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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 용서받지 못한 자 7.0전체주의의 체제 하에서 자유주의를 따르려는 승영이의 한계는 나도 겪었고 겪고있다.. 현명한 대체방법은 무엇인가?
2.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7.5제일 무서운 것은 어쩌지 못하는 무기력이다.
3. 그레이 맨 7.5확실한 액션, 충실한 스토리
4. 마다가스카의 펭귄 7.0즐거웠다.
5.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7.0
6. 익스트랙션 6.5동일한 액션의 반복
7. 익스트랙션 2 7.01편보다 세련된 액션
8.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7.5몸은 나이를 먹어도 마음은 청춘이다. 늙음이 추함이 되면 안되는 걸 알지만.... 늙음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
9. 캐리 7.0통쾌한 복수극
10. 원 세컨드 7.5그 시대에 몰입하면 느낄 수 있는 비극
11. 하류인생 7.5암울했던 우리나라의 과거
12. 역행인생 7.5직장의 소중함.
13. 위스키 탱고 폭스트롯 8.0지친 삶에 위로가 되는 영화
14. 퍼펙트 데이즈 7.5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맛보는 듯한 영화. 특별히 신나는 일이 생기지 않아도 일상 그 자체가 행복이다. 어쩌면 행복이라는 것도 무의미할 수 있는 것일지도...
15. 밤에 우리 영혼은 8.0늙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부족한 자존감이 원인이다.
16. 아마존 활명수 7.0가볍게 잘 봤다.
17. 보살핌의 정석. 7.5원제가 "The Fundamentals of Caring" 인데 번역하면 보살핌의 정석이 맞긴 하다. 하지만 영 어색한 제목이다.원제부터 어색하게 제목을 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기본 포맷이 보편적이라서 예상된 결말을 보였지만 작은 변주를 즐기면서 보았다.
18. 비투스 7.5박쥐 닐개를 칙용하고 뛰어내리기 전까지 6.5점, 그 이후부터 8.5점.
19. 더러운 돈에 손대지마라 7.5기대감이 낮아서일까? 뻔하지 않게 만들려고 노력했다.
20. 베테랑 2 7.5재미있는데?
21. 카브리올레 6.5조금 더 재미있게 만들려는 노력이 이도 저도 아닌 영화를 만들었다.
22. 보고타 6.5시작은 흥미롭고 신선했지만 그게 전부인 영화.
23. 포가튼러브 7.5
24. 달콤한 이곳 7.0보는 내내 눈이 즐겁고 기분이 좋아지는 영화
첫댓글 1. 용서받지 못한 자 7.0
전체주의의 체제 하에서 자유주의를 따르려는 승영이의 한계는 나도 겪었고 겪고있다.. 현명한 대체방법은 무엇인가?
2.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7.5
제일 무서운 것은 어쩌지 못하는 무기력이다.
3. 그레이 맨 7.5
확실한 액션, 충실한 스토리
4. 마다가스카의 펭귄 7.0
즐거웠다.
5.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7.0
6. 익스트랙션 6.5
동일한 액션의 반복
7. 익스트랙션 2 7.0
1편보다 세련된 액션
8.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7.5
몸은 나이를 먹어도 마음은 청춘이다. 늙음이 추함이 되면 안되는 걸 알지만.... 늙음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
9. 캐리 7.0
통쾌한 복수극
10. 원 세컨드 7.5
그 시대에 몰입하면 느낄 수 있는 비극
11. 하류인생 7.5
암울했던 우리나라의 과거
12. 역행인생 7.5
직장의 소중함.
13. 위스키 탱고 폭스트롯 8.0
지친 삶에 위로가 되는 영화
14. 퍼펙트 데이즈 7.5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맛보는 듯한 영화. 특별히 신나는 일이 생기지 않아도 일상 그 자체가 행복이다. 어쩌면 행복이라는 것도 무의미할 수 있는 것일지도...
15. 밤에 우리 영혼은 8.0
늙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부족한 자존감이 원인이다.
16. 아마존 활명수 7.0
가볍게 잘 봤다.
17. 보살핌의 정석. 7.5
원제가 "The Fundamentals of Caring" 인데 번역하면 보살핌의 정석이 맞긴 하다. 하지만 영 어색한 제목이다.
원제부터 어색하게 제목을 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본 포맷이 보편적이라서 예상된 결말을 보였지만 작은 변주를 즐기면서 보았다.
18. 비투스 7.5
박쥐 닐개를 칙용하고 뛰어내리기 전까지 6.5점, 그 이후부터 8.5점.
19. 더러운 돈에 손대지마라 7.5
기대감이 낮아서일까? 뻔하지 않게 만들려고 노력했다.
20. 베테랑 2 7.5
재미있는데?
21. 카브리올레 6.5
조금 더 재미있게 만들려는 노력이 이도 저도 아닌 영화를 만들었다.
22. 보고타 6.5
시작은 흥미롭고 신선했지만 그게 전부인 영화.
23. 포가튼러브 7.5
24. 달콤한 이곳 7.0
보는 내내 눈이 즐겁고 기분이 좋아지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