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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춘당 튜립 진열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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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는 3~4일 후에나 될것같습니다
도시에 여디서나 영산홍으로 덥혀 있지만 동춘당 영산홍은 나에겐 특별해요 그래 해마다 찾아 맞이하고 있지요
이 영산홍은 약2~300년 수령
산목련은 일반목련보다 오래 피어있다
비래사 굴입구 가기전 흰꽃 (나무 이름 모름) ================================================
비래사 입구 느티나무 2그루 수령 570년 ( 나 어렸을때 두나무 사이에 길이 나 글루 다녔다)
길가에 송준길 글이 맘에 들어 사진으로 볘끼다
비래사 가는 중간 이런 정자를 지어 산객들 쉬어가라 지었는데 이용자가 별루 읍다. 위치가 않좋구 괜히 구청 예산만 허비...
어렸을땐 초가집 한채 어머님 정성을 여기서 떡 초 쌀 ...지낸 기억이 난다 지금은 불자? 들이 많다 초파일이면 야단법석...점심먹느라 빡빡하게 앉아서
비래사 뒤편에 석탑 난간에 입산개들이 한개 한개 기원하는 마음으로 돌맹이 올려놓은것 작품이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집에서 10시에 나와 동춘당으로 ~~ 비래사루~~ 꽃 해찰하면서 가다가 이젠 연초록 푸른 나무 계족산 숲속으로 들어갑니다
** 2편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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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초연물외^
송시열이 송준길에거 써준
바위 글
옥류각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