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아버지여정이 2020년 3월 8일 번동성당에서 시작하려다 코로나로 인하여 중단된지 3년만에, 다가오는 3월 5일부터 등촌1동 본당에서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이어서 3월 12일에는 응암동 본당에서, 3월 19일에는 서초3동 본당에서 시작합니다.
2023년에는 사목국 교육지원팀에 12개 본당에서 아버지여정을 신청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각 본당에서 자체 제작하여 사용하던 홍보용 현수막과 배너를 금년부터는 교구에서 제작하여 아버지여정을 실시하는 본당에 제공해 드립니다.
첫댓글 새 다잡이 출발을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