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샴페인 필리조 앤 누메로 파라다이스 에디션 (프랑스)
진한 치즈향,
부드러운 터치, 혀위에서 터지는 청량감.
2.앙드레 고이쇼 몽타니 1ER 레 코흐네방 모노폴 2021 (부르고뉴) 1등급이라고 했는데 1번보다 부족함, 잔잔함을 즐기기에는 충분하지만 잔잠함을 깨뜨리는 다른 와인이나 강한 맛의 음식에는 어울리지 않을 듯.
3.보데가스 고예네차 메를로 로제 2020 (아르헨티나) 처음 접한 로제였는데 개성없음. 단독으로 시음한다면 괜찮을 듯
4.보데가스 산발레로 8.0.1 리미티드에디션2016 (스페인) 부드럽지만 빈약했다.
5.비나 마유 돈 아메리고 프리미엄 2010 (칠레)
6.샤또 생진 알렉산더밸리 까베르네쇼비뇽 2013 (미국)
7.판티니 에디찌오네 2019 (이태리)
탄닌이 강했다
8.투 핸즈 윈드 밀 블록 바로싸 쉬라즈 2009 (호주) 소매가 20만원대라고 하는데 글쎄? 내가 쉬라즈를 좋아하지 않는 영향도 컸다.
9. 그리그론 마노이얼 카버네쇼비뇽
10. 비나마이포 클래식 까베르네쇼비뇽, 칠레
- 역시 칠레!
11. 우니코 발도비아데네 프로세코: 상당히 맛있는 스파클링이었다. 2만원대라면 아주 굿.
12. 페리페리 리올라 지비뽀 2023, 3만원대 와인인데 가격에 비해 부족하다. 2만원 초반이 적당.
13. 트레비아노 세테 비치: 19,000원 예상했는데 27,000원이었다. 신맛이 강했었나?
14. 이디 디 마르조 아마르네 idi di marzo amarne: 다른 사람들은 좋다는 데 나는 보통이었다. 30000원 예상, 37000원
15. 이디 디 마르조 페르디지오네. 2만원 초반이면 사볼만 했다.
16. 롯데백화점에서 12만원에 판매하고 있다는데 정말일까? 바디도 좋고 과일향도 농후했지만 p.f와 비교하면 복잡하지 않았다.
17. 쿠티오 가르나차 2020: 별로 였다.
18. 보데가스 폰세 피에프: 오늘 시음한 것 중 최고였다. 목넘김이 좋은 와인도 선호하지만 천천히 음미하면서 오래동안 즐길 수 있는 이런 와인이 좋다. 한병 구입. 소비자가 150000원, 도매가 63000원
19. 파소포인트 까베르네 소비뇽
20. 파소포인트 시라: 안주에 구운 고기가 없어 그저 그런 느낌을 받았을 수도 있다.
21. 베어 와인메이커스 피노누아: 빈약한 피노였다. 공구가격을 1,000원 차이로 맞춰냈다.
22. 베어와인메이커스 애들레이드 힐즈 샤도네이: 가격대비 괜찮았다. 2만원대 초반.
23. 인디고 아이즈 피노누아. 6.5
24. 울프 블라스 옐로우라벨. 7.0
25. 고예 까베르네쇼비뇽 7.0
26. 고예 말벡 7.0
27. 알리윈 6.5
28. 로스헤롤도스 6.5
29,30. 라 자멜. 7.0
31. 두카 타로
32. 8.0
33. 7.5
34.
35. 8.0
36.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