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학 혹은 문학세종
세종문학회는 유지
세종문학도 세종이라는 명칭이 보통명사이기 때문에 떳떳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의견은 있으나 잡지명은 문학세종으로 하려고 합니다. 의견 주세요.
문학예술 분야에 세종문학 23집 간행과
사회문화 예술교육 영역에 지원하고자 합니다.
세종문학에는 작년에 지원했던 세종 포에지를 포함하도록 하겠습니다. 금년도에는 지역협력형 사업에 1 개밖에 지원해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신 맥시멈 800만원까지 가능합니다.
청소년 캠프가 사회문화 예술사업으로 가능할줄 알았는데 30주 강의(적어도 10주 이상)와 오월 네째주 체험 부스 설치가 의무사항입니다. 따라서 청소년 캠프는 신청하지 않습니다.
첫댓글 회장님께서 여러 사안으로 바쁘시군요! 의견이라면 개명한 팀명도 좋습니다. 굳이 말썽이 될 이름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아도 좋겠다는 의견 보탭니다.
그리고 23집 작품은 곧 올려보겠습니다. 전처럼 소설과 시를 함께 올려야 하는지요? 아니면 소설이거나 시거나 한 장르만 선택해야 하는지요?
잡지명 변경은 필요하다면 절차를 통해 변경할 수도 있는 문제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댓글에 보니 "말썽이 될 이름"이라고 해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 싶군요.
그리고 사업 안건은 제가 관심이 없어서 의견을 내지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