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조선어)를 말할 수 있는 중국 소수민족은 많다..
즉, 조선족만 한국어를 쓰는 것이 아니라, 중국 동북 소수민족도 한국어를 쓴다..
이들은 모두 중국인으로 중국동포,조선족이 아니다.
한국어를 말할 줄 안다고 모두 중국 조선족이라 생각해서는 안된다
중국 동북(둥베이)소수민족이 국내에 들어와 중국동포인 척 하고 있는 현실이다.
자신들을 중국동포라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우리 한국인과 다른 외모를 가지고 있다.
중국 소수민족이기 때문에 한국인과 다른 생김새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한국인들은 이들을 무시하면 안된다. 2개국어(중국어,한국어)는 기본으로 사용하고
집단적으로 행동, 위협하고, 심리전에 강하다
이들은 매우 똑똑하며,해커도 있고 심지어 아주머니 해커도 있다.
There are many Chinese minorities who can speak Korean (Joseon-eo: especially North Korean).
That is, it is not only the Joseonjok (Chaoxianzu) who speak Korean, but also the Northeastern Chinese minorities speak Korean.
They are all Chinese, not ethnic Korean or Joseonjok (Chaoxianzu ).
The reality is that ethnic minorities from Northeastern China (Dungbei) have entered South Korea and are pretending to be ethnic Korean.
Koreans should not ignore them.
They use two languages (Chinese and Korean) as basics.
They act in groups , threaten and are strong in psychological warfare.
They are very smart, and there are hackers and even "Aunt" hackers.
광저우 시장의 전형적인 중국인들의 외모, 한국인과는 확연히 다르다.
중국인 아주머니의 전형적인 외모
중국인 남성의 모습
한국에 온 중국인들의 고향, 둥베이(중국동북)
둥베이는 중국의 6대 중국지리대구(中國地理大區)의 하나로서 만주 지역을 말한다. 청나라 만주족들이 최초로 이 지역을 통틀어 동북 지방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행정구역상으로는 랴오닝, 지린, 헤이룽장의 3개 성이 포함되며 내몽골 자치구 동북부 동사맹지역 (후룬베이얼시, 싱안맹, 퉁랴오시, 츠펑시)을 포함하기도 한다. 이 지역 최대의 도시는 선양이며, 그 외에 하얼빈, 창춘, 다롄, 치치하얼, 지린 등의 도시가 있다 둥베이의 인구는 현재 약 1억 명으로, 이는 중국 전체 인구의 8%에 해당한다. 민족 만주족, 몽골족, 조선족, 다우르족, 허저족, 에벤키족이 거주한다. 이들은 공산주의자로서 대부분 농민공이다. 대한민국에 와서는 자신들을 중국동포라 한다. 언어 둥베이나 베이징에서 사용하는 표준 보통화가 통용되나, 조선어도 사용한다. 대부분의 만주족들은 보통화(중화인민공화국 표준어)를 사용하나 학교에서 소수 민족 문화 보호를 위해 만주어를 가르친다. 둥베이는 일본의 지배 시기에 공업의 기반이 잘 조성되어 초기에는 중국 최대의 중화학 공업 지대가 되었다. 그러나 1980년대에 중국이 외국 자본을 도입하면서 광둥성 등지의 산업이 급격히 발달하자 둥베이의 공업은 급격히 쇠퇴하기 시작하였다. 여러 북방 민족이 머무르던 거점 지역이다. 대표적으로 수나라와 당나라의 설립 주도 민족인 선비족은 아무르강과 후룬베이얼에서 발흥했고, 요나라의 설립 주도민족인 거란족 또한 네이멍구 지역에서 발흥했다.
금나라와 청나라의 설립 주도 민족인 여진족과 만주족도 지린성에서 발흥했다.한국 역사상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 또한 이곳에서 기원하였다. 청나라 말기 중국이 한창 제국주의 국가들로부터 침략을 당하던 시기에 러시아에 뤼순을 조차하였고, 청나라 멸망 이후에는 이 지역에서 북양군벌이 발흥해서 중국 공산당과 일본 제국을 상대하기도 했다.
북양 군벌의 수장 장쭤린을 일본 제국이 암살한 이후 장쭤린의 장남 장쉐량이 장제스의 참모로 들어가면서 중화민국의 영토가 되었다. 1931년에 일본이 일으킨 만주사변으로 일본에 점령되어 일본의 지배를 받는 괴뢰 국가인 만주국이 세워지기도 하였다. 1949년 이후에 중화인민공화국의 영토로 편입되어 오늘날에 이른다
이들이 현재 살고 있는 서울 점령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