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 선지식 21차. 31 미국의 잔인한 오월 광주
미국의 잔인한 오월 광주진압에
명하였다는 것을 말하지 않고 있음은
작전권이 미국이 있다는 것을 망각하고 있어
미국은 마치 아무것도 명하지 않는 듯 위선을 떨고 있네.
잔인한 광주의 오월을 기록하는데
미국에 대한 한국인들은 먹을 것을 준 은인
미국을 그렇게 믿고 있는 이유는 분단 한국의 기독교인
그들은 조선에 침략자로 대동강에 진입했으나
대동강에서 화공 법으로 침략자의 배를 불을 지르고
침략자들 가운데 기독교 목사가 죽었는데
목사의 아들은 국제 재판소에 제소하여
배상금을 요구했던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한다.
그 뒤에 미국은 일본이 조선을 점령할 시기에
미국의 기독교를 조선에 전파하는 조직을
마련하고 조선에 기독교인들이 왔다.
미국의 기독교는 대원군에 의하여 숨을 쉬지도 못하다가
대원군은 명성황후를 주살하려는 계획을 실행하다가
대원군이 명성황후를 죽임에 임했던 시기에
경복궁에서 노비로 위장하여 도성을 탈출
경복궁을 탈출한 이후에 무사한 몸
그러나 3개월 이후에 명성황후가
경복궁에 귀환했을 때
미국에서 파송한 의사 선교사에
의하여 부상함을 치료함에 미국 의사
선교사를 인정해주는 그날부터
미국의 의사 선교사는 조선인들을 치료했다.
조선에 침략한 일본에 의하여
미국의 의사 선교사를 인정함에
그 뒤를 이어서 미국의 기독교가
무사히 선교사를 용인한 것은 일본이었다
미군은 군인들을 광주에 진입을 허가한 미국인데도
마치 미군은 평화를 말하고 있는 것처럼 위장하고 있어
우리의 위대한 청년 학생들에 의하여 미군이
잔인함을 폭로한 이후에 미군은 조선을 분단하고
조선에 진주하면서 해방자가 아니라고 말했음에도
미국의 기독교인들을 미군이 해방자로 침하여
미국에 망명해 있던 이승만을 대통령으로
그들에게 국가의 통치자로 부여받은
분단의 나라에 기독교를 전파하는 미국
미국을 찬양하게 함은 마로 미군의 전략
그들이 광주는 죽어갔다
미국에 의하여 죽어간 광주 민중들은
아직도 바르게 깨닫지 못하고 있어
미국의 기독교를 신앙하고 있음은
참으로 알다가도 모르는 일이다,
그 위대한 민족의 위상을 높인
미륵의 존재를 부정함은 바로
미국의 기독교인들이다,
미국에는 기독교인들이 감소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미국에서 기독교의 정신이 소멸하였다는 점이며
미국 땅에 거주하고 있는 본래의 원주민들을
미국에 침략한 기독교인들에 의하여 주살 당했다는
그러한 이야기는 전설이 되었다.
지금 러시아는 기독교 국가 되어 있는데
러시아를 침략하려는 미국의 기독교인들은
러 후 전쟁에 대해 분간하지 못하고 있다
마치 미군이 광주에 진압군으로 참전하지 않았다고 하여
한국군에게 미국의 명령 없이 군부대를 이동할 수 있나
아 너무도 슬픈 일이라고 기록하자, 한국의 애국인 들이여
미국의 침략자 기독교인들을 찬양하는 나라
알다가도 모르는 일이라고 말하자
2023년 5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