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발표력 향상을 위해서 발표와 스피치학원을 다닌다고 합니다. 그런데 발표와 스피치교육을 시키면서 효과를 본 학생들은 얼마나 될까?
바로 배우고 바로 써 먹을 수 있는 스피치와 발표 교육은 없을까? 특히 스피치 교육을 받고 바로 써먹으면 참 좋은데...
학생의 능력과 사람에 따라 배우는 의욕 등으로 어떤 학생은 쉬운 발표 스피치는 금방 써 먹고 효과를 보는 경우가 있지만 쉬운 것도 몇 번을 실습해서 써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사람마다 배우는 속도와 받아들이는 능력이 천자만별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우리 사람에게는 살아가면서 두 가지의 기억을 갖고 있습니다. 이 기억을 사용하면서 인격을 발전시키고 성장해간다고 합니다. 기억은 크게 서술기억과 절차기억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서술 기억은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적인 기억이라고 이해를 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약속 장소를 정해서 약속 장소를 가는 일 등은 일상적인 기억입니다. 이 기억은 세월이 지나면 잊혀지는 기억이 됩니다. 생활 약속 등의 기억을 서술 기억이라고 한다면 절차기억은 반복을 통해 습득된 기억을 절차 기억이라고 합니다. 절차기억은 운동, 악기 연주, 기술 습득, 요리 습득 등의 반복적으로 습득되어 몸으로 익혀 기억되는 기억을 절차기억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스피치는 이론으로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이론을 많이 알려주고 이론으로 습득해도 스피치 능력을 기를 수 없는 것입니다. 바로 절차 기억속에 반복의 실습 통해서 몸으로 습득하도록 도와주어야 스피치를 응용하고 써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본 글로벌리더스피치센터는 오랜 경험을 가진 스피치 지도사가 지도합니다. 쉬운 실습부터 지도하여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그리고 점점 다양하고 학교에서 써 먹을 수 있고 평생 써먹을 수 있는 스피치 지도를 합니다.
스피치를 단순히 발표와 토론만 지도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여러가지 스피치 화법을 실습하여 어느 곳에서 발표를 하면 자동으로 발표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의 스피치 교육, 발표력 향상 교육을 글로벌리더스피치센터에 배우게 해 주세요.