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12-13 제목: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성령으로 거듭나면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 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하나님의 권세를 누리며 살아가는 축복이 있습니다. 권세는 하늘의 권세와 땅에 권세가 있습니다. 하늘에 권세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으로부터 내려 주시는 권세로 영혼이 구원받아 살아도 살고 또 죽어도 살수있는 영생의 축복을 받는 무한한 권세의 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권세 땅의 권세는 이세상에 살아갈때 잠시 잠깐 누리다가 잠시 후면 사라지는 안개같은 것 허무한 권세로 유한한 권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영적인 유전자를 부여받아 능력있는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나이를 먹어 육신의 장막을 벗는날 아름다운 천국에 들어가는것이 제일로 큰 권세를 누리는 것이지만 이땅에서도 많은 권세를 누릴수 있는데 말씀의 권세 기도의 권세 찬양의 권세 물질의 권세요 모든 살아가는데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수이름으로 기도할때 귀신이 떠나가고 병이 고침받고 뱀에게 물리며 무슨독을 마셔도 해를 입지 않고 악한 사람들이 저주를 해도 저주가 축복으로 변하는 역사가 일어 납니다. 그리고 더불어 주시는 보너스로 물질의 축복도 건강의 축복도 자녀들도 잘되는 축복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이 모든 권세를 누리며 살기 위해서는 조건이 필요합니다.
첫째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이 분명해야 합니다.
(요1;12-13 하나님을 영접하는자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써 난자들이라 아멘)
이 말씀처럼 나는 하나님이 내 아버지다 라는 정체성이 분명할때 하나님도 자기 자녀된 자들에게 하나님의 권세도 상속해 주시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아버지가 아무리 명예가 있고 잘 살아도 그 아버지의 낳은 자녀이며 아들이어야 그 명예와 권세를 누리며 살수 있습니다. 아버지가 대통령이면 그 낳은 아들은 대통령의 자녀로써의 권세를 누릴수 있지요. 그러나 자기가 낳은 친 아들이 아닌데 우리 아버지가 대통령이요 한다면 그 아들은 아버지에게 난 너를 모른다 하고 사기죄로 고발을 당할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들도 하나님의 자녀라면 자녀라는 사실이 믿음으로 증명될때 자녀에게 주시는 권세를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누가 뭐래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야 라는 믿음의 확신이 있으신가요?
속 사람과 겉사람이 모두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이 증명되는 믿음의 성도님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둘째 어린 아이같은 믿음이 되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누리게 됩니다.
(마18: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리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아멘) 이처럼 어른의 믿음이 아니라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믿음이 되어야 하늘의 권세를 누립니다. 어른들은 누가 해 주지 안아도 스스로 혼자서 모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린 아이는 혼자 못하는 것이 많아서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엄마 이거좀 도와 주세요 하고 수시로 부모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우리들의 믿음도 어린 아이처럼 하나님 아버지께 하나님 이것 좀 도와 주세요 제 힘으로는 이 일을 감당할수 없어요 하고 하나님 아버지께 도움을 구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권세를 부여해 주십니다. 어른들은 그동안 살아왔던 경험을 의지하고 배운 지식 과학을 의지 하지만 어린이는 순수해서 지식 경험이 없어 부모만을 의지 하지요 그래서 어린 아이같은 믿음이 될때 하나님 권세를 주시고 도와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더욱 어린 아이가 될수록 더욱 큰 은혜를 주십니다. 아주 작은 갓난아기가 되어야 합니다. 갓난아기는 누워서 아무것도 못하니 엄마의 손길이 없이는 잠시도 살아갈 수가 없지요. 젖도 먹여 주고 목욕도 시켜 주어야 합니다. 모든 일상이 엄마의 도움이 필요 하지요 이처럼 하나님께 우리들도 저는 갓난아이라 저 혼자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어요 하나님 저 좀 봐 주시고 저를 좀 도와 주세요 하는 겸손하고 죽어지는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믿음을 하나님 은 귀하고 보시고 기뻐하시고 무엇이든지 도와 주십니다. 또한 이런 믿음의 소유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더욱 많이 주시고 더 큰 축복도 주십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른의 믿음인가요? 어린 아이의 믿음 인가요?
아주 어린 갓난 아기의 믿음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오늘의 말씀의 결론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구원의 확신있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고 하나님을 아버지를 자랑하는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권세를 부여해 주시고 또한 어린 아이처럼 아무것도 못해요. 하나님이 제발 좀 도와 주세요. 라고 하는 갓난 아이같은 순수하고 겸손한의 믿음을 가진자에게 더 더 큰 능력의 권세를 주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죄악으로 어두운 세상 힘든 세상속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큰 권세로 승리하고 평안을 누리며 축복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길 축원해 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