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모든 질문과 상담은 이곳에서 그 해답을 주십니다. (66)3927
한 예를 들어 봅니다.
하나님 섬김과 우상을 대하는 일은 모세 5경을 보십시오.
성막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합시다.
성막의 모든 것은 예수님을 조명합니다.
번제단과 예수님을 보면서 예수님을 발견 합니다.
(영상) 한자와 성경의 비밀 제41편 祭(제사 제) #한자공부 #성경공부 #한자의깊은뜻
성막(聖幕)강의 3 🌸성막🌿번제단 💖성막을 통하여💖예수 그리스도를💖발견합시다💖Dr.Paul G Ku💖Varón De Dios💖구경평🌿
(출27:13~16)
(영상)본문을 읽겠습니다.
너는 조각목으로 길이가 다섯 규빗, 너비가 다섯 규빗의 제단을 만들되 네모 반듯하게 하며 높이는 삼 규빗으로 하고
그 네 모퉁이 위에 뿔을 만들되 그 뿔이 그것에 이어지게 하고 그 제단을 놋으로 싸고
재를 담는 통과 부삽과 대야와 고기 갈고리와 불 옮기는 그릇을 만들되 제단의 그릇을 다 놋으로 만들지며
제단을 위하여 놋으로 그물을 만들고 그 위 네 모퉁이에 놋 고리 넷을 만들고
그물은 제단 주위 가장자리 아래 곧 제단 절반에 오르게 할지며
또 그 제단을 위하여 채를 만들되 조각목으로 만들고 놋으로 쌀지며
제단 양쪽 고리에 그 채를 꿰어 제단을 메게 할지며
제단은 널판으로 속이 비게 만들되 산에서 네게 보인 대로 그들이 만들게 하라 (출27:1~8)
번제단의 제물과 예수님
너는 조각목으로 장이 오 규빗 광이 오규빗의 단을 만들되 네모 반듯하게 하며 고는 삼규빗으로 하고… 단은 널판으로 비게 만들되 산에서 네게 보인 대로 그들이 만들찌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사랑이십니다. _
성막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는 놀라운 은혜의 시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막을 만들게 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왜 무엇 때문에 성막을 만들었을까? 의문을 던지면서 생각해 보는 이시간이 되어 봅시다.
그 이유는 범죄한 자가 죄 용서함을 받게 하기 위함입니다.
제사를 통하여 죄 용서함을 받는 것입니다.
조금 전에 본 영상을 통하여 본 내용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한문으로 보는 제(祭)자를 자세히 살펴 봅시다.
이 글자는 고기 육(肉)자가 있습니다. – 제사에는 고기가 사용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우(又) 즉 용서할 우(又)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보일 시(示) 즉 하나님이 보이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사제(祭)자 입니다.
즉 제사에는 육체의 고기를 가지고 드렸습니다.
한자 사전에서 제자를 설명합니다.
아담이 범죄 하였을 때 스스로 부끄러운 수치를 가려 보았지만 그것으로는 해결이 아니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죽 옷을 지어 입히 셨던 것입니다. 가죽 옷을 만들기 위하여는 분명히 어떤 생명이 희생된 것이 사실 입니다.
번제를 통하여 소나 양을 잡아 제사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제물이 되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계속하여 번제의 희생 제물인 소나 양을 잡아 제사를 하게 하신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께서 제물이 되어 십자가에서 죽으심은 온 인류를 위하여 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요1:29 –“…보라 세상죄를 지고 하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침례요한은 예수님을 가르쳐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하셨습니다.
고기를 가지고 드리는 제사의 목적은 용서를 위한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이며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이것이 제사입니다.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과 회복하는 일입니다. 그러기를 위하여 내 몸을 산 제물로 드리는 희생 양이 되어야 합니다.
이미 예수님께서 희생양이 되어 주셨으니 나는 그냥 가만히 예배에 참석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내 몸을 드려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본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제사입니다. 즉 예배 입니다.
오늘은 번제단에 관하여 상고하면서 은혜를 받고져 합니다.
번제단에 사용될 제물은 양이나 숫송아지 입니다.
성도는 하나님 앞에 드려진 제물입니다.
제물은 드리는 자를 위하여 순종 아니면 복종만이 있을 분입니다.
제물로 선택된 것은 죽어야 재물의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살아있는 동안은 제물이 되기 위하여 준비된 것 입니다.
제물이 살아서 퍼덕인다면 제물이 아닙니다.
롬12:1 –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죄 용서를 위하여 필히 제사를 해야 하는가?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9:22)
피 흘림이 없으면 사함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가죽 옷을 입히시기 위하여 이미 피를 흘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용서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죄의 값은 치루어야 했던 것입니다.
가죽을 사용하기 위하여 생명을 죽여야 했습니다. 그리고 용서하시기 위하여 생명을 사용하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보시는 것입니다.
제사는 반드시 고기를 가지고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제사란 무엇입니까?
1. 제사의 방법은 고기를 가지고 희생 제물을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2. 제사의 목적은 용서를 구하기 위함입니다.
3. 제사의 대상은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예배하는데 예배의 대상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나 자신이 희생 제물이 되어 하나님과 화목하는일이 되어 야 합니다.
그런데 복을 받기 위하여 어떤 내 필요을 간구하기 위한 것이 예배의 수단이 되어 있는 현실을 볼때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제사의 정통성을 기독교에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초대 한국 기독교를 향하여 제사를 지네지 아니한다고 하여 불효자라고 하였습니다.
진정한 제사의 정통성을 모르고 되어진 일입니다. 그리고 한국 초대 기독교인들 자신도 확실한 이해 부족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번제단의 제물과 예수님 성막 문을 열고 들어 서면 먼저 만나는 곳이 번제단 입니다.
이것은 먼저 하나님께 나오는 자는 회개하는 일로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는 일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과 회복되는 일이 우선이라는 것입니다.
번제단을 만드는 재료는 광야에서 자생하는 나무입니다. 즉 조각목이라고 부르는 싯딤나무 입니다. 이 조각목으로 만든 후에 놋으로 씌웠습니다.
1) 놋으로 씌운 이유가 있습니다.
왕상 4:13 – 놋 빗장을 사용하였습니다.
삼상17:5~6 – 머리에 놋 투구를 썼고, 몸에는 어린 갑을 입었고, 다리에는 놋 경갑을 쳤습니다. 어깨 사이에는 놋 단창을 메었습니다.
이것은 견교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2) 제단에 뿔이 있는 이유는 불순종으로 받는 멸망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신28:22~24)
제단에 제물은 1년되고 흠이 없는 양이어야 합니다.
이 양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물은 반드시 죽어야 하고, 불태움을 입어야 합니다.
죄 용서를 위하여 반드시 제사를 해야 합니다.
피를 반드시 흘려야 합니다.
피혈(血)은 그릇에 생명이 담겨진 것입니다. 피가 생명이라는 말입니다.
레17:11 “육체의 생명은 피(血)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血)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血)에 있으니 피(血)가 죄를 속한다”라고 하셨습니다.
피(血)를 흘림은 희생(犧)을 말하고 있습니다.
희생(犧)은 소(牛)나 양(羊)을 잡는데 흠이 없는(秀)_빼어날 수(秀) 즉 많은 가운데서 골라 내어짐을 말하니 흠이 없는 것으로 골라 내는 것이며 창(戈)에 찔려야 합니다.
자신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희생될 제물 즉 흠이 없는 소나 양을 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먼 후일 예수 그리스도가 희생양으로 제물이 되어 십자가 위에서 창에 찔리고 물과 피를 모두 흘려 주셨던 것입니다.
이 대 구속사를 위하여 창세기에서 부터 성막에 이르기 까지 보여 주시고 확실하게 예수 그리스도가 이루어 주신 것입니다.
제단의 불은 사람이 피우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갈멜산의 엘리야의 제단도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제물을 태웠던 것입니다.
Shalom
살아 역사하시는 주 하나님은 성막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게 됨을 감사합니다. 번제단을 통하여 본 예수님은 확실히 나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한 번제물이 되시고 우리를 살갑게 보살펴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놀라운 은혜가 임하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리고 오직 하나님만 섬기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살아 계신 창조주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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