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이신 하나님은 성경기록을 성취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완성으로 우리에게 오셨다. 그러나 가장 우선 순위는 나의 이름이 생명책에 있느냐가 관건이다. 그것은 실체의 하나님이 나에게 인정을 하신것과 그 실체가 나를 기르시고 나와 동행으로 믿음이라는 완성이 쌓여 있어야 하는것 이다.가장 중요한 시작은 정확한 복음으로 내가 거듭 나야 하는것 이다. 그것은 믿는다고 목이 터져라 외쳐서 되는것도 아니고 기도로 이루어 지느것도 아니고 죄 사함을 받아서도 안되는것이다.많은 공부를 하여서도 안 이루어 지는것 이다.지금은 참으로 어지러운 시대 이다. 만무하는 서적과 교회와 말씀이 거리와 집을 휩쓸고 있다. 거의 비슷 비슷 하며 구별 하기 어렵다. 이속에서 서로 다른 주장으로 실체를 부르짖으면 선택의 갈림길은 찾기가 어려운 것 이다.
자기가 아는 속에서 이루어진 실체를 하나님이 네게 계시다고 고집 하면 결국 파멸로 갈것은 뻔 한것이나 어떻게 돌아 올것 인가,
결국 단판 지는 결론은 복음을 들어 보는것이다. 하는수 없이 "( 하나님의 실체 ")를 발간 하게 되었다.어제 날자로 하움 출판사로 신간이 나왔으므로 읽어 보기를 권 합니다. 복음을 듣고 하나님의 실체가 시작 됨으로 듣는수 밖에는 없는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