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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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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0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5092...조용한 이아침에......
kimi 추천 28 조회 3,111 21.08.01 23:09 댓글 1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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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02 02:07

    지금 현재 신이 직접개입하여 이지구상에 우주에 악을 정화하고 있는 이 시점에 많은
    빛에 존재들이 복을 받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태평성대가 왔으면 좋겠고 대각성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8.02 04:34

    조만간 볼수있게 될겁니다. 새로운 세상을 맞아들인다는게 쉽지않지만 모두들 노력하고 있으니 희망을 갖고 기다리자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8.02 04:33

    고맙습니다 정의세상님. 우리는 결코 희망을 잃어서는 안됩니다. 이곳 사막을 지나면서 오래전 동부에서 서부개척을 찾아 나선 개척자들의 길을 들려보게 되었습니다. 물을 바로 코앞에 두고 물을 마시지 못해 모두 죽어갔던 그분들을 생각합니다. 절대 희망을 잃고 절망해서는 안됩니다. 이제 코앞입니다. 코앞이 가장 어둡고 멀어보이는 법이랍니다. 모두들 희망을 갖고 트럼프 대통령의 복귀를 목격합시다.......^^

  • 21.08.02 02:58

    모두들 감사합니다.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 작성자 21.08.02 04:31

    하루하루 날짜가는것만 손꼽고 있습니다............ㅎㅎㅎㅎ

  • 21.08.02 03:59

    키미님 한국의 고향이 전라도 어딘가요? 전에 말씀하셨는데, 가물가물하네요ㅜㅜ
    그 옛날의 그림과는 너무도 달라졌지만, 그래도 키미님 어릴적 추억이 담긴 산하가 궁금하네요~
    불철주야 애쓰시는 기사님, 그리고 소식 알려주시는 키미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1.08.02 04:30

    고향이 모두 어떤교주에 의해 사들여 갈아엎어버려서 어릴때 고향의 모습은 없기에 가슴이 스산함을 느끼고 돌아왔었답니다. 전남 여수 여천입니다..........ㅎㅎㅎ

  • 21.08.02 06:51

    @kimi 어머나~
    친구 고향이어서 자주 갔었는데~~ㅎㅎ
    여자도요^^ㅎㅎ
    그 근방이겠죠^^

  • 21.08.02 06:56

    @kimi 저두 전남 여천군 하화리입니다..ㅎㅎ
    반갑습니다.^^

  • 작성자 21.08.02 10:39

    @샬롬^^ 윤장수님 샬롬님 반갑습니다. 여수옆이랍니다. 여자도나 하화리는 한번도 못가봤네요.......ㅎㅎㅎㅎ
    제가 12살때 고향을 떴답니다. 서울에서 학교를 다녔답니다.

  • 21.08.02 04:15

    와...감사합니다. 한국에서 뵙기를.....

  • 작성자 21.08.02 04:29

    가까운 장래에 뵐수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 21.08.02 14:12

    @kimi 우왕 전 순천이에요
    한국의 산천이 그립단 말씀에 눈물이 터져서 한참을 울었는데 아직도 눈에서 계속 그렁거리네요

    오시면 꼭 뵙고 싶네요

  • 21.08.08 11:41

    @kimi 감사합니다. 더 건강하시고 꼭 더 행복하세요!

  • 21.08.02 05:01

    지금껏 살면서 고통스럽고 힘들게살면서도 이를악물고 버티고살아온 우리민초들 희망 의 끈을 잡고있으매 오늘에 이기쁨 을 맛볼수있는 영광을~~~기사님 여왕님 트왕님 우주기사님 애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림니다

  • 작성자 21.08.02 10:40

    절대 희망을 잃어서는 안됩니다. 글로벌리스트들이 원하는게 바로 용기없이 희망없이 노예처럼 그들에게 복종하는 겁니다. 절대 우리는 우리의 밝은 마음을 잃어서는 안됩니다. 트럼프 복귀를 꼭 지켜보셔요. 그날은 우리모두가 자유롭게 되는 날입니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모든 자유를 갖게 될겁니다.

  • 21.08.02 05:28

    그날이 기대가 됩니다
    벅찬소식 감사합니다

    애써주시는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8.02 10:41

    네 붐님. 모두들 그날을 기다리고 있네요.......^^

  • 21.08.02 06:54

    우와~~ 공주님을 만날수 잇다는 것이
    꿈만 같아요! 🥰🥰🥰🙂🙂🙂

  • 작성자 21.08.02 10:41

    우리님들 만날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게 현실인지 아닌지 저도 정신이 오락가락 합니다 사실....하하하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8.02 10:41

    고맙습니다 담담님.......^^

  • 21.08.02 07:52

    언론은 우리편이 아니라해도
    때가 되면 알아차리는 사람은 알아차리고
    모르는 사람은 죽어가면서도
    왜 죽는지 모르고
    저도 덩달아 가슴이 벅차오르고
    가끔은 눈가에 눈망울도 맺히고
    이 느낌
    우린 사랑받고 있는거야
    우린 보호받고 있는거야

  • 작성자 21.08.02 10:44

    그렇습니다 도고마성님. 눈에 보이는것도 반만 믿어야 한다는 옛말이 있지요. 눈앞에 빤히 보면서도 그게 진실이 아니란 사실을 그누가 알았겠나요. 이제 모든 진실을 알고 있으니 믿어서는 안되는것을 가려볼수있지요. 앎은 곧 아량이며 앎은 곧 자신감이라 믿습니다. 창조주는 우리편입니다. 자신있게 밝게 하루하루 에너지를 가지고 지냅시다요. 좋은날은 생각보다 우리에게 빨리 올겁니다........^^

  • 21.08.02 08:28

    말씀 감사합니다
    맘속 깊이 새기겠습니다.

  • 작성자 21.08.02 10:44

    고맙습니다. ^^

  • 21.08.02 12:44

    키미님 고맙습니다
    인터넷으로 동시간대에 소통하니
    항상 옆에 계신듯 기쁩니다
    생생하게 묘사해서 전해주시는 소식도 키미님처럼 화끈하게 그 뜨거움이 전해집니다
    이 카페에서 소통하는 모든 님들의 마음은 키미님을 중심으로 이미 하나입니다 ^^

  • 작성자 21.08.02 10:45

    고맙습니다 기쁨님. 우리님들 덕분에 제가 힘을 낼수있습니다. 우리님들과 만나는날 화끈하게 못한이야기 하자구요...ㅎㅎㅎㅎ

  • 21.08.02 08:48

    감사합니다. 한국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일기 예보를 보니 이번주에 비가 자주 온다네요.^^

  • 작성자 21.08.02 10:45

    이곳 미국도 비가 많이 온다고 합니다.........ㅎㅎㅎㅎ

  • 21.08.02 08:55

  • 21.08.02 09:06

    어떨결에 여기추정치를알게됐네요 .인터넷..티베트근방 추정

  • 작성자 21.08.02 10:47

    이 이무기 사진은 어디서 찍은걸까요?

  • 21.08.02 10:48

    @kimi 글쎄요 누가페이스북에올린사진인데 한국사람은아니예요..

  • 작성자 21.08.02 10:50

    @크리스탈7 으와. 실감나게 크네요.

  • 21.08.04 03:38

    와...규소시대...탄소를 기반으로 생명체들의 몸이 구성된 지금시대와는 달리 규소시대에는 생명체들의 크기가 어마어마하게 컸다고하더라구요. 지금 우리가 보는 바위산들이 실은 고대에 잘린 거대한 규소질 나무의 밑둥이라는 유튜브를 본 기억이 나네요. 이건 뱀같은데 규소동물은 첨 봅니다. 알면 알수록 기가 막히는 세상 같아요. 진짜 진실을 알 수 있는 날이 어서 오길...

  • 21.08.02 09:07

    주위의 좋은 인연들의 도움으로 가게를 팔게되어 , 마치 노예생활에서
    해방되는것 처럼 마냥 기쁘답니다.

    그동안 가게 와 집 단순노동 반복으로 21년동안 열심히 노력 해와서 아쉽지만
    새주인이 다행히 능력있고 좋은분 같아 가볍게 떠날 수 있어 감사해요.
    앞으로는 그동안 못해봤던 밴쿠버의 아름다운 자연속을 맨발로 많이 걸어볼 생각이구요.
    아무리 밴쿠버의 자연이 아름다워도 저희 고향 고흥반도의 그림같은 정겨운 들녁과 아름다운 산
    풍경들보다 못하고, 고향산에 피어있는 진달래 한구루 , 들국화 한송이가 저에겐 더 정겹고
    아름답게 느껴진답니다.

    키미님, 이곳 밴쿠버 오시게되면 꼭 연락주세요.

  • 작성자 21.08.02 10:49

    네 미리 연락드리겠습니다. 저는 기사님따라 세계 각국 즉 미군부대가 있는곳을 따라다니게 될거 같습니다....ㅎㅎㅎ 만약 그쪽으로 가게된다면 당연히 연락드려야죠............^^

  • 21.08.02 11:50

    @kimi 한국은 미군 해외주둔기지가 제법 큰 곳이라 오시는 데 별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 21.08.02 09:41

    여수 여천 이시네요^^
    저는 산이 양옆 병풍처럼 놓여있는 남도 최 상단 장성에 콕 박혀 있습니다 ``ㅎㅎ

  • 작성자 21.08.02 10:48

    장성엘 가보지 못했는데 저희 부모님은 오래전 자주 가신걸로 기억합니다.
    큰오빠 올케언니가족도 장성에 있답니다.......^^

  • 21.08.02 11:48

    @kimi ^^그렇네요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일이 있으시면 아무때나 말씀 하세요^^

  • 21.08.02 11:07

    감사합니다!!!!

  • 21.08.02 11:36

    감사합나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21.08.02 12:05

    따스함이 느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요즘은 정말 YouTube에 빠져 세상을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 21.08.02 12:25

    키미님을 알게 된 때가 엊그제 같은데 2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하루하루가 즐거운 날들이었습니다
    앞으로 1년이 지나기 전에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갖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모두가 함께 최선을 다하여, 지난 인연들을 기억하고 깨어난 상태에서 재회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

  • 21.08.02 14:15

  • 21.08.02 22:42

  • 23.07.31 23:44

    "지금 진행되고 있는 모든 사실이 창조주에 의함이라 믿든 안 믿든 이제 그건 상관없는 듯합니다. 악을 제거함에 있어 선한 이도 희생이 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슬퍼할 필요는 없는 거 같습니다. 창조주의 섭리는 우리 인간이 이해하지 못하고 있고 이해할 수 있을 때는 이미 시간이 흘러 일이 모두 끝났을 때이니 우리 영성인들 만큼은 창조주의 뜻에 따라 마음을 모으고 있으니 지구상에 평화가 오는 건 누구도 막을 수 없고 악을 심판하는 창조주의 뜻도 지구상에는 막을 자가 없답니다. 하루하루 창조주의 심판을 지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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