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성불자회 송년회
귀의 삼보하옵니다.
말 그대로 다사다난한 한해가 ....
이사님! 삶은 언제나 우리들을 이끌어 주기도하고
당황하게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불자로서,
기도하면서 그적정치를 벗어나지 않고
자신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알아가면서
또 새로운 시절인연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하얀 눈이 내리는 날도 여러분들을 떠 올렸습니다.
돌아보면 지난해는
힘든 나날이 더 많았습니다.
그러나 서로 불연으로 이겨가는 모습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이번 12월에는 자축의 자리를 마련하기로 하였습니다.
서로 연락하여 동참하시기를......... 나무마하반야바라밀
12월 11일. 12시. 행복웨딩 (뷔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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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서로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