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 인계를 논의 하는 이 승용 부회장과 신임 박 정렬 회장
평화사의 화분 문화예술협회 꽃다발 축하속에
전례없는 축하 분위기에 취임한 박 정렬제13 대 불교인회 회장
2 월 23 일 오전 11 시 불교인회에서는 제 25 차 총회가 열렸읍니다
최 등용 회장을 대신해 이 승용 부회장의 진행으로 진행된 이날
총회는 이사회 생략과 회장인사에 대한 언급이 없어 약간의
논쟁이 있었으나 업무보고.재무보고 예산 과
사업 계휙 그리고
감사 보고후 신임 박정렬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인하여 13 대 박정렬
회장의 시대가 시작 되었읍니다
우뢰와 같은 박수 속에 취임 인사가 시작되자 평화사 사무장과 총무가
참석 축하 화환을 전하고 다시 문화 예술 협회에서 꽃다발을 전하자
회관은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 였읍니다
정말 붛교인회 25년 역사에 기쁨과 웃음이 가득한 축제 분위기는 처음있는
일입니다
그 동안 수년간 위축되었던 불교인회가 활기를 뒤 찿고 발전 함은 물론
카다의 불교에도 새 바람을 일으키는 동력이 되기를 기대하게 하였읍니다
총회가 끝난후 갖인 2부 순서 점심 공양은 신라회관에서 마련한 부페로
이루어 젔읍니다
박 정렬 신임 불교인회 회장
평화사에서 보낸 화분
점심 공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