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아픔과 상처를 케어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함께하는교회 담임목사이며 힐링 앤 미라클 카페지기 안종찬 목사입니다. 신학교 7년과 전도사와 강도사 그리고 목사가 되어 오늘 현재까지 목회를 해온 과정을 살펴보면 아픔과 상처와 기쁨으로 다져진 날들이었습니다.
진주는 조개의 아픔과 고통을 통해 성장한 결과물이듯이 이 땅에서 아픔과 상처없이 성장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동굴은 깊이 들어가면 갈수록 어두웁고 답답하며 결국은 그 끝은 막혀있습니다. 그러나 터널은 깊이 들어가면 갈수록 밝은 빛이 있고 신선하고 상쾌한 공기가 있는 끝이 있습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이 아픔과 상처로 인한 문제속에 삶을 살고 있다면 그 삶은 꽉막힌 동굴의 삶이 아니라 터널과 같은 삶입니다. 승자는 구름 위의 태양을 바라보지만 패자는 구름 속에 비를 보고 머뭇거립니다. 승자는 넘어지면 일어서서 다시 달리지만 패자는 넘어지면 재수를 한탄하며 주저앉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께 어떤 아픔과 상처와 문제의 쓴 뿌리가 있습니까? 크리스천이라면 포기하지 마십시오. 주저앉지 마십시오. 여러분을 위해 아픔과 고통과 저주를 다 당하시고 피흘리시고 자신의 생명으로 여러분을 구원하신 예수님은 지금도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시며 함께하십니다.
저도 미약하지만 여러분 한편에서 여러분이 치유되고 회복되어 하나님을 찬양하는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세워져서 하나님의 사랑과 영광을 노래하도록 케어해 드리겠습니다. 저의 사역에는 영혼육의 치유(정신적, 육체적 치유)가 성령의 기름 부으심과 만지심으로 나타납니다. 국내 뿐 아니라 외국에 계신 분들도 전화기도로 성령님의 강력하신 임재와 기름 부으심으로 치유의 손길을 동일하게 체험하는 것을 많이 봅니다.
기도가 잘 안되시는 분, 마음의 상처와 고통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 육체의 상처와 질병으로 아파하시는 분은 연락을 주십시요. 쉬지 않고 꾸준하게 성령 안에서 기도하시기를 원하시는 분, 성령의 임재와 기름 부으심을 사모하시는 분들은 망설이지 마시고 제 핸드폰으로 전화나 문자를 주시면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케어해 드리겠습니다. 주님은 만왕의 왕 이십니다!
핸드폰 번호 : 010-2268-9106
힐링 앤 미라클 안종찬 목사
주소 : 경기도 군포시 산본 1동 93-3 7 힐링 앤 미라클
카페 주소 : cafe.daum.net/gkaRp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