화국으로부터 다시금 내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70년 전 아버지의 아버지가 강제 이주되었던 그 경로를 따라 다시 돌아오고 있다. 연해주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또 다른 황무지. 그들은 또 다시 그 질긴 아버지들의 힘겨운 성공의 역사(?)를 되풀이 할 수 있을까?
“뜨란지트 1937”은 70년 전의 강제 이주와 현재 고려인들의 이동 역사를 투영하고 있다. <지붕위의 바이올린>의 테마를 가져오긴 했으나 대본부터 작곡, 연출에 이르기까지 새로이 구성된 창작 음악극이다.
■기본줄거리
1937년, 러시아 아무르 강가의 고려인 마을. 가난한 두부장수로 생계를 유지하는 최빅돌이 아내와 다섯 명의 딸들과 함께 살아간다. 마을에는 러시아 정부의 강제 이주 소문이 흉흉하게 떠돈다. 그러던 중 장녀 달래가 가난한 나무꾼과 결혼을 하겠다고 한다. 빅돌은 둘의 의지를 꺾을 수 없어 결혼을 승낙한다. 그런데 결혼식이 열리는 식장으로 러시아 경찰들이 들이닥쳐 고려인들이 일본의 스파이라는 명목으로 폭력을 가하고 집들을 뒤진다. 식장은 아수라장이 되고 만다. 점점 현실화되는 강제이주, 그리고 위험한 혁명가와 결혼하겠다는 둘째딸, 러시아인과의 혼인을 고집하는 셋째딸... 러시아 정국은 더욱 악화되고 그 여파는 고려인 마을에도 밀어닥친다. 고려인 퇴거명령이 떨어진 것. 결국 최빅돌을 비롯한 고려인들은 정든 땅을 버리고 가혹한 분리 차별 정책에 휘말려 1937년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하게 된다.
◇ 부대행사- 국제컨퍼런스
행사명 |
문화예술 국제 컨퍼런스 - 아시아 융합예술교육과 미래 |
행사시간 |
2008. 12. 11(목) 오후 1시~4시 |
행사장소 |
예술의 전당 문화사랑방 소회의실 |
주제발표 및
토론자 |
기조발제 ; 최정일 (서울아시아예술축제 예술감독, 중앙대 연극학과 교수)
연극분야 ; 발제 - 토다 무네히로(일본 일본대학 예술학부 연극학과 교수) / 토론 - 이혜정 (중앙대 연극학과 겸임교수)
영화분야 ; 발제 - 루하이보 (중국 중앙희극학원 교수) / 토론 - 최정인 (중앙대 영화학과 교수)
국악분야 ; 발제 - 반민헝 (베트남 음악컨서버터리 원장) / 토론 - 전인평 (중앙대 국악대학 교수) |
주관 |
서울아시아예술축제사무국 |
■기획의도
21세기 통합과 통섭의 시대, 학문과 기술의 진보는 점차적으로 융합의 시대를 열어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그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예술과 교육 역시도 융합과 만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아시아 주요 지역 국가에예술교육과 융합을 시도하고 있는 우수한 해외석학들을 초빙하여, 포럼형식을 통해 융합예술교육의 현주소와 전망을 들어본다.
■ 행사 참가 단체소개
●아시아 오케스트라(한중일 연합 민족음악단체)
오케스트라 아시아의 창단의 모태는 박범훈이 일본의 명망있는 작곡가 미키 미노루와 인연을 맺은 이후였다. 전통이란 고정적인 틀에 갖힌 한국에 비해 일본이나 중국은 전통악기의 개량으로 보다 현대화 된 창작음악이 활성화되어 민족 악단의 연주와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음을 확인, 중국과 일본의 음악환경의 변화를 박범훈으로 하여금 오케스트라 아시아 창단이라는 구상을 가속화 하였다. 그 해 박범훈은 1987년 중앙국악관현악단의 창단으로 창작음악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우리나라의 음악환경을 개선해 나갔으며, 중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교류와 공유함으로 1993년 9월 24일 드디어 대한민국 서울에서 한, 중, 일 3국의 대표들이 모여 아시아 민족악단의 창단식 및 기념 연주를 갖게 되었다. 한국의 대표는 박범훈이 일본의 대표는 미키미노루가 중국의 대표는 리우원찐이 맡았다.
●중앙국악관현악단
중앙국악관현악단은 1987년 박범훈이 주도하여 국내 최초로 창단된 순수 민간 국악관현 악단이다. 중앙국악관현악단의 활동목표는 “국악의 생활화, 민족화, 세계화”로 내걸었다. 특히 생활 속에 함께 하는 국악운동을 위해 MBC마당놀이 연주, 대중 가수들과의 협연동 발상회를 열어 나갔다. 또한 일본, 중국, 미국을 무대로 하는 해외연주회를 통해 창작국악을 해외에 알렸고, 문화소외의 지역인 농어촌 순회 연주회를 마련하여 국악연주회의 기회를 확대해오고 있다.
●중국 산동대학 예술학원
1930년 산동대학을 창립하여 학과 설립이래 찬란한 역사 속에 우수인재를 길러내고 국내외 중요한 학자와 예술가를 탄생시켰다. 50년대 상해희곡예술대와 남경예술대가 합쳐져 산동예술대학교로 골격을 갖추고, 1994년 예술부문을 설립하였다. 2001년 예술대학교를 병행한 현재 산동예술대학교로 탄생되었다.
●중국 중앙희극학원
중앙희극학원은 국가교육부 직속의 중국 연극 예술 최고 학부이자 세계의 유명한 예술학원이며 연극 예술 교육 및 연구 중심이며 또한 아시아연극교육연구센타(ATEC)이고 영화, TV 예술 훈련 및 실천의 주요 기지이다.
1950년 4월에 북경에서 중앙희극학원이 설립되었고 학교명은 국가주석 모우쩌둥의 친필로 되어있다. 중앙희극학원의 전신은 30년대의 연안 노신예술학원, 화북대학 문예학원 및 남경 국립희극전문학교이다. 저명한 연극가 어우양 위첸(欧阳予倩), 연기예술가 진산(金山) , 연출가 쉬쇼우중(徐晓钟), 연극교육가 왕유웅더(王永德)가 선후 하여 원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류궈푸(刘国富) 당위서기와 쉬샹(徐翔)원장이 역임하고 있다.
●일본대학 예술학부
1950년에 일본 최초로 설립되어 "연극에 종사할 전문가 및 연극을 교육할 지도자를 육성"하는 것을 교육목표로 삼고 있다. 극작, 연출, 연기, 무대미술, 무대조명, 일본무용, 서양무용, 기획제작의 세분화된 8개의 전공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약 520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다.
전임교원 수는 20명이며 현장의 제 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가로 구성된 외래교수는 87명이다. 강의는 총 181개 과목이 개설되어 있는데, 이는 세계적으로도 최대규모이다. 제 일선에서 활약하는 연극인은 물론 학교에서 연극을 지도하는 교원 등 사회의 각 방면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극단 중앙연극
극단 중앙연극은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창설 50주년을 기념하여, 전문적인 교육체계로 교육받은 우수 예술인재들이 안정적인 현장 활동을 연계하고, 보다 적극적인 진출을 위한 장려 활동 차원에서 공연전문극단으로 설립되었다. 첫 창단 작품 셰익스피어 겨울이야기를 최치림 교수 연출로 시작으로, 다양한 형태의 공연작품을 통해, 한국연극의 독창성을 구현해내는 산학협력체 극단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를 지니고 있다. 특히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출신동문들의 현장예술가들과 공동, 협력작업을 통해, 교육과 현장예술의 산실로서 발돋움 할 계획이다.
●중앙음악극단
중앙음악극단은 우리나라 최초로 중앙대학교 내, 국악대학이 설립되면서 국악계의 유일한 성악과 계열의 음악극과가 탄생되었다. 이것을 계기로, 전통국악 및 현대 국악 중심의 음악극을 활성화 하기 위하고, 창의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우수인재들이 전문적인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중앙음악극단을 창설하여, 자연스럽게 교육현장과 예술 현장이 소통하고 이론과 실천이 통합되어 우리나라 음악극의 생산과 발전을 주도하는 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중앙 씨네
중앙씨네는 젊고 패기 넘치는 한국영화꾼들의 단체이다. 매년 장단편 워크숍을 통해 참신하고 기획력 있는 영화를 만들어 내며, 국내외 주요 이슈를 작품성을 인정받아, 많은 공모전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도모하고 있는 단체이다. 한국영화의 안정적이고 진보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해외경쟁력 갖춘 영화만들기를 통해 가장 한국적인 우수영화를 구축해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신세대 영화전공 및 학과 출신의 젊은이들로 구성된 신진세력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